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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많은 투어 프로들이 매우 긴 길이의 퍼터, '브룸스틱'을 사용하면서 아마추어 골퍼 사이에서도 관심이 많이 가는 추세다. 거의 드라이버 길이에 맞먹거나 더욱 길기까지한 퍼터가 사뭇 새롭게 느껴지는 와중에 직접 구매해 사용해보았다.

가장 많이 매스컴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브룸스틱 퍼터는 오디세이 2볼 텐, LAB GOLF의 MEZZ 1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MEZZ 1 시리즈는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매우 높은 가격으로 구매가 망설여지는 반면, 오디세이 2볼 텐 모델은 캘러웨이 미국 공식 중고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이베이를 통해 200달러 내외로 구매가 가능해 비용적인 부담은 적은편.

 

 

캘러웨이 2볼 텐 시리즈는 일반 퍼터와 암락, 브룸스틱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어있으며, 출시연도에 따라 페이스 구성은 차이가 있다. 2022년형 모델은 별다른 패턴이 없는 화이트 핫 페이스로 구성되어있다.

 

 

 

일반 퍼터, 암락, 브룸스틱까지 모두 동일한 시리즈 디자인이 적용되어있으며, 하단의 문구를 통해 제품 구분이 가능하다.

 

 

 

하단 후면에는 두 개의 무게추가 구성되어있으며, 상단에는 '2볼 텐' 모델명을 상징하는 두개의 골프공 모양에 라인이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퍼터에 비해 암락 퍼터는 더욱 긴 그립이 장착되고, 브룸스틱의 경우 이렇게 왼손과 오른손의 영역이 분리되어있는 독특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 그립에 오디세이 로고, 상단에는 브룸스틱 표기가 있다.

 

 

 

일반적인 34인치 내외의 퍼터와 동일하게 브룸스틱 퍼터 또한 2~3도 정도의 로프트를 가지고 있다. 오디세이 2볼 텐 모델은 3도의 로프트에 78도의 라이각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서있는 어드레스가 나온다.

 

 

 

자석으로 편리하게 고정되는 가죽 소재의 커버가 제공되어 편리하다.

 

 

 

길이가 48인치다보니 퍼터 전체 무게가 일반적인 500g 대의 제품들과 달리 매우 무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브룸스틱 퍼터를 잡고 퍼팅을 해보면 무게와 자세로 인해 매우 어색한 느낌을 받게된다.

 

 

 

드라이버와의 길이 비교. 45.25인치의 드라이버에 비해서도 더 긴 길이로 '퍼터 길이 OK'라는 룰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룰이 개정되면서 퍼터가 팔이 아닌 몸에 닿는게 금지되어 끝쪽을 잡는 왼손이 가슴에서 살짝 떼게 플레이해야한다. 180cm 신장 기준 48인치 퍼터는 약간 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불편함이 있는편은 아니었다.

 

 

 

일반적인 퍼터에 비해 서있는 어드레스로 공과의 거리는 더욱 멀게 느껴진다.

 

 

 

처음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했을때는 매우 어색한 어드레스와 백스윙으로 적응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몇번의 연습과 스크린 골프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전체 퍼팅 23개, 홀당 1.27개의 퍼팅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안정적인 퍼팅을 기반으로 스코어 또한 G핸디에 비해 매우 좋게 기록되었다. 계속 사용하며 적응하면 스크린 뿐만 아니라 필드 라운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캐디백에서도 드라이버보다 더 위엄을 드러내는 모습. 48인치라 드라이버보다 2~3인치 가량 길지만 일반적인 캐디백에서는 수납에 문제는 없었다.

일반 퍼터에서 암락을 거쳐 브룸스틱을 사용해보니 암락은 어드레스나 퍼팅 스트로크에 큰 차이는 없어 쉽게 적응이 가능했으나 브룸스틱은 완전히 다른 어드레스와 퍼팅 스타일로 적응에 시간이 꽤나 필요해보인다. 팔의 사용을 극도로 절제하는 타입의 제품이다보니 스트로크가 불안하거나 팔 위주의 퍼팅으로 인해 일정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골퍼라면 한번쯤 사용해보길 추천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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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다니던 많은 골프존파크가 투비전 플러스에서 투비전NX로 변경되고 있는 추세다. 가장 자주가는 집 근처 매장도 투비전NX로 변경되어 신규 출시된 코스인 가야CC를 플레이해보았다.

최근 G 핸디 등급은 -1~-2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올해 목표는 독수리 실버 등급.

 

 

 

골프존NX에 새롭게 추가된 가야CC는 세 개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모두 코스/그린 난이도가 별 4개로 구성되어있어 대회나 매장 홀인원 상금을 노리기에도 충분한 곳이다.

 

 

 

그린 약간 빠름, 경도 보통, 컨시드 1.5m 등 무난한 세팅으로 플레이를 진행했다.

 

 

가락/신어코스의 1번홀은 프론트(화이트) 355m 길이의 파4.

 

 

 

2번홀은 130m 파3, 3번홀은 426m 파5다. 3번홀은 좌도그렉에 거리가 짧아 티샷을 220m 정도만 보내도 투온에 도전해볼 수 있다.

 

 

 

4번홀은 334m 파4로 좌도그렉에 낙구지점 주변에 벙커가 많다.

 

 

5번홀은 394m 파4로 좌측으로 크게 굽어지며, 해저드까지의 거리가 짧은편이라 드라이버 티샷은 위험하다.

 

 

 

6번홀은 295m 파4 홀로 좌측으로 90도 굽어지는 코스 구성인데, 직선거리가 약 250m 정도기에 원온을 도전해보기도 한다. 다만 가로지르려면 나무가 신경쓰이기에 탄도가 높게 나와야 한다.

 

 

 

7번홀은 485m 파5로 우측으로 굽어지며, 내리막이라 장타자는 2온을 시도해볼 수 있다.

 

 

 

8번홀은 157m 파3. 앞쪽에 큼직한 해저드가 있다.

 

 

 

9번홀은 331m 파4. 좌도그렉에 오르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페어웨이가 넓어 어려움은 없다.

 

 

 

10번홀은 끝쪽이 우측으로 굽어지는 358m 파4. 좌측 라인을 따라 벙커가 구성되어있다.

 

 

 

11번홀은 155m 파3로 전방에 큼직한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다.

 

 

 

12번홀은 493m 파5 내리막홀. 내리막이 상당해 역시 투온을 도전해볼만한 곳이다.

 

 

13번홀은 336m 파4. 코스가 넓고 편안한편이다.

 

 

 

14번홀은 347m 파4. 우도그렉 구성이며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다.

 

 

 

15번홀은 170m의 긴 파3. 롱아이언이나 우드/유틸 등을 활용해야하는 곳.

 

 

 

16번홀은 326m 파4. 양쪽이 모두 OB이긴 하지만 러프를 포함해 코스가 넓직해 큰 어려움이 없다.

 

 

 

17번홀은 351m 파4. 핸디캡 1번으로 되어있지만 딱히 큰 어려움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골프존 투비전NX에서 플레이한 가야CC 가락/신어 코스 18번홀은 506m 파5로 가장 긴 파5홀이다. 내리막이지만 드라이버 티샷 후 남는 거리가 200m 이상이라 편하게 3온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가야CC 가락/신어 코스 플레이는 2언더로 마무리되었다. 전체적으로 OB와 페널티구역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넓고 코스도 짧은편이라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코스/그린 난이도 별4/4개로 구성되어있기에 스트로크 플레이는 물론 대회에서도 많이 플레이하게 되리라 생각된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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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생 골프 브랜드, 뉴레벨이 가성비를 앞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모델들이 공식 유통되고 있으며, 가장 상급자를 위한 모델인 620MB 머슬백 아이언을 구매해 사용해보았다.

직선 라인의 멋스러운 디자인. 소재는 1020C(일본식 표기로 S20C) 연철로 제작되었으며 단조 가공으로 좋은 타구감을 가지고 있다.

 

 

 

상급자용 머슬백 아이언인만큼 7번 아이언이 34도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구매해 사용해보았던 구형모델 623M과의 비교. 거의 비슷한 솔 두께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 구성 또한 거의 비슷하며 백페이스쪽의 디자인 차이로 생각하면 된다.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에는 KBS TOUR 120S 샤프트가 장착되어있었다. 평소 120g 내외의 아이언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다이나믹골드 S200(129g)이 다소 부담스러운 골퍼라면 조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샤프트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연습과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7번의 로프트가 34도이다보니 32도 내외의 약간 스트롱 구성의 아이언에 비해 발사각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나며 연철단조 공정으로 타구감은 좋은편이지만 같은 소재와 제작 공법의 일본 브랜드 제품들에 비해서는 딱딱한 느낌.

 

 

 

필드 라운딩에서도 사용해보았는데, 관용성이 꽤 만족스러워 롱아이언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큼직한 헤드와 좋은 관용성, 준수한 타감을 기반으로한 뉴레벨 623MB 아이언은 머슬백 입문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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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의 새로운 버전, 투비전NX가 출시된 이후로 많은 주변 매장들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추세다. 소프트웨어와 이를 뒷받침하는 프로젝터가 4K 해상도로 변경되어 화질이 대폭 향상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드웨어 변경으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의 기기에 큼직한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모습.

 

 

 

터치 스크린의 화면 크기는 물론 시인성과 인터페이스 또한 향상되었으며, 샷 데이터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주로 이용하던 투비전 플러스와 비교하면 인터페이스도 꽤 달라졌으며 큰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

 

 

 

4K 해상도의 프로젝터가 장착되어있기에 기존 투비전 플러스에 비해 확연히 향상된 화질을 느낄 수 있다. 자주 플레이하다보니 이제는 적응했지만 처음에는 너무 높아진 화질이 다소 만화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플레이 중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값의 변경 또한 큰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좌/우측 상단의 스코어와 미니맵 화질 또한 같이 개선되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골프존 투비전NX의 큰 기능적 변경 점중 하나인 그린 주변 러프에서의 퍼팅 지원은 생각보다 실제 필드 플레이의 느낌과 차이가 있었다. 오히려 예전처럼 웨지로 플레이하는 쪽이 더 이질감이 적었다.

 

 

 

기존 버전에 비해 그린 격자가 보여지는 범위가 매우 넓어져 정보성면에서는 좋아진 부분을 체감할 수 있다.

 

 

 

티잉 그라운드 바로 앞에 큰 나무나 언덕이 있는 경우 좌/우로 옮겨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존엔 10단계 정도로 구분되어 여러번 화면을 터치해야했는 것이 투비전NX에서는 슬라이드로 한번에 옮길 수 있게 되어 이 부분은 매우 편리해졌다.

 

 

 

인터페이스는 물론 구질을 포함한 샷 데이터 또한 기존과 다소 다르고, 확실히 그린에서 공이 구르는 거리가 늘어난 것이 느껴진다.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적응이 다소 필요해보이며, 두 번째 게임에서는 66타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마곡24 골프존파크에서 투비전NX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업그레이드된 화질과 인터페이스의 편의성이 만족스러웠다. 주로 이용하는 집 근처 매장에도 업그레이드가 반영되어 앞으로 주력으로 플레이하게될 것으로 생각된다. 매장에 따라 1~2천원의 비용 인상은 있는 편이지만 조금 더 현실성이 느껴지는 화질과 플레이가 필드라운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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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충남 아산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SG 아름다운CC 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진행했다.

갈때마다 항상 만족스러운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럽 하우스. 겨울이지만 낮 최고기온이 9도까지 올라가는 제법 포근한 날이었다.

 

 

 

아침 식사 메뉴. 무난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가 가능했다.

 

 

 

겨울철 오전 8시대 라운딩이다보니 그린은 물론 코스 전체가 얼어있었다. 볼이 많이 튀기때문에 평소와 달리 그린에 직접 올리는 것이 아니라 짧게 공략해야한다. 힐-레이크 코스로 플레이를 진행했으며, 힐코스 1번홀은 366m 파4.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의 모습. 코스 전체에 서리가 내려있고 그린 앞까지만 짧게 공략해야 공이 튀어 밖으로 나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힐코스 2번홀은 좌측으로 굽어지는 내리막 파4 356m.

 

 

 

3번홀은 141m 파3. 벙커를 주의해 공략해야한다.

 

 

 

짧게 그린 엣지에 떨어뜨려 튀어오른 공이 그린에 잘 올라가 공략에 성공했지만 그린 스피드가 매우 느리기에 퍼팅도 쉽지 않았다.

 

 

 

4번홀은 356m 파4이며, 이번홀은 425m 파5로 구성된 5번홀이다. 전방에 해저드가 있고 오르막에 왼쪽으로 굽어지는 구성이라 공략이 까다롭다.

 

 

 

6번홀은 169m 파3. 큼직한 해저드를 넘어 벙커밭이 기다리고 있어 난이도가 높다.

 

 

 

파3와 일부 홀을 제외한 대부분의 티샷은 잔디 위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

 

 

 

7번홀은 35m 파4. 해가 올라오니 날씨가 포근해지고 땅도 조금씩 녹는다.

 

 

 

8번홀은 431m 파5. 오르막에 좌도그렉 구성이며, 벙커가 크게 시야에 들어온다.

 

 

 

SG 아름다운CC 리조트 힐코스 9번홀은 359m 파4로 무난한 일자형 구성이며, 필드 라운드에 처음 사용해본 오디세이 투볼 텐 암락 퍼터는 상당히 좋은 거리와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그늘집 메뉴 구성. 가격은 다소 높고, 다양한 전과 명태 회무침, 순대까지 구성된 한상차림세트를 먹었다.

 

 

 

후반 레이크 코스 1번홀은 내리막에 넓은 페어웨이로 시원한 경치를 볼 수 있는 350m 파4.

 

 

 

세컨샷 지점에서 티잉그라운드쪽을 바라보니 내리막이 상당히 느껴진다. 오전 8시대 티오프 후 10시를 넘어서니 날씨가 꽤 포근해져 경량패딩을 벗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레이크 코스 2번홀은 329m 파4 구성으로 페어웨이가 S자 모양으로 휘어져있다.

 

 

 

겨울에도 페어웨이와 러프, 그린 모두 최상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여름이나 겨울이나 언제 방문해도 항상 최상의 잔디 상태인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골프장이다.

 

 

 

3번홀은 326m 파4. 페어웨이가 다소 좁고 좌측으로 굽어지는 해저드가 있어 티샷 비거리에 따른 에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4번홀은 우도그렉 411m 파5. 길이는 짧지만 오르막 구성이라 티샷을 우측으로 잘 보내야 2온에 도전해볼 수 있다.

 

 

 

SG 아름다운CC 리조트의 시그니처홀인 169m 파3. 그린 앞에 떨어뜨려야하는 겨울 라운딩인데 벙커밭이 감싸고 있어 그린을 직접 공략할 수 밖에 없다.

 

 

 

6번홀은 389m 파4. 그린 앞쪽에 커다란 해저드가 페어웨이를 개미허리로 만들어 세컨샷의 거리와 방향성 모두 중요하다.

 

 

레이크 코스 7번홀은 170m 파3. 길이도 길지만 그린 좌측에 큼직한 벙커가 있어 위협적이다.

 

 

 

8번홀은 299m 파4. 짧지만 오르막으로 구성되어있고, 페어웨이는 넓어 큰 어려움은 없다.

 

 

 

레이크코스 9번홀 또한 벙커지옥인 홀이다. 467m 파5로 그린에 올리는 어프로치가 가장 중요한 홀이다.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쪽의 모습.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얼어 공이 튀는 겨울 라운딩이다보니 좋은 스코어는 기록하지 못했고, 역대 가장 많은 보기를 기록한 라운딩이 되었다. 아무래도 겨울 라운딩은 스코어는 내려놓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쪽이 좋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SG 아름다운CC 리조트는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항상 만족스러운 시설과 코스 관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시즌에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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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GA 및 KPGA 대회에서도 일반적인 퍼터가 아닌 긴 길이의 암락과 브룸스틱 타입 퍼터를 사용하는 선수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손목과 팔의 움직임을 최대한 절제하여 안정적인 방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품들이다.

브룸스틱 퍼터도 구매해 사용해봤지만 암락이 조금 더 편하고 적응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편. 오디세이 투볼 텐 39인치를 처음 구매해 사용해보고 조금 더 긴 길이인 42인치로 변경해 스크린과 필드 라운드를 다양하게 진행해보았다.

 

 

 

튼튼하고 깔끔한 자석 고정 방식의 커버가 기본 제공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디세이 투볼 시리즈는 일반 버전과 트리플트랙, 암락, 브룸스틱까지 매우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있다. 골프공 모양 2개가 일렬로 정렬되어있는 것이 특징.

 

 

 

페이스는 연식에 따라 패턴이 들어가있는 마이크로 힌지 스타와 민무늬의 화이트핫으로 나뉜다. 최신 모델이 민무늬의 화이트핫 페이스이며, 인서트 타입으로 약간 먹먹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암락퍼터는 샤프트를 좌측 팔 안쪽에 고정하여 로프트를 세우는 어드레스를 하기 때문에 일반 퍼터 및 브룸스틱과 달리 약간의 로프트가 있다. 이 모델은 7도 로프트에 72도 라이각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넓직하고 큼직한 말렛 타입 헤드에 투볼 텐 암락 문구가 새겨져있으며, 무게추 교체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커스텀이 가능하다.

 

 

 

손목을 넘어 팔꿈이 아래 팔뚝까지 그립이 닿는 암락퍼터의 특성상 39인치부터 42인치까지 출시되어있다. 그만큼 그립이 일반 퍼터에비해 상당히 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 팔 안쪽까지 닿는 타입으로 잡았을때 이런 모양이 된다. 39인치나 42인치면 상당히 길어서 거의 서서 퍼팅을 해야되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손으로 잡고난 아래부분은 34인치 정도의 제품과 비슷하기에 별 차이는 없는편이다.

 

 

 

왼손은 잡는 방법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오른손은 플레이어에 따라 다양하다. 친구에게 잡아보라고 했더니 이런 모양이 편하다고 하기도 했다.

팔 안쪽에 그립을 밀착해 손목을 고정하다보니 몸통을 이용한 스트로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확실히 안정적인 방향성을 느낄 수 있다. 현재는 SIK FLO 모델의 암락버전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 퍼터에 비해 암락퍼터가 확실히 안정적이다.

 

 

오디세이 투볼 텐 암락 퍼터를 사용해보니 퍼팅이 흔들려 방향성으로 고민하는 골퍼들이라면 꼭 한번 사용을 권해보고 싶다. 특히 다른 브랜드의 암락 퍼터들은 가격대가 매우 높지만 오디세이 모델은 중고 직구 기준 30만원 내외에 구할 수 있어 가성비도 매우 좋다고 판단된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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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에 다양한 구장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고 있다. 2023년 새롭게 추가된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코스를 플레이해보았는데, 실제 골프장은 전북 남원에 위치해있고 난이도는 코스와 그린 모두 별 4개로 다양한 대회와 매장 홀인원 상금 도전에도 적합한 곳이다.

핸디 1언더 내외로 골프존 등급은 독수리 브론즈로 유지하는 중. 골프존카운티 드래곤은 27홀로 코스가 여러개 구성되어 있다.

 

 

 

평소 G투어 난이도와 컨시드 1.5미터, 프론트티에 약간빠름의 그린 스피드로 플레이하고 있다.

 

 

 

1번홀은 353m 파4. 바로 앞에 큼직한 해저드가 있지만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하다.

 

 

 

2번홀은 491m 파5 좌도그렉홀로 약간의 내리막을 더해 티샷을 잘 보내면 2온도 생각해볼 수 있는 코스 구성이다.

 

 

 

3번홀은 321m 파4홀로 해저드를 건너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다.

 

 

 

4번홀은 145m 파3홀로 그린 주변에 작은 벙커외에는 해저드가 없고 넓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5번홀은 351m 파4홀로 약간 우도그렉으로 구성되어있는 홀이다.

 

 

 

6번홀은 308m 길이의 파4홀. 약간의 오르막이 있긴 하지만 전체 전장이 짧아 편안하다.

 

 

7번홀은 541m 파5. 대부분 부담없는 거리로 진행해오다가 갑자기 길어진 홀인데 일자형 구성에 내리막이라 안정적인 방향성에 신경써 3온 버디 공략을 할 수 있다.

 

 

 

8번홀은 135m 길이의 파3홀로 전방과 후방에 작은 벙커를 주의해야한다.

 

 

 

9번홀은 355m 파4. 페어웨이가 넓고 세컨샷과 그린 사이에 우측 해저드가 신경쓰이긴하지만 큰 어려움은 없는편이다.

 

 

 

10번홀은 369m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11번홀은 340m 파4 구성이다. 페어웨이는 넓지만 우측에 벙커와 해저드가 있어 드라이버 낙구지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번홀은 174m 길이의 다소 긴 파3 구성이며, 해저드를 건너고 그린 앞쪽의 벙커를 넘어야하기에 다소 난이도가 높다.

 

 

 

13번홀은 424m 길이의 파5홀. 거리는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이라 3온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14번홀은 378m 길이의 파4홀로 코스가 넓고 내리막이라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15번홀은 135m 길이의 파3홀로 해저드가 감싸는 아일랜드 형태다.

 

 

 

16번홀은 319m 파4 좌도그렉홀. 왼쪽에 큼직한 해저드가 있어 정확한 방향 공략이 필요하다.

 

 

 

17번홀은 331m 파4 우도그렉 홀. 드라이버 낙구지점 근처에 벙커가 많아 사이를 정확하게 공략해야한다.

 

 

 

18번홀은 522m 길이의 긴 파5에 오르막 구성으로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투비전 스크린 골프존에서 진행했던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코스는 5오버파로 스크린 평균 핸디에 비해 저조하게 기록됐다. 약간씩 까다로운 느낌이 있지만 넓고 무난한 구성으로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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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도 점차 사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미국의 골프 제조사, 뉴레벨의 다양한 아이언을 사용해보고있다. 그 중 623M 모델은 초기형 머슬백 아이언으로, 이후 623MB 모델로 이어진다.

통상 일본 아이언쪽에서 소재를 표기하는 S20C와 동일한 1020C(미국식 표기) 연철 소재를 단조 공법으로 제작했으며, 백페이스는 CNC 밀링으로 마감했다.

 

 

 

메이저 브랜드의 머슬백 제품에 비해 큼직한 헤드로 쉬운 난이도를 가진 모델이다. 백페이스에 로고와 모델명, 소재가 표기되어있는 모습.

 

 

 

두 개의 슬롯이 백페이스 하단부에 위치한다.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한 설계다.

 

 

 

넥에 새겨진 브랜드명은 날것 그대로의 느낌으로 다소 애매하게 느껴진다.

 

 

 

큼직한 페이스는 머슬백이라기보다 캐비티백의 느낌으로 쉬운 난이도와 관용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러한 컨셉은 하단 솔 부분을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머슬백 치고는 매우 두툼한 솔 두께를 가지고 있다.

 

 

 

KBS의 $-TAPER PVD 120S 샤프트가 장착되어있는 제품을 사용했다. 블랙 컬러의 헤드와 잘 어우러지는 모델이며, 마디간 간격이 넓어 통샤프트와 중간정도의 느낌.

 

 

 

골프프라이드 투어 벨벳 그립이 장착되어 있다.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 중 하나다.

 

 

 

또 다른 쉬운 머슬백 모델 중 하나인 포틴 FH1000과의 비교. 헤드 크기나 전체적인 구성이 거의 비슷한 쉬운 머슬백 아이언이다.

 

 

 

7번 아이언 기준 로프트는 33도로 최근 트랜드와 달리 클래식 로프트에 가깝게 구성되어있으며, 오프셋도 과하지 않아 스크린 및 필드 라운드에서 마음에 드는 구질을 보여주었다.

 

 

 

뉴레벨 623M 머슬백 아이언과 KBS 샤프트 조합은 타구감, 타구음, 방향성과 관용성까지 모두 준수한 제품으로 느껴진다. 이후 후속모델인 623MB도 사용해보았지만 디자인에 따른 호불호 정도의 느낌으로 거의 비슷했다. 저렴하고 쉬운 머슬백 아이언을 경험해보고싶다면 623M 모델을 중고로 영입해보길 추천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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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스타일의 착장을 즐겨입다보니 골프웨어도 카라티, 슬랙스 등보다 맨투맨이나 후드티 등 편안한 티셔츠와 카고 바지등을 즐겨입곤한다. 그렇다보니 모자의 경우에도 일자챙 스타일의 스냅백을 즐겨 사용하곤 하는데, 타이틀리스트 투어 로프 플랫 빌 제품을 사용해보았다.

큼직한 타이틀리스트 로고에 일자챙 구성으로 상당히 힙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로프가 포인트가 되어주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두툼한 자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며, 색상별로 로프의 색상 또한 다르게 구성된다. 차콜 색상의 모자에는 화이트 로프가 장착되어있다.

 

 

 

측면과 후면에도 각종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새겨져있다.

 

 

 

크기 조절이 가능한 스냅백 스타일로, 4개 정도의 스냅 체결 시 군모 기준 58호에 잘 맞았다.

 

 

내부에도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가득하다. 상당히 퀄리티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생각된다.

 

 

 

필드 라운드를 진행하며 골프모자를 사용해보았다. 힙한 스타일에 일자챙 구성인만큼 캐주얼한 코디에도 매우 잘 어울린다.

 

 

 

큼직한 내부 공간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면티나 맨투맨 등 스타일에 잘 매치된다.

 

 

 

챙이 굽어진 캡모자보다 일자챙의 스냅백을 평소 즐겨 착용하는 골퍼라면 골프모자 역시 타이틀리스트 투어 로프 플랫빌과 같은 스타일로 추천해본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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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따른 가격 변화 없이 고정가로 운영하여 많은 골퍼들이 가성비로 찾고있는 오렌지듄스 영종CC를 매년 여러번 다니고 있다. 잔여티는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지만, 정식 예약의 경우 포인트를 이용한 추첨제로 진행되어 자유롭게 다니진 못하는게 다소 아쉬운 점이다.

인천 영종도 공항 근처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같은 이름인 송도의 오렌지듄스GC와 혼동하기 쉽다. 예약 및 방문 시 반드시 '영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골프장이지만 공항공사의 부지를 임대하여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클럽하우스는 무난하고 심플하게 구성되어있다.

 

 

 

스타트 지점의 연습 그린은 퍼팅 뿐만 아니라 어프로치 벙커 연습장까지 구성되어있어 라운드 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0월 가을날의 오전 7시대 티오프였으며, 초반에는 잔디 위에 이슬이 꽤 내려있었다. 웨스트/이스트 두 개의 코스로 총 18홀 규모인 골프장으로, 웨스트 코스 1번홀은 342m 파4.

 

 

 

2번홀은 314m 파4. 좌도그렉 구성이며 코스가 넓어 편안하다.

 

 

 

평지에 조성된 골프장이다보니 코스 자체의 높낮이는 없는 편이며, 난이도 조절을 위해 페어웨이에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많이 있다. 양잔디라 봄가을에는 매우 푹신한 느낌이 좋다.

 

 

 

3번홀은 103m 파3홀로 큰 해저드를 건너야하며, 주변에 벙커가 있어 공략이 까다롭다. 보이스캐디 실시간 핀위치 반영 기능인 APL을 지원해 해당 기기를 사용한다면 더욱 편리하다.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문했던 대부분의 시기에서 파3홀 티샷을 매트가 아닌 천연잔디에서 진행했다.

 

 

 

웨스트 코스 4번홀은 336m 파4로 낙구지점이 약간 좁아지고 좌/우로 조금씩 굽어지는 구성이다. 우드티샷 및 숏아이언 공략 후 원펏으로 버디를 기록했다.

 

 

 

5번홀은 322m 파4홀로 마찬가지로 낙구지점이 좁고 양쪽에 벙커가 있어 드라이버보다는 조금 더 짧게 끊어 가는 것이 좋다.

 

 

 

6번홀은 157m 파3 홀로 코스 좌측 절반이 벙커와 해저드인 위협적인 홀이다.

 

 

 

7번홀은 486m 파5. 무난한 일자형 코스로 큰 어려움없이 3온이 가능하다.

 

 

 

홀컵 가까이 3온에 성공했으나 퍼팅을 아쉽게 놓쳐 파를 기록했다. 항상 오렌지듄스 영종GC는 그린 스피드가 빠르게 구성되어있으며, 이슬이 내린 상태에서도 2.8m/s라고 캐디에게 확인했다.

 

 

 

8번홀은 342m 파4로 역시나 약 220m 지점이 좁아져 우드나 유틸리티 티샷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9번홀은 447m 파5로 좌도그렉 구성의 홀이다.

 

 

 

영종도 인천 공항 근처에 있는 골프장이다보니 수시로 비행기가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반에 이어 후반 이스트 코스를 진행했다. 1번홀은 284m 파4로 짧은 편이며 페어웨이 내에 벙커가 있어 방향 공략이 중요하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상당한 홀인데 핀 위치가 내리막 중간이라 상당히 까다로웠다.

 

 

 

이스트 코스 2번홀은 335m 파4로 무난하고 넓다.

 

 

 

3번홀은 우측에 큼직한 해저드와 그린 주변 벙커가 위협적인 126m 파3 구성이다.

 

 

 

4번홀은 449m 파5 좌도그렉홀이지만 넓직해 큰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이스트 코스 5번홀은 121m 파3로 역시나 큼직한 해저드가 감싸 아일랜드 느낌을 주는 홀이다.

 

 

 

6번홀은 309m 파4로 우측 절반이 해저드로 구성되어있으나 페어웨이는 나름 넓어 낙구지점의 벙커만 조심하면 된다.

 

 

 

7번홀은 456m 파5로 작은 벙커들이 여기저기 많아 벙커에 빠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8번홀은 325m 파4로 해저드와 벙커가 어우러져있다.

 

 

 

오렌지듄스CC 영종의 이스트 코스 9번홀은 389m의 상당히 길게 구성된 파4홀이다.

 

 

 

평지에 구성되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지만 페어웨이와 러프의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어 티샷 외에 대부분의 샷을 완전한 평지에서 진행하기 어려우며, 그린의 경사와 빠르기가 상당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 까다로운 곳이다.

오렌지듄스 영종GC는 평일 14만원, 주말 179,000원의 고정가로(초창기보다는 약간 상승됨)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메인 시즌에는 다른 골프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골프장이다. 올해도 포인트를 적립해 다시 찾을 예정이다. 라운딩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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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장갑은 합피부터 반양피, 천연 양피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고 있다. 저렴한 연습용으로는 합피 제품이나 반양피가 좋지만 필드 라운드에서는 최상의 착용감과 그립감을 위해 천연 양피 제품을 사용하는 편.

풋조이 카브레타 소프는 풋조이의 천연 양피 제품들 중 가장 저렴한편으로 개당 1만원 초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어 필드 라운드에서 자주 활용하고 있다.

 

 

 

깔끔한 패키지 구성에 다양한 호수(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베트남에서 제조되는 제품이며, 18호~25호까지 출시되어 여성골퍼부터 남성골퍼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천연 양피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풋조이 로고가 자수로 부착되어 고급스럽다.

 

 

 

상단과 하단 모두 손가락이 위치한 부분에는 에어홀이 구성되어 공기 순환을 돕고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한다.

 

 

 

큼직한 벨크로 구성으로 편리하게 착용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100% 천연 양피로 제작되어 내부도 매우 부드러우며, 다른 양피 장갑과 비교했을때 두께감은 조금 얇게 느껴진다.

 

 

 

24호 장갑을 착용해보면 깔끔하게 핏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필드 라운드를 풋조이 카브레타소프 장갑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의 경우 사용량이 워낙 많다보니 1만원이 넘는 가격대의 장갑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월 2회정도의 필드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주말 직장인 골퍼이다보니 풋조이 카브레타소프 장갑 1개면 3~6개월 정도는 사용하는듯 하다.

 

 

 

편안한 착용감에 부드러운 소재, 적당한 두께감으로 다양한 클럽에서 최적의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장갑을 벗었다 다시 착용했다 하기가 다소 번거로워 항상 퍼팅까지 장갑을 낀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장갑으로 인한 이질감이 없어 편안하다. 좋은 가성비의 메이저 브랜드 천연 양피 장갑을 찾는 골퍼에게 추천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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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퍼블릭 골프장 중 하나인 인천 드림파크CC 9월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본다. 매주 월/화 추첨 예약으로 포인트를 쌓아 1년에 한번정도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며, 여러 명이 팀으로 함께 예약 포인트 적립에 참여하면 1년에 두세번정도 방문이 가능하다.

클럽하우스 내외부는 무난하며, 노사 갈등 등으로 인해 종종 플랜카드가 이렇게 걸려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클럽하우스 옆의 연습 그린.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다.

 

 

 

파크코스는 클럽하우스에서 카트를 타고 한참을 이동해 그늘집 앞에서 시작된다.

 

 

 

파크IN-OUT 순서로 진행했으며, 보이스캐디 T울트라에는 10번홀로 표기되고 있다. 일자형의 무난한 367m 파4홀이다.

 

 

 

드림파크CC의 9월 가을 잔디 컨디션은 매우 좋았으며, 페어웨이와 러프, 그린 모두 최상의 상태를 보여주었다.

 

 

 

11번홀은 445m 파5 좌도그렉홀이다. 거리가 길다보니 안정적으로 3온 공략을 진행해야한다.

 

 

 

디봇없이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있는 페어웨이와 로프의 모습.

 

 

 

12번홀은 111m의 짧은 파3. 전방의 벙커를 조심해야하며, 보이스캐디의 APL 기능을 지원하여 핀 위치를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13번홀은 우도그렉에 계곡을 가로질러야하는 271m 파4홀이다. 본인의 비거리에 따른 방향 에이밍이 중요.

 

 

 

파크코스 14번홀은 365m 파4로 무난한 일자형의 구성에 그린 주변의 벙커가 난이도를 더해주고 있다.

 

 

 

드림파크CC 파크코스 15번홀은 132m 파3로 무난한 구성이다.

 

 

 

16번홀은 418m 파5. 역시나 티샷을 계곡을 넘겨야하며, 거리는 짧지만 코스가 좁고 좌측에 해저드가 있어 방향성이 중요하다.

 

 

 

17번홀은 373m 파4로 좌측의 해저드가 시야에 들어오지만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

 

 

 

18번홀은 382m 파4로 구성은 무난하지만 거리가 상당히 길어 롱아이언을 세컨샷에 잡아야할 수 있다.

 

 

 

전반 플레이 후 그늘집에서 막사 한잔과 함께 휴식을 취했다. 그린피는 다른 골프장에 비해 저렴하지만 식음료는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비싸다.

 

 

 

드림파크CC 파크코스 후반은 OUT 코스로 진행했다. 1번홀은 무난한 구성의 308m 파4.

 

 

 

맑은 날씨에 좋은 컨디션의 잔디가 함께하니 시원한 풍경이 펼쳐졌다. 평지에 위치한 골프장이레 코스의 높낮이가 있진 않으며, 페어웨이의 약간이 언듈레이션들이 난이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되어준다.

 

 

 

2번홀은 336m 파4로 일자형에 무난하다.

 

 

 

3번홀은 해저드를 건너야하는 422m 파5. 페어웨이는 상당히 넓고 전장이 짧아 티샷을 잘 보내면 2온을 노려볼 수 있다.

 

 

 

4번홀은 365m 파4로 좌측으로 살짝 굽어지는 도그렉 구성이다.

 

 

 

5번홀은 161m 파3. 좌/우에 위치한 벙커만 유의하면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6번홀은 341m 파4 좌도그렉 구성으로 넓은 페어웨이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7번홀은 407m 의 짧은 파5. 우측으로 굽어지는 레이아웃에 드라이버 낙구지점이 좁고 양쪽에 벙커가 있어 난이도가 꽤 있는편이다.

 

 

 

8번홀은 120m 파3. 그린 전방 좌측의 벙커에 유의해야한다.

 

 

 

드림파크CC 파크코스 마지막 9번홀은 323m 좌도그렉 파4홀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드림파크CC 라운딩은 14오버파로 역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플레이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1년동안 포인트를 모아야 갈 수 있는 것이 단점이지만 매우 뛰어난 접근성과 저렴한 그린피로 항상 만족스러운 곳이다. 라운딩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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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존파크의 투비전 플러스 시스템에서 최근에는 NX로 변경되는 추이이며, 신규 코스 중 하나인 마스터피스CC를 진행해보았다. 코스 난이도 별 4개, 그린 난이도 또한 별 4개로 각종 홀인원 상금 신청에도 적합한 구성이다.

최근 핸디는 2언더 내외로 유지하는 중으로, 전국 순위 6만위정도다.

 

 

 

마스터피스CC는 실제 경북 고령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골프존 스크린에 맵이 신규 추가되었다.

 

 

 

 

무난한 설정과 함께 플레이를 진행했다.

 

 

 

화이트(프론트)티 기준 마스터피스CC 1번홀은 485m 파5이며, 티샷을 잘 보내놓으면 가로질러 2온을 노려볼만한 곳이다.

 

 

 

2번홀은 파4 338m의 일자형 구성이며 벙커가 왼쪽에 큼직하게 구성되어있다.

 

 

 

3번홀은 파4 307m. 오르막이지만 전장이 짧아 티샷을 잘 보내놓으면 세컨샷을 웨지를 잡을 수 있다.

 

 

 

4번홀은 파4 348m에 세컨샷 지점부터 약간의 굽어짐과 함께 코스가 좁아진다.

 

 

 

5번홀은 파3 171m. 내리막을 감안하여 163m를 공략하면 되며, 해저드와 벙커가 감싸고있다.

 

 

 

6번홀은 파5 508m 직선형 레이아웃이며, 전장이 워낙 길어 2온은 어렵다.

 

 

 

7번홀은 파4 327m의 내리막이며, 티샷을 잘 보내면 큰 어려움은 없다.

 

 

 

8번홀은 파3 173m로 이전 파3와 마찬가지로 내리막이라 공략 거리는 더 짧아진다. 해저드와 벙커의 구성까지 비슷하다.

 

 

 

9번홀은 파4 294m, 우측에 벙커가 끝도없이 길게 펼쳐져있어 좌측으로 공략해야한다.

 

 

 

10번홀은 파4 358m. 살짝 굽어지고 세컨샷 지점에서 해저드를 건너야하지만 코스는 넓어 편안하다.

 

 

 

11번홀은 파4 379m로 전홀과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12번홀은 파5 446m에 내리막으로 2온을 노려볼만한 곳이다.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에서 12번홀까지 1언더로 플레이했으며, 13번홀은 파4 287m의 짧은 홀로 버디 하나를 추가했다.

 

 

 

마스터피스CC 14번홀은 파3 175m로 역시나 길이가 긴편이다. 긴 클럽에 약하거나, 비거리가 짧은 골퍼와 내기를 해야한다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코스라고 할 수 있다.

 

 

15번홀은 파5 488m로 역시나 가로질러 2온에 도전해볼만한 곳이다. 아쉽게도 이글은 성공하지 못하고 버디로 마무리되었다.

 

 

 

16번홀은 파3 119m로 거리는 짧지만 그린의 경사도가 상당히 심한 홀이다.

 

 

 

17번홀은 파4 328m로 낙구지점은 넓지만 시야가 가려져있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다.

 

 

 

18번홀은 파4 354m의 일자형 무난한 레이아웃이다.

 

 

 

마스터피스CC는 다양한 코스 구성과 긴 전장의 파3홀들이 인상적이며 전체적으로 너무 좁거나 높낮이가 심한편은 아니라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스코어는 3언더로 핸디에 걸 맞게 마무리 되었으며, 초보 골퍼부터 고수들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라 생각된다. 골프존파크 투비전 플러스 스크린에서 플레이한 마스터피스CC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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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경기도 이천 소재 양잔디 퍼블릭 골프장 실크밸리CC를 다녀왔다. 27홀 규모에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괜찮은 곳이다.

깔끔한 클럽하우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클럽 하우스 옆쪽의 연습 그린. 경사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라운드 전 연습에 도움이 된다.

 

 

 

밸리/레이크/실크 총 3개 코스 27홀로 구성된 큰 규모의 골프장으로, 이번 라운드는 밸리/레이크로 진행했다. 1번홀은 ㅠㅏ5 501m로 상당히 길게 구성되어있다.

 

 

 

항상 라운드를 진행하면 세컨샷 이후 반대쪽을 바라보며 새로운 풍경을 즐기곤 한다. 써드샷 지점에서 바라본 모습은 선명한 초록색의 양잔디와 라인으로 멋스러운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양잔디는 여름철에 상태가 좋지 않기 마련. 9월에도 더위가 계속되던 시기라 곳곳에 잔디가 비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밸리코스 2번홀은 354m 파4. 좁은 페어웨이에 왼쪽으로 살짝 굽어지는 구성이다.

 

 

 

3번홀은 382m 파4. 상당히 긴편에 어려운 레이아웃으로 난이도가 있다.

 

 

 

5번홀은 499m 파5. 해저드를 넘어야하는 세컨샷과 많은 벙커가 부담스러운 곳.

 

 

 

5번홀은 286m 파4로 상당히 짧으나 티샷을 220m 안쪽으로 보내야 안정적으로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다.

 

 

 

이천 실크밸리GC 6번홀은 113m 파3. 해저드가 그린 주변을 감싸고 있어 상당히 부담스럽다.

 

 

 

7번홀은 360m 파4. 해저드를 감안해 드라이버 티샷 또는 우드/유틸등으로 짧게 공략해야한다.

 

 

 

8번홀은 146m 파3 홀로 그린 앞쪽의 벙커 외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이천 실크밸리CC 밸리 코스 9번홀은 345m 파4로 무난하게 구성되어있다.

 

 

 

후반은 레이크 코스로 진행되며 1번홀은 342m 파4. 워치는 GPS 위치 오류로 거리가 잘못 표기되었다.

 

 

 

9월의 그린 상태는 모래가 많고 관리 상태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이천 실크밸리GC 2번홀은 343m 파4. 해저드 거리를 감안한 티샷 비거리 계산과 클럽 선택, 세컨샷의 거리감도 매우 중요하다.

 

 

 

3번홀은 파5 422m. 그나마 파5홀 중에 전장은 짧은 편이지만 벙커에 좌도그렉 구성, 좁은 레이아웃으로 까다롭게 구성되어있다.

 

 

 

레이크코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많은 해저드가 구성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4번홀은 161m 파3.

 

 

 

5번홀은 321m 파4. 일자형 구성으로 무난하다.

 

 

 

6번홀은 183m 파3. 매우 긴 거리로 롱아이언부터 드라이버까지 티샷에 활용해야하는 높은 난이도의 홀이다.

 

 

 

7번홀은 417m 파5. 실크밸리의 짧은 파5홀은 모두 해저드와 벙커가 난무하는 어려움을 선사해준다.

 

 

 

8번홀은 279m 파4. 페어웨이가 넓어 짧게 티샷을 잘 보내면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레이크코스 9번홀은 307m 우 도그렉. 코스 후반은 그나마 편안한 구성이라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양잔디 퍼블릭 골프장 이천 실크밸리CC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무난한 관리 상태와 합리적인 그린피, 높은 난이도로 까다롭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어 2024년 시즌에도 다시 찾을 예정이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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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고투(GOTO) 스탠드백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보았다. 약 20만원대에 구성되었으나 한정기간 특가판매가 진행되어 더욱 좋은 조건이 HA3207 블랙 모델을 구매할 수 있었다.

HA3207은 블랙 색상, HA3208은 카키 색상으로 두가지로 출시되었다. 카키가 더 색상이 더 인상적이었으나 재고가 없어 블랙으로 구매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매우 깔끔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림한 스타일에 스탠드백 타입.

 

 

 

다양한 포켓이 곳곳에 구성되어있으며, 골프화도 수납이 가능해보인다. 대부분의 스탠드백이 그렇지만 양쪽 어깨에 걸치는 X자 형태의 숄더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다시 불편함이 있다.

 

 

 

슬림한 스타일이다보니 4분할로 분할 갯수는 적으며, 입구는 9인치, 무게는 2.8Kg이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14개의 클럽을 모두 수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클럽을 모두 수납해본 모습. 모두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도 문제 없이 수납 및 커버를 닫을 수 있다.

 

 

 

후드(커버)는 두께가 얇아 모양이 예쁘게 잡히진 않는다. 스탠드를 통해 사선으로 거치할 수 있으며, 사용해본 여러 스탠드백 중에서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고 세웠을때의 안정성은 좋은편.

 

 

 

우측면에 벨크로 패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자신만의 개성있는 꾸미기도 가능하다.

 

 

 

바닥이 에폭시로 처리된 일부 환경에서 스탠드가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경우가 한번 있었지만 대부분은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가볍고 슬림한 캐디백을 찾는 골퍼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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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및 KPGA 선수들이 사용하며 관심을 가지게된 미국의 퍼터 브랜드, 시크 골프(SIK)의 뉴C FLOW 말렛 퍼터를 구매해보았다. 대표적으로 임희정 선수가 사용했던 모델로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

넓직한 모양의 말렛 타입 퍼터이며, 색상은 크롬과 블랙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바닥면에 브랜드와 원산지, 모델명이 큼직하게 표기되어있다.

 

 

 

4개의 각도로 구성한 페이스면의 DLT 기술이 특징이며, 일관된 발사 각도와 롤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프리미엄급 303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에 헤드 무게는 390g, 라이각은 72도다.

 

 

 

마치 블레이드와 말렛을 섞어놓은듯한 상단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면을 제외한 뒷부분은 매우 납작하게 바닥에 붙어있다. 어드레스 정렬을 위한 라인은 페이스면 상단부 또는 후면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넥 타입은 플럼버, 포스트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플럼버넥의 오프셋이 더 있는편이다.

 

 

 

기본 피스톨타입의 그립이 장착된 모습.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은 점보 그립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몇번 사용해보다 기존에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플랫캣 TAK 그립으로 교체했다.

 

 

 

자석부착방식의 부드러운 소재 헤드 커버가 제공된다. 자석의 자력이 다소 약해 그린 위에서 바지 뒷부분에 자석을 이용해 고정하는 플레이가 불안해 커버는 별도로 구매해 사용했다.

 

 

 

기본 그립이 장착된 상태의 무게는 575.9g으로 상당히 무거운편이다. 퍼터에서의 스윙 웨이트는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간이 측정에서 F7을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러번의 스크린 게임 플레이 후 필드 라운드에 투입해보았다.

 

 

 

처음 필드 라운드에서는 퍼팅수가 2.5로 다소 높았지만, 그립 교체 및 적응 이후 평균 퍼팅 수 2.2개로 준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묵직한 헤드의 무게감에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안정적인 퍼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시크 골프(SIK) 뉴C FLO 말렛 퍼터를 사용해보니 디자인부터 타감, 방향성과 거리감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국내 정식 출시가격은 다소 높지만, 중고 또는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면 3~40만원대로 가성비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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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의 TSi 시리즈 드라이버와 우드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던 중, 지인을 통해 12도 드라이버를 접해보게되었다. 일반적으로 9도에서 10.5도 정도의 제품이 대부분인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타이틀리스트의 최신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유틸리티) 모델은 TSR 시리즈이며, 이전 세대인 TSi 모델은 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그 중 TSi1은 대부분 시니어/여성용으로 출시된 제품인데, 여기에 남성용 샤프트를 결합해보았다.

 

 

 

TSi1 시리즈는 모두 호환 가능한 무게추가 후면에 장착된다.

 

 

 

페이스는 ATI 425 티타늄 합금 소재로 상당히 깔끔한 금속성의 타구음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모델을 사용하면서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얇은 페이스로 인한 파손 관련 내용이 잘 없을 정도로 내구성은 좋은편이라 생각된다. 헤드 체적은 460cc로 최대 허용치에 맞춰져있다.

 

 

 

유광 크라운이 적용되어있으며 넓적하고 뒤로 길게 빠져있는 샬로우 타입의 헤드 디자인이다.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초급자용은 낮고 넓은 디자인, 상급자용은 높고 짧은 디자인(딥페이스)로 구성된다.

 

 

 

 

헤드커버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헤드 보호의 기능성 또한 좋다.

 

 

 

이번 타이틀리스트 TSi1 드라이버의 구성 요인은 쉬운 헤드+강한 샤프트였다. 원래 TSi1 드라이버는 시니어 및 여성용으로 40g, 50g 대의 스탁 샤프트가 장착되어있지만 벤투스 TR 블랙 6S 샤프트를 장착해보았다.

 

 

 

 

샤프트 교체 장착 후 스윙 웨이트를 확인해보니 D4.7 정도의 매우 높은 수치가 나타났으며, 무게추 변경과 그립 고체를 진행해 D2.5 정도의 세팅을 완료했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다수의 플레이를 진행하며 적응에 들어갔다. 쉬운 헤드 + 강한 샤프트의 조합이 궁금했는데 12도의 로프트로 인한 높은 발사각과 탄도, 쎈 샤프트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좌우편차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이버를 오랜기간 사용해본적이 잘 없는데 이번 구성은 매우 만족스럽디.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뿐만 아니라 필드 라운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가장 최근 라운드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에서 페널티 스코어가 없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타이틀리스트 TSi1 12도 드라이버는 필드 라운드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스코어를 주곤 한다. 높은 탄도로 인한 적은 좌/우 편차로 안정적으로 공을 보내야하는 티샷에서 특히 좋은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뛰어난 관용성의 헤드에 높은 강성의 샤프트 조합도 추천해보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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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퍼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예스골프의 코드6 07 남자 말렛 퍼터를 구매해 사용해보았다. 그레이하운드 시리즈에 비해 상위급으로, CNC 밀링이 적용된 라인이다.

두 개의 날개 모양이 뒤로 빠져있는 말렛 타입 퍼터로 제품 색상은 실버와 블랜 두가지다.

 

 

 

단색의 깔끔한 디자인에 자석 타입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버의 모습.

 

 

 

예스골프의 특징인 C-GROOVE가 중앙에 반달 모양으로 적용되어있으며, CNC 밀링으로 정밀하게 제작되었다.

 

 

 

깔끔한 디자인에 퍼팅 라인을 표기해주는 포인트가 더해졌으며, 퍼터를 뒤로 움직여 공을 들어올리기 편하다. 넥 타입은 트리플 밴드 단일로 구성된다.

 

 

 

샤프트는 스틸 소재로, 33인치와 34인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상단 부분은 납작하고, 하단은 동그랗게 설계된 두툼한 그립이 기본 장착되어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예스골프 루비 모델과의 비교. 동일한 C-GROOVE 패턴이 적용되어있지만 코드6 07모델은 상당히 날카롭게 느껴진다. 손으로 만지면 까끌까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예스골프 코드6 07 남자 말렛 퍼터를 사용해보니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에 좋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 생각된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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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여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골프존카운티 안성W 라운딩을 다녀왔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골프장 중에 하나로, 코스가 짧아 난이도 또한 쉬운 곳이다.

클럽하우스는 무난하고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골프존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다보니 클럽하우스 내에 GDR 연습 타석이 구성되어있는 독특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도 있으며, 재미있는 문구의 소품들도 준비되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당시는 8월 중순 무더위로, 스타ㅌ트 지점으로 가는 길에 날씨와 풍속, 그린 스피드가 안내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래가 다소 많긴 하지만 괜찮게 관리되고있는 연습 그린이 있다.

 

 

 

골프존카운티는는 골프존에서 운영하다보니 골프버디 aim W12 모델의 실시간 핀위치 반영 기능을 지원한다.

 

 

 

OUT 코스 1번홀은 277m 파4. 내리막 경사를 감안한 거리로 드라이버를 살려 보내기만 한다면 짧은 어프로치로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세컨샷 지점에서 보이는 그린의 모습. 전체적으로 잔디 관리상태도 준수했다.

 

 

 

2번홀은 314m 파4. 오르막이지만 직선형이라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3번홀은 좌도그렉 409m 파5. 2온 공략은 어렵고 안전하게 3온으로 진행해야한다.

 

 

 

써드샷 지점에서 그린쪽을 바라본 모습.

 

 

 

3본홀은 우도그렉 304m 파4로 계곡을 건너 가로형 페어웨이 사이에 티샷을 보내야한다. 비거리에 따른 에이밍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각 그린의 깃대에 파란색 원통형 장비가 설치되어있으며, 골프버디 aim W12 GPS 골프거리측정기와 연동하여 실시간 핀 위치를 표기해준다.

 

 

 

5번홀은 좌도그렉 278m 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가 사선으로 구성되기에 에이밍이 중요하다.

 

 

 

골프존카운티 안성W의 그린은 적당한 언듈레이션과 넓은 구성으로 난이도가 적당하고 재미있었다.

 

 

 

6번홀은 141m 파3. 앞쪽은 해저드, 그린 뒤로는 벙커가 있어 거리감이 중요하다.

 

 

 

7번홀은 310m 파4.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에 좌측에 해저드가 큼직하게 구성되어있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을 바라본 모습. 안전하게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8번홀은 128m 파3. 해저드를 건너야하지만 그린 주변에 벙커는 없어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9번홀은 391m 파5. 짧은 구성이지만 오르막이라 2온은 어려우며, 그린이 우측 도그렉 스타일로 구성되어있다.

 

 

 

그늘집의 가격과 메뉴는 무난한편. 시원한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후반 IN 코스 1번홀은 293m 파4. 좌측으로 살짝 굽어지는 구성이다.

 

 

 

2번홀은 393m 파5. 전장이 짧아 비거리가 짧은 골퍼도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3번홀은 104m 파3. 큼직한 해저드가 있어 약간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IN 코스 4번홀은 289m 파4. 직선형에 짧고 그린 주변에 벙커도 없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5번홀은 286m 파4. 티샷 낙구지점이 매우 좁기에 드라이버 티샷은 어렵고 200m 내외를 짧게 끊어가는 티샷으로 진행해야한다.

 

 

 

6번홀은 우도그렉 265m 파4. 역시나 거리가 짧기에 편안한 공략이 가능하다.

 

 

 

7번홀은 297m 파4.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홀로,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요소가 되어준다.

 

 

 

8번홀은 105m 파3. 해저드를 건너가는 홀로, 역시나 그린 주변에 벙커는 없어 그나마 편안함을 주는 홀이다.

 

 

 

9번홀은 419m 파5. 짧은 파5로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안성W 라운딩을 진행해보니 짧은 전장과 까다롭지 않은 코스 구성으로 다른 곳에 비해 쉬운 골프장이라 생각된다. 스코어도 평소 핸디보다 약간 좋은 11오버파로 만족스럽게 기록했다. 내년 시즌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며 라운딩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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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8월의 무더위에 대구의 골프장 두 곳을 다녀왔다. 그 중 팔공CC는 회원제골프장이며, 잔여티를 비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곳. 해발 700m의 고지대로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여름에 플레이가 가능한 곳이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

개장한지 36년이나 된 오래된 회원 골프장이라 상당히 올드한 클럽하우스를 볼 수 있다.

 

 

 

인코스/아웃코스의 18홀 구성으로 아웃코스먼저 플레이를 진행했다. 오르막 및 내리막을 감안한 공략거리이며, 1번홀은 346m 파4.

 

 

 

그린 주변에서 반대쪽을 바라본 모습. 엄청난 경사의 오르막이라 첫홀부터 힘이 잔뜩 들어가기 쉽상이다. 대부분 홀이 2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나 크기가 매우 작고 딱딱해 어프로치 공략이 전체적으로 어려웠다.

 

 

 

2번홀은 449m 파5. 오르막에 좌도그렉으로 역시나 힘이 들어가는 홀.

 

 

 

써드샷 지점에서 반대쪽을 바라보면 멋스러운 팔공산의 풍경과 함께할 수 있다.

 

 

 

3번홀은 403m 파4. 거리가 상당히 긴편이라 공략이 쉽지 않다.

 

 

 

대부분 포대그린이며, 작고 단단해 어프로치가 매우 까다롭다. 보이스캐디 APL 기능을 지원해 실시간 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4번홀은 416m 파5. 내리막을 감안해 거리는 짧지만 페어웨이가 좁은편.

 

 

 

티샷을 200m 이상 잘 보낸다면 투온을 노려볼만한 파5홀인다.

 

 

 

 

 

5번홀은 134m 파3. 내리막에 작은 그린, 앞쪽의 벙커로 공략이 쉽지 않다.

 

 

 

간이 그늘집이 옆에 있어 더위나 추위를 피하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6번홀은 320m 파4. 계곡을 넘어가야하는 티샷이 매우 부담스러운 곳.

 

 

 

7번홀은 277m 파4로 해저드를 넘어가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8번홀은 129m 파3. 역시나 해저드와 벙커, 그리고 작은 그린이 기다리고 있다.

 

 

 

대구 팔공CC 아웃코스 9번홀은 237m 파4. 장타자라면 원온을 노려볼 수 있으나 방향과 거리가 모두 잘 맞아야 가능하다. 스크린에서는 당연하게도 원온을 도전해보는 곳이지만 짧은 티샷으로 안전하게 끊어갔다.

 

 

 

그늘집 메뉴. 수도권 골프장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준수한 가격대로 구성되어있다.

 

 

 

팔공CC 후반 라운드는 인 코스로 315m 파4의 1번홀을 확인할 수 있다.

 

 

 

2번홀은 371m 파4. 페어웨이가 넓고 큰 어려움은 없다.

 

 

 

3번홀은 오른쪽으로 굽어지는 434m 파5.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가 좀 나와줘야 넓은 페어웨이쪽으로 보낼 수 있다.

 

 

 

4번홀은 184m 파3. 오르막을 감안한 수치로 긴 클럽으로 공략해야한다.

 

 

 

5번홀은 427m 파5로 팔공CC에서 가장 긴 파5홀이다.

 

 

 

팔공산의 안내판이 위치하고 있고 망원경이 있어 주변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

 

 

 

6번홀은 우도그렉 273m 파4. 비거리에 따른 티샷 방향 공략이 중요하다.

 

 

 

7번홀은 122m 파3. 그린 앞쪽의 벙커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8번홀은 243m 파4. 내리막을 감안하면 길이가 짧아 역시나 스크린에서는 원온 이글찬스를 노려보는 곳이지만 필드에서는 짧게 드라이버를 살려보내는게 중요하다.

 

 

 

한국잔디로 구성된 팔공CC의 전체적인 잔디 관리상태는 준수했다.

 

 

 

인 코스 마지막 9번홀은 351m 파4. 분할된 페어웨이 사이에 해저드가 있어 거리 공략이 중요하다.

 

 

 

대구 팔공CC 회원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해보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편이다. 스크린에서는 12언더 라베를 기록할 정도로 쉬운 구성이었으나, 실제 필드는 작고 딱딱한 포대그린이 상당히 까다로웠다. 해발 700m의 고지대에 위치해있는 덕분에 8월 무더위에도 다른 곳에 비해 선선한 느낌이 들어 다음에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골프장이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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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시설에 MZ세대 골퍼를 위한 힙한 느낌의 구성까지 갖춘 인도어 연습장, 쇼골프 김포공항점을 방문해보았다.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하고있으며 주차장은 1층에 구성되어 있다. 주말 방문 시에도 주차에 문제가 없는 정도로 여유있다.

 

 

 

주차장에서 지하 통로를 통해 진입하게되며, 백을 옮겨주는 컨베이어 벨트가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3층까지 구성된 타석에 다양한 시설이 입점되어있다. 골프존마켓,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 스크린 골프, 피팅샵, 커피 등 다양하다.

 

 

 

1층에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있으며, 캐릭터 커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건물 내부에 피팅샵이 있어 샤프트가 부러지거나 하는 상황에서의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골퍼에게 딱 맞는 모델과 스펙의 클럽을 구성할 수 있다.

 

 

 

1층 외부의 퍼팅 연습장. 나름 넓게 구성되어있어 퍼팅 연습에 좋다.

 

 

 

GS25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 물, 음료, 간식 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엄청난 규모의 소속 프로 목록. 골프에 입문하고 레슨을 받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휴게실에는 안마의자도 있어 연습과 레슨 전후에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많이 봤었던 힙한 그래피티의 느낌. 2층과 3층은 색다른 구성을 갖추고 있다.

 

 

 

3층은 저녁에 네온이 켜지고 가족, 연인등과 함께하기 좋은 프라이빗한 타석 구성까지 갖추고 있다.

 

 

 

주말 기준 70분 2만 5천원, XGOLF 회원은 22,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층은 중앙을 기준으로 좌측까지 연장되어있는 모습으로 매우 넓고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일부 타석에는 플라이트 스코프가 설치되어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입점되어있는 카페에 전화 주문 및 배달, 타석 카드 결제까지 가능하다.

 

 

 

평소 실내 연습장인 GDR과 스크린골프 위주로 연습과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종종 실제 샷 구질 확인 및 비교를 위해 인도어 연습장을 찾는편이다. 전체적인 타석 관리는 무난하고 괜찮았다.

 

 

 

쇼골프 김포공항점 인도어 연습장을 방문해보니 매우 큰 규모에 잘 갖춰진 시설이 만족스러운 곳이다. 야간에 3층에 다시 한번 방문해 색다른 분위기도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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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충북 음성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진양밸리CC 라운드를 진행했다. 음성은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1시간 30분 이내로 준수한편에, 그린피도 주변 골프장에 비해서는 괜찮은편이었다.

클럽하우스는 깔끔하고 주변 풍경이 잘 보이게 잘 구성되어있다.

 

 

 

연습그린 상태가 매우 좋은편. 힐/크리크/밸리 3개의 코스로 총 27홀 규모에 한국 잔디로 구성된 골프장이다.

 

 

 

전반은 크리크 코스로 진행했다. 1번홀은 463m 파5. 우도그렉에 드라이버 낙구지점 근처에 해저드가 가로지르고 있어 거리에 따른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페어웨이부터 러프, 그린까지 전체적인 잔디 관리 상태는 매우 좋으며, 그린 언듈레이션이 꽤 있어 난이도가 있는 곳이다.

 

 

 

2번홀은 321m 파4. 좌측으로 굽어지는 코스에 벙커를 향해 티샷을 진행해야한다.

 

 

 

3번홀은 174m 파3. 백핀이라 상당히 길게 공략해야했으며, 우측으로 갈 경우 큼직한 벙커가 있어 어려움을 더해준다.

 

 

 

4번홀은 두 개의 페어웨이가 양쪽으로 구성된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비거리에 따른 좌/우 페어웨이 공략 방향이 중요하다.

 

 

 

무시무시한 언듈레이션의 그린과 벙커의 모습.

 

 

 

5번홀은 336m 파4. 일자형 구성이지만 드라이버 낙구지점 오른쪽에 벙커가 있어 짧게 공략하거나 넘기는 편이 좋다.

 

 

 

이동중에 작은 그늘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모습.

 

 

 

큼직한 해저드가 감싸고있는 아일랜드 파3홀. 6번홀은 120m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진양밸리CC 7번홀은 296m 파4. 우드/유틸리티 또는 롱아이언으로 짧게 티샷을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우측에 벙커와 해저드가 계속 이어져있는 독특한 구성의 8번홀. 371m 파4로 전장이 제법 긴편이다.

 

 

 

그린까지 잘 올리고 나면 이제부터 퍼팅과의 전쟁이다. 무시무시한 언듈레이션과 핀위치.

 

 

 

크리크 코스 9번홀은 452m 파5. 양쪽에 구성된 해저드로 개미허리같이 보여지는 페어웨이가 인상적이다.

 

 

 

그린에 올라오면 다시 보이는 무시무시한 언듈레이션.

 

 

 

전반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수박과 생맥주로 여름 더위를 달랬다.

 

 

 

진양밸리CC 후반 라운딩은 밸리 코스로 진행했다. 1번홀은 410m 파5로 거리는 짧으나 다소 좁고 좌측으로 굽어져 2온은 상당히 어렵다.

 

 

 

맑은날에 강렬한 초록 잔디, 흠잡을데 없이 잘 관리된 잔디 상태로 멋진 풍광을 만들어주었다.

 

 

 

2번홀은 144m 파3. 일부홀은 매트 티샷인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그린에 파도가 일고 있는 모습. 같은 단수에 떨어뜨리지 못하면 파(PAR)도 어렵다.

 

 

3번홀은 340m 파4. 무난한 일자형 구성이지만 페어웨이가 다소 좁다.

 

 

 

엄청난 길이의 그린. 역대 가장 긴 거리의 퍼팅을 해야할 수도 있다.

 

 

 

진양밸리CC 밸리코스 4번홀은 263m 파4. 길이는 매우 짧지만 아일랜드 그린에 드라이버 낙구지점이 좁아져 짧은 클럽으로 공략하는쪽이 안전하다.

 

 

 

5번홀은 333m 파4. 우도그렉 구성이며 페어웨이가 광활해 편안하게 티샷을 진행할 수 있다.

 

 

 

티잉그라운드쪽을 바라본 모습. 주변의 산과 어우러져 젓진 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