'아이언'에 해당되는 글 9건

  1. 야마하골프 RMX VD40 비거리 아이언 사용해보니
  2. 타이틀리스트 T100 신형(2021년형) 골프 아이언 사용해보니
  3. 1번 드라이빙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U505 후기
  4. 브리지스톤 골프 TourB 201CB 아이언 사용 후기
  5.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 U505 2번 리뷰
  6. 핑 블루프린트 머슬백 아이언 리뷰
  7. 타이틀리스트 T100 & 620MB 아이언 사용 후기
  8. PXG 골프 아이언 0311P GEN3 사용 후기
  9. 초보용 쉬운 비거리 아이언 야마하 리믹스 RMX220 후기


아이언은 정확한 거리를 보내기 위한 클럽이지만, 시니어 또는 입문 초보의 경우 비거리와 방향성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관용성이 높은(쉬운), 그리고 같은 번호에서도 비거리가 더 멀리 나가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야마하에서 2022년에 새롭게 출시된 RMX VD 시리즈의 클럽 중에 VD40 아이언 모델은 현존 최고의 높은 관용성으로 미스샷을 줄이고 방향성을 보정해주는 제품이다.

 

 

 

매우 큼직한 헤드 크기로 어떻게 휘둘러도 잘 맞을 것 같은 안정감과 백페이스 바닥면을 깊게 판 포켓 캐비티 형대로 무게 중심을 하단에 배치에 공을 쉽게 띄우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제품.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독특한 모양의 더블넥 구조가 인상적. 세계 최초로 더블넥이 적용된 모델로 미스샷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큼직한 페이스가 마치 드라이빙 아이언을 보는듯한 느낌. 초보자들도 큼직한 헤드로 안정적인 셋업이 가능하고, 높은 관용성은 물론 그루브에 흰색 마킹으로 어드레스에 용이하다.

 

 

 

솔은 독특한 패턴에 널찍해 뒷땅 상황에서도 잘 밀고 나가준다.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지스톤 투어B 201CB 아이언과의 비교. 같은 7번이지만 훨씬 큼직하고 두꺼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언 샤프트는 NSPRO 950GH neo, 850GH 스틸 샤프트와 디아마나 YR i 카본 샤프트로 선택이 가능하며, 그립은 가장 일반적인 골프프라이드 투어 벨벳 360 모델이 적용되어있다.

 

 

 

어드레스 시 탑라인은 상당히 두툼하다. 오프셋이 상당히 있는 모델로 슬라이스를 방지해준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야마하골프 VD40 아이언 시타를 진행해보았다. 7번 로프트 30도로 클래식 제품들에 비해 1클럽 이상 더 나가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7번 아이언 비거리는 약 170~180m 정도로 평소 사용하던 아이언에 비해 20m 가까이 멀리 나가준다. 낮은 로프트+경량 카본 샤프트 덕분인데, 주조 방식에 관용성이 특징인 모델임에도 깔끔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보여주었다.

 

 

 

필드 라운드에서도 야마하골프 VD40 아이언으로 일부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쉽고 편안한 구성에 뒷땅이나 탑볼 등의 미스샷에도 더욱 좋은 관용성을 제공해주리라 생각된다. 이는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 테스트 결과에서도 비거리 및 방향성의 손실이 가장 적게 나오는 데이터로도 검증되었다.

 

 

 

아이언의 비거리와 방향성이 모두 고민이라면 야마하골프 VD40 아이언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특히 야마하 리믹스 원정대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렌탈 및 시타해볼 수 있기에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 렌탈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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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의 모델명은 기존 뒷 두자리에 출시 년도가 표기되는 7xx 시리즈에서 718을 마지막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T100이라는 모델명으로 두 번의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구형 제품에 이어 신형 제품을 사용해보았다.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투어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다소 높은 난이도로 선망의 대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T100 시리즈는 중/상급자용 모델로 7번 로프트가 34도 클래식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소 디자인이 복잡했던 구형에 비해 신형 모델은 매우 깔끔하고 간결해진 디자인이 멋스럽게 느껴진다. 단조 캐비티백으로 넥 부분에 FORGED 표기를 확인할 수 있다.

 

 

 

4번부터 피칭 웨지까지 7아이언 구성이며, 7번 34도, 피칭웨치 46도로 초보자용 스트롱 로프트 제품과는 1클럽 이상 차이가 난다. 높은 탄도와 컨트롤을 위한 구성으로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는 모델이다.

 

 

 

작은 헤드는 얇고 날렵하다. 머슬백에 비해서는 한결 편안한 구성이지만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큼직한 헤드와 많은 오프셋의 아이언보다는 첫 인상부터가 어렵게 느껴진다.

 

 

 

국내에는 NS PRO 880 AMC, 다이나믹골드(뉴다골) 120 S200 샤프트가 장착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에 사용해본 모델은 이베이에서 직구한 프로젝트X PRECISION 5.5 통샤프트가 적용되었다.

 

 

 

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구형 버전 T100에 비해 약간 더 부드러워진 타구감이 느껴지며 관용성은 비슷하여 미스샷에서의 피드백 또한 확실하다.

 

 

 

백페이스면이 무광으로 변경되어 약간 더 은은하고 햇빛 반사도 적다. 통샤프트는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좌/우 편차가 마디 샤프트보다 적어 상당히 괜찮은 조합이었다.

 

 

 

타이틀리스트 T100 신형 2021년형 아이언은 심플한 디자인에 무광 마감의 은은한이 매력적이며, 만족스러운 타구감에 관용성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 필드 라운드 기준 보기 플레이어정도의 골퍼라면 사용해볼만한 제품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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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약 200m 내외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클럽으로 20도 정도의 로프트를 가진 3번 아이언을 스크린과 필드에서 종종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타이틀리스트 U505로, 3번에 이어 2번 아이언을 사용해보고 궁금해져 1번 아이언까지 같은 모델로 모두 구매했다.

1번 아이언이라는 상징성은 뭔가 고수들만의 영역 같은 느낌도 있으나, 드라이빙 아이언은 일반 아이언에 비해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구매해보았다. 타이틀리스트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은 1번부터 4번까지 출시되어있으며 1번은 16도, 2번은 18도, 3번은 20도, 4번은 22도로 구성되어있다.

 

 

 

U505 모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단조페이스와 D18 텅스턴 웨이트 적용에 후면 머슬플레이트와 맥스 임팩트 기술이 더해진 중공 구조 형태의 아이언이다.

 

 

 

샤프트는 프로젝트X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RDX HYB 80이 적용되어있으며,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R 플렉스인 5.5, 미국 직구 제품의 경우 S플렉스에 해당하는 6.0으로 장착되어있다. U510 모델때부터 5.5(R)를 사용해보다 약간 더 강성이 있는 샤프트가 좋겠다는 판단으로 6.0(S) 플렉스를 미국에서 직구했다.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360 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으며, 국내 정식 유통 제품 및 미국 제품도 동일한 구성이다.

 

 

 

중공구조가 적용된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헤드가 일반 제품에 비해 꽤나 두껍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1번 아이언은 로프트가 16도로 상당히 서있는 로프트의 아이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해보았다.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은 오래 사용해봤지만 1번은 처음이다보니 기대와 걱정이 함께하는 순간.

 

 

 

아이언 번호가 낮아질 수록 로프트 뿐만 아니라 샤프트의 길이도 길어지다보니 어드레스에서의 느낌부터 6번이나 7번의 미들 아이언보다 훨씬 부담스럽다.

 

 

 

정타로 잘 맞을 경우 약 10~11도의 발사각에 헤드스피드 45m/s, 비거리는 약 220m 내외로 나와주고 있다. 볼스피드는 드라이버와 비슷하지만 아이언의 특성상 백스핀이 조금 더 높아 다소 짧게 나타나는 모습.

완벽하게 정타가 맞지 않는 경우 비거리는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헤드스피드가 낮은 경우 공이 거의 뜨지 않아 확실히 2번이나 3번 드라이빙 아이언에 비해 높은 난이도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필드 이븐-싱글, 스크린 10언더 가량을 기록하고 계신 지인도 확실히 2번/3번 드라이빙 아이언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정타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헤드스피드 45m/s 이상은 되어야 비거리 220m 이상을 보낼 수 있는 클럽으로, 2번 및 3번에 비해 확연히 높아진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 U505 1번을 사용해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 모델의 3번에 비해 매우 높아진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었으며, 빠른 스윙 스피드가 필수로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 45m/s 이상의 플레이어가 약 210~220m 정도의 거리를 공략하기 위해 유용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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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에서 큰 할인폭을 적용하고 엔저와 함께 6개 아이언 세트를 100만원 안쪽에 구매할 수 있는 덕분에 브리지스톤 골프 TourB 201CB 모델의 인기가 최근 뜨겁다.

브리지스톤 골프 아이언은 국내에서 V300 시리즈가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며 많은 골퍼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중/상급자용 모델은 큰 인기가 없었다. 201CB는 중급자용 모델로 고진영, 박현경, 임희정 선수가 사용하는 모델.

 

 

 

재질은 S20C 연철 단조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갖추었으며, 캐비티백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은 무난하고 깔끔한 느낌에 절제된 컬러 포인트가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4번과 5번 아이언은 캐비티 하단 부분을 파낸 포켓 캐비티 타입으로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T100 2021년 모델과의 7번 아이언 비교.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솔이 매우 두껍고 헤드가 큰 V300 시리즈와 달리 중상급자를 위한 클럽임을 확인할 수 있다.

 

 

 

탑라인은 다른 브랜드의 중상급자용 모델에 비해  두꺼운 편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옵셋은 상당히 적어 드로우나 훅으로 고민하는 골퍼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는 피팅 전용으로만 판매되고 있는 클럽으로, 일본 내에서는 NS PRO MODUS3 TOUR105, 120 샤프트가 기본으로 적용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샤프트 무게는 106.5g, 114g이며, 오히려 TOUR105 모델의 팁쪽이 더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구매한 제품은 야후 옥션에서 구했으며, 커스텀 샤프트인 뉴다골 120 S200(중량 118g)과 엘리트 그립이 적용되었다.

 

 

 

타이틀리스트 T100 2021 모델과 여러 방향으로 비교해보면 브리지스톤 TourB 201CB 모델이 아주 약간 더 두껍고 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7번 아이언의 로프트는 31.5도로 클래식 타입인 34~35도에 비해 스트롱 구성이다. 고진영 선수의 경우 7번 아이언을 33도로 세팅했으며, 같은 로프트 세팅으로 피팅샵에서 조절하여 사용했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타를 해보니 연철 단조 구성의 매우 좋은 타구감을 느낄 수 있으며, 오프셋도 적어 방향성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용해본 모든 아이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느낌이다.

 

 

 

여러 번의 필드 라운드를 TourB 201CB 아이언과 함께하고 있다. 당시 스틸 샤프트를 사용하다 지인에게 양도하고 현재는 4-P 7아이언 구성을 스틸파이버 i95R 샤프트로 피팅해 최근 싱글 스코어도 달성했다.

 

 

 

필드 라운드에서도 아이언 정타율이 매우 높아지며 가장 최근에는 GIR(그린적중율/버디찬스)이 70%를 넘는 플레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브리지스톤 TourB 201CB 아이언은 단연 필자에게 '인생 아이언'이라고 할만큼 매우 만족스러운 퍼포먼스와 스코어, 그리고 타구음과 타구감의 피드백을 주고 있다.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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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을 좋아하는 골퍼라면 드라이빙 아이언에 많은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1번부터 4번정도까지 구성되어있는 클럽으로, 드라이버 티샷이 불안할때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해저드와 벙커를 피해 약간 짧게 공략하기에 유리하기도 하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은 U500 > U510을 거쳐 U505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2021년 T200 아이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1번은 16도, 2번 18도, 3번 20도, 4번 22도로 각 2도간의 차이가 있으며, 단조(FORGED) 페이스에 고밀도 D18 텅스턴 웨이트, 백페이스의 머슬 플레이트의 구성이다.

 

 

 

단조 페이스로 넥 부분에 FORGED 각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아이언에 비해 확연히 두껍고 큰 헤드로 드라이빙 아이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타이틀리스트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의 기본 샤프트는 국내 기준 프로젝트 X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RDX HYB 80에 5.5 플렉스(R), 북미 버전은 6.0(S)가 적용되어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U510의 기본 샤프트인 5.5(R) 플렉스가 다소 약한 느낌으로 이번 U505 모델은 미국 직구를 통해 6.0(S)로 구매했다.

 

 

 

그립은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360 그레이 플랫 캡이 적용되어 무난하다.

 

 

 

기존 U510 3번 아이언을 어렵지 않게 사용하던차에 U505 모델은 2번 아이언을 구매했다. 숫자가 주는 부담감은 다소 있지만 4번 아이언을 잘 다루는 골퍼라면 2번 드라이빙 아이언도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타 및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기존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은 약 200m 정도의 비거리를 보내는데 사용하고 있었는데, 2번 아이언이 이론상의 10m 정도의 거리가 더 나와줄지 기대되는 순간.

 

 

 

이전 모델인 U510과의 비교. 디자인은 골퍼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신형 U505 모델쪽이 더 마음에 든다.

 

 

 

타구감은 다른 드라이빙 아이언에 비해 확연히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찰싹거리는 타구음 또한 단조 아이언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언만으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페어웨이 안착율도 높아지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 3번 아이언에 비해 약 10m 정도 더 멀리 가 210m 정도를 공략하는데 매우 유용했다.

 

 

 

필드라운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드라이버 낙구 지점인 220m 내외에 해저드 또는 벙커가 있는 경우 약간 짧게 공략하는게 좋은데, 이 때 드라이빙 아이언이 특히 유용하다.

 

 

 

1번과 3번도 추가로 구매해보기도 했다. 2도의 로프트 차이와 약간의 길이 차이인데도 1번은 난이도가 몇 배 높은 느낌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윙 스피드가 더 빨라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타이틀리스트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을 구매해 사용해보니 멋스러운 디자인에 만족스러운 타구감/타구음에 난이도 또한 크게 어렵지 않아 아이언에 자신감이 있는 골퍼라면 나만의 무기로 갈고 닦을 수 있는 유용한 클럽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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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의 로망, 머슬백 아이언은 다양한 메이저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다. 누군가는 쉬운 아이언을 두고 어려운 아이언으로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누군가는 동기 부여가 되어 더 열심히 연습하기도 할 것. 아직 3년차 초보지만 퓨어한 타구감과 클래식 로프트의 매력에 빠져 머슬백 아이언을 여러 종류 사용해보고 있다.

머슬백 아이언의 매력 중 하나는 역시나 날렵한 디자인. 캐비티 처럼 아래쪽을 파내지도 않고, 내부에 충전재를 넣지도 않은 퓨어한 쇳덩이 그 자체의 매력이 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핑 블루프린트는 측면에 텅스텐 무게추가 장착되어있다. 풀 바디 단조로 제작된 제품.

 

 

 

핑 블루프린트는 4-PW 7개 구성이며, 7번의 로프트각은 34도로 클래식하다. 머슬백인만큼 오프셋도 적고 솔도 매우 얇고 헤드도 캐비티에 비하면 작은편이다.

 

 

 

기본 샤프트는 머슬백 아이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다이나믹골드 S200으로 중량은 120g대다. 독특하게 그립은 투어벨벳이 아닌 MCC 얼라인 그립으로 한층 더 좋은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해본 블루프린트 모델은 블루 닷으로 0.75도 업라이트 라이각 세팅이 되어있다. 핑 클럽은 키와 팔 길이에 따라 라이각을 달리하는 컬러코드가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처음 사용했던 타이틀리스트 620MB 모델과의 비교. 거의 비슷한 크기와 오프셋의 느낌이며, 심플 그 자체인 타이틀리스트 620MB 모델의 디자인에 한표를 던진다.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 필드 라운드까지 핑 블루프린트 머슬백 아이언을 약 4개월간 사용해보았다. 현재는 PXG 0311ST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620MB, 블루프린트, 0311ST 까지 머슬백의 피드백과 로프트를 가지고 있고 디자인과 타구감에서의 약간의 차이가 있는 정도.

 

 

스크린 골프장에서 연습과 플레이 영상을 담아보았다. 공은 테일러메이드 TP5x Pix 5피스 우레탄 커버 제품으로 사용했고,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를 통해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타구음을 담았다.

타이틀리스트 620MB, PXG 0311ST 에 비하면 약간 더 둔탁하고 먹먹한한 피드백이 느껴진다. 물론 중공구조나 캐비티백 아이언과 비교하면 월등히 퓨어한 느낌이다. 옵셋이 적다보니 평소 드로우/훅 구질이 조금 직진성으로 개선되며, 중량 샤프트의 조합과 함께 방향성도 만족스럽다.

 

 

최근 주변에 아마추어 골퍼들도 머슬백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을 종종 보곤한다. 사실 완전히 쉽게 제작된 제품이 아닌 이상 각 브랜드의 CB(캐비티백) 모델과 난이도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된다. 필드 러프 상황에서는 얇은 솔로 채 빠짐 느낌도 매우 좋다.

 

 

 

다섯 번의 필드 라운드를 핑 블루프린트와 함께 진행해보았다. 숏아이언은 물론 롱아이언도 기존에 사용해오던 캐비티백 아이언보다 좋았다.

 

 

 

 

이렇게 약 4개월간 사용해본 핑 블루프린트 머슬백 아이언의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멋스러운 디자인, 퓨어한 타구감, 상대적으로 620MB보다 좋게 느껴지는 관용성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쉬운 머슬백' 아이언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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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T시리즈로 구성되고 T100 부터 T400까지 모델명이 낮을 수록 중/상급자용, 높을 수록 초/중급자용으로 나뉜다. 같은 7번 아이언이라도 시리즈에 따라 로프트가 1클럽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Titleist' 라는 멋스러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에 반해 마치 목표와 같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언젠간 사용해보리라 마음먹게되었다. 연습과 플레이를 어느정도 하면서 714AP2, 718AP2를 거쳐 T100 모델을 구매해 사용했다. 7번 아이언이 34도의 클래식 로프트로 구성된 모델로, 프로젝트X fheldwhs 5.5 115g 샤프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

 

 

4번부터 피칭 웨지까지 구성했으며, 단조 아이언으로 타구감이 상당히 좋다. 관용성을 주력으로 하는 아이언에 비하면 헤드의 크기도 작고 솔 두께와 옵셋 등 약간의 난이도가 더해져있으나 큰 어려움 없이 숏아이언부터 롱아이언까지 잘 사용했다.

 

 

 

당분간 타이틀리스트 T100 모델을 사용하다 골프존마켓에서 시타해본 후 620MB 모델을 구매했다. 난이도가 있다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에 머슬백까지 더해져 매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괜찮게 맞아줬다.

 

 

 

타이틀리스트 620MB와 T100 모델을 비교해보면 헤드의 크기나 탑라인의 두께는 큰 차이가 없다. 솔 두께는 역시 MB 모델이 얇은 편이지만 T100을 괜찮게 사용하고 있다면 MB 모델도 노려볼만 하다.

 

 

 

같은 7번 34도의 로프트지만 샤프트가 더 무거워지며 비거리가 약 5m 정도 줄었다. 아이언은 비거리보다 방향성이 중요한 클럽이기에 이 정도의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방향성에서 이득을 보는 부분이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다.

 

 

 

사용해보며 느끼는 난이도는 T100과 620MB가 비슷한 느낌이다. 머슬백이라고 해서 아마추어 또는 초보가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는 의견이 많지만 좋은 타구감과 타구음을 좋아하고 스윙에 따른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되려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타이틀리스트 T100 모델을 사용하다 620MB 머슬백 아이언으로 변경하고 6개월정도를 사용했다. 필드 라운드에서는 묵직한 헤드와 무게감이 있는 샤프트로 편하게 스윙하고 페어웨이는 물론 러프에서도 채가 잘 빠져주어 편했다.

 

 

 

타이틀리스트 머슬백 아이언은 디자인만으로도 압도적이다. 캐비티백이나 중공구조 제품들에 비하면 관용성은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타이틀리스트 T100과 620MB 모델은 확실히 쉽지 않은 아이언이다. 하지만 멋스러운 디자인과 부드럽고 쫀득한 타구감이 만족스러워 연습을 더 해서 잘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언이다. 이후로 핑 블루프린트를 거쳐 현재는 PXG 0311ST를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기준에서 최고의 머슬백 아이언 디자인은 역시 620MB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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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생 골프 브랜드, PXG에서 출시되는 클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 아이언의 경우 4세대 제품까지 출시되었는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모두 사용해보고 있다.

PXG는 프리미엄 피팅 브랜드로 시작해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가격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로나 이후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골프 산업이 위축되며 세일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직구와 이베이 중고 구매를 통해 접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베이 직구로 구매하는 중고 제품이 다른 3대 제조사 브랜드의 국내 새제품 구매 가격보다 비싼 것은 함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세대별로 SGI, XF, XP, P, T, ST 등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되고있다. ST 모델은 제외한 모든 제품은 헤드 내부에 공간을 만들고, 코어 소재를 채워넣은 '중공구조' 형태로 관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세대에 이르는 PXG 아이언과 드라이버, 우드류를 사용해보며 느낀 컨셉은 '멋스럽지만 쉬운' 클럽이라고 볼 수 있다.

 

 

 

PXG 아이언과 드라이버, 우드, 유틸, 웨지, 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럽을 사용해보며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관용성이라고 할 수 있다. 뒷땅이나 탑핑, 헤드의 열림과 닫힘과 스윙 패스까지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미스 상황에서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모델별로 옵셋과 샤프트가 달라 스크린과 연습장, 필드 라운드 시 느낌이 다소 달라지긴 했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어지간히 잘못치지 않는 이상 낮은 각도로던 굴러가던 앞으로 가는 좋은 관용성이었다. 덕분에 스윙이 오나성되지 않은 초보 골퍼라도 어려움없이 사용할 수 있다.

 

 

 

PXG 슈가대디 웨지와 퍼터류는 사용해본 다양한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는 종종 변경하곤 하지만 웨지/퍼터는 앞으로도 PXG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사용하던 PXG 0311P GEN3 아이언은 3번부터 피칭웨지(PW) 까지 구성되었으며, 두툼한 솔에 중공구조의 특장점 덕분에 드라이빙 아이언과 비교해도 크게 어려움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중공구조 아이언은 더 많은 비거리와 안정적인 관용성의 장점이 있지만, 단조 아이언에 비해 타감이 다소 딱딱하고 가끔 너무 잘 맞은 샷은 너무 멀리 나가는 경우가 발생하는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쉽고 편하게 치기에는 좋지만 완벽하게 핀을 공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느낌이다.

 

 

 

 

많은 연습장과 스크린 플레이, 몇 번의 필드 라운드에서 PXG 0311P GEN3 아이언을 사용했다. 전반적으로 바로 앞에 고꾸라지는 등 망한 샷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약간의 미스샷도 앞으로 보내주어 확실히 쉽고 편한 클럽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머슬백 스타일의 디자인이지만 헤드는 꽤나 큼직해 어드레스 및 스윙에 부담이 없다. 눈에 띄는 강렬한 디자인에 좋은 관용성이 더해져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이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테스트와 플레이를 진행해본 모습. 7번 기준 31도로 1클럽 이상 세워진 스트롱 로프트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34도 로프트의 7번 아이언에 비해 한 클럽, 약 10m 더 멀리 나가는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4번 아이언과 9번 아이언으로 이어지는 플레이로 쉽게 파4홀의 버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타구감은 연철 단조의 일본 및 미국 브랜드의 여러 제품에 비하면 다소 둔탁한 느낌이지만 중공구조 아이언의 대부분이 그러하다. 시타 영상에서의 사운드 녹음에는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와 테일러메이드 TP5x 5피스 우레탄 골프공을 사용했다.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까지 백에 넣어두고 아이언 이하의 클럽으로만 진행한 라운드 결과는 꽤나 만족스럽다. 스크린 및 필드에서 페널티 구역이나 컨디션에 따라 종종 3번 아이언으로 파4 이상 홀의 티샷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드라이버 티샷에 비해 비거리는 다소 부족하지만 안정적인 스코어에는 더욱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PXG 0311P GEN3 아이언의 스크린 및 필드 플레이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멋스러운 브랜드 로고와 상징적인 무게추 디자인은 PXG의 아이덴티티다. 이런 디자인은 특히 이제 막 입문한 20~30대 초보 골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쉽지만 멋스럽고, 가격까지 비싸니(?) 말이다. 국내 정식 수입 유통인 경우 가격대가 범접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일을 진행하거나 이베이에서 중고로 구매하기에는 나름 괜찮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GEN1 부터 GEN3 까지 사용해봤고, 현재는 GEN4 모델이 출시되어있다. 중앙에 큼직한 무게추가 장착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와중, 중공구조가 아닌 CNC 밀링의 머슬백 아이언.. PXG 0311ST 모델이 현재 배송되고 있어 조만간 사용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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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티샷은 물론 파3 홀에서 티샷과 모든 세컨샷 이후에서 사용하게되는 아이언 샷도 매우 중요하다. 초보나 시니어의 경우 아이언 샷의 방향과 비거리로 인해 고민하게 되는데, 쉽게 칠 수 있고 비거리가 멀리 나가는 제품의 선택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야먀하 리믹스 RMX220 시리즈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구성되어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관용성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캐비티백 구조로 낮은 무게 중심을 구성하고 초보 골퍼나 근력이 약한 사용자라도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다.

 

 

 

큼직한 헤드의 크기에 탑 라인은 두툼하며, 넓은 바닥 부분(솔)은 편안한 느낌에 뒷땅 미스샷에서도 좋은 관용성을 제공해준다.

 

 

 

아이언 샤프트는 NSPRO 야마하 전용 RMX95R과 85R로 근력이 약한 시니어나 초보 골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오리지널 러버그립이 장착되어있다.

 

 

 

중/상급자용 머슬백 아이언과의 비교. 같은 7번아이언이지만 헤드 크기와 탑라인, 오프셋, 솔까지 매우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사실 머슬백 아이언이라고 해서 초보자가 공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어드레스 시 공보다 작아보이는 페이스의 느낌은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기에 크고 편안한 아이언이 긴장감을 덜어주는 부분이 있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타를 진행해본다. 기존 사용하던 아이언은 7번 35도 클래식 로프트 사양으로 비거리는 160m 정도를 내주고 있었다. 야마하 리믹스 RMX220 아이언의 경우 7번의 로프트가 29도이기에 5번아이언의 로프트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채의 길이는 늘어나지 않고 스트롱로프트가 적용된 덕분에 쉽게 먼 비거리를 보낼 수 있는 것.

 

 

 

7번 아이언샷을 진행한 데이터. 기존에 사용하던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에 비해 1~2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가볍게 휘둘러도 멀리 보내줄 수 있어 몸에 힘을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린 공략 연습장에서 거리를 170m로 설정하여 연습한 영상. 생각보다 방향성과 거리감도 일정한편으로 편차가 적어 그린에 잘 안착시킬 수 있었으며, 주조 제작 방식이지만 단조 아이언과 비슷한 타구감과 타구음은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야마하 RMX 220 아이언의 날렵하고 멋스러운 디자인과 컬러 포인트는 야외에서 한결 더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파4, 파5 홀의 티샷 이후에 남은 거리에 따라 다양한 아이언을 사용하고, 파3 홀의 경우 대부분 아이언으로 티샷을 진행하게된다. 필드의 경우 스크린이나 연습장과 달리 완전히 평평한 지대가 거의 없기에 탑볼이나 뒷땅과 같은 미스샷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 관용성에 따라 이러한 미스샷을 OB나 해저드로 만들지 않게 해줄 수도 있기에 스코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오렌지듄스 영종GC에는 해저드가 드라이버 낙구 지점에 있어 200m 정도의 거리를 끊어가야하는 파4 홀이 있다. 야마하 RMX 220 7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공략했고, 약 170m를 안정적으로 보내며 쉽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렇게 야마하 RMX220 아이언을 스크린 골프장과 필드 라운드에서 활용해본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큼직한 헤드, 두툼한 탑라인과 솔, 캐비티백 구조의 낮은 무게 중심으로 어드레스부터 스윙까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단조의 느낌이 나는 좋은 타구음과 타구감, 1~2클럽 멀리가는 비거리까지 초보용으로 매우 잘 구성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리뷰는 야마하골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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