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라운드 후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아름다운CC 충남 아산 골프장 힐-레이크 코스 라운드
  2. 인천 드림파크CC 파크코스 골프장 4월 라운딩
  3. 베어크리크 포천 GC 퍼블릭 CC 골프장 크리크 코스 라운딩
  4. 포천 푸른솔CC GC 마운틴/밸리 코스 퍼블릭 골프장 후기
  5. 포천 양잔디 파3 골프장 이글골프랜드 방문 후기
  6. 경기도 여주 소피아그린CC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7. 경기도 안산 제일CC 파3 골프장 라운딩 후기
  8.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파3 골프장 후기
  9. 남여주CC 경기도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여름 라운드 후기
  10. 화성GC 골프클럽 경기도권 퍼블릭 골프장 야간 라운딩 후기
  11. 오렌지듄스 영종CC(GC)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12. 충주 퍼블릭 골프장 킹스데일CC 힐코스 라운딩
  13. 아세코밸리 GC 경기도 시흥 9홀 퍼블릭 골프장 가성비 라운딩
  14. 솔트베이CC 경기도 시흥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2)
  15. 베뉴지CC 경기도 가평 27홀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16. 레이크우드CC 경기도 양주 회원제 골프장 산길/숲길 라운딩
  17. 인천 그랜드CC 18홀 퍼블릭 골프장 야간 라운딩
  18.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
  19. 아덴힐 CC 경기도 안성 퍼블릭 골프장 겨울 라운딩 후기
  20. 필로스CC 경기도 포천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21. 경기도 파주 클럽 2200 가성비 파3 골프장 후기
  22. 용인 골드CC 경기도 회원제 골프장 야간 라운딩 후기
  23. 충북 진천 골프존카운티 화랑 (구, 크리스탈 카운티CC) 퍼블릭 골프장 후기
  24. 남여주CC 가성비 경기도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25. 파3 골프장 최고 가성비의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26. 경기도 파주 타이거CC 18홀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27. 인천 그랜드CC 18홀 퍼블릭 골프장 야간 라운딩 후기
  28. 파3 골프장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듄스 라운딩 후기
  29. 용인 코리아 퍼블릭CC 경기도/수도권 가성비 골프장
  30. 경기도 양주 노캐디 파3 18홀 가성비 골프장 루이힐스CC


지난 7월 여름 충남 아산의 퍼블릭 골프장 아름다운CC를 1박 2일로 다녀왔다. 지역명으로는 수도권에서 상당히 멀어보이지만 강원도보다 접근성이 훨씬 좋은 곳. 부천에서는 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한다. 락, 힐, 레이크 3개 코스로 구성된 총 27홀 규모로 이틀에 걸쳐 모든 코스를 플레이해보았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인테리어에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회원제 못지않게 넓고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클럽하우스 곳곳에 대형 피규어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블과 DC의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락커룸. 샤워실은 물론 탕 시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동호회 대회차 1박 2일 라운드를 진행했다. 첫 날은 사전 연습 느낌으로 3팀, 두 번째 날은 15개 팀. 첫날 사전 연습 코스는 힐-레이크로 진행했다.

 

 

 

이번 라운드를 함께할 클럽 구성. 타이틀리스트 TSi2 시리즈 우드류와 브리지스톤 201CB 아이언, PXG 슈가대디 웨지와 PXG 블랙잭 퍼터로 현재까지도 동일한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힐 코스 1번홀은 346m 파4. 오른쪽으로 약간 굽어진 곳으로 낙구 지점 근처의 벙커를 주의해 왼쪽으로 공략해야 세컨샷이 편안하다.

 

 

 

아름다운 CC의 티 표시. 한국 잔디로 구성되어있으며, 티잉 그라운드까지 잔디 상태가 매우 좋은편이다.

 

 

 

드라이버 낙구지점 근처에서 그린을 바라본 모습. 전반적으로 잔디 관리가 상당히 좋다.

 

 

 

그린은 2단을 비롯해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많다. 그린 난이도가 높은편으로 퍼팅에 상당히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힐 코스 2번홀은 좌측으로 굽어진 318m 파4. 역시 낙구 지점 근처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낙구지점에서 티잉 그라운드쪽을 바라본 모습. 내리막이 상당히 고저차를 감안한 거리측정이 중요하다.

 

 

 

3번홀은 133m 파3. 그린 주변의 벙커가 상당히 위협적이다. 보이스캐디 T9 시계형 거리 측정기와 레이저 측정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맵은 지원되지만 실시간 핀 위치 기능인 APL은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힐 코스 4번홀은 우측으로 굽어진 292m 파4. 세컨샷 이후 지점부터 좌측에 큼직한 해저드와 벙커가 있어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 코스 5번홀은 467m 파5. 오르막에 약간 좌측으로 굽어지는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6번홀은 166m 파3. 큼직한 해저드 다음으로 벙커까지 있어 심리적 부담이 상당하다.

 

 

 

파3 홀에서 홀인원 할 경우 정장 한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독특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7번홀은 317m 파4. 우 도그렉으로 티샷을 잘 보내야 세컨 그린 공략이 편안하다.

 

 

 

8번홀은 439m 파5. 좌 도그렉에 벙커가 코스내에 상당히 많아 부담스러운 곳.

 

 

 

선명한 라인의 페어웨이, 물결치는 그린. 초보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힐코스 9번홀은 323m 파4. 중간에 카트도로로 끊어지는 페어웨이 거리를 감안하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 코스 마지막 9번홀 그린에서 바라본 반대쪽의 모습. 오른쪽으로는 클럽하우스가 보인다.

 

 

 

전반 플레이 후 그늘집에서 간식을 즐겨보았다. 식상한 메뉴들 외에도 피자나 통닭, 미숫가루 등 인상적인 메뉴가 다양하다.

 

 

 

7월의 무더웠던 여름, 설빙 팥빙수와 생맥주로 시원함을 더했다.

 

 

 

후반 플레이는 레이크 코스. 1번홀은 내리막에다 일자형으로 구성되어 탁 트인 뷰가 시원하다.

 

 

 

레이크 코스 2번홀은 320m 파4. 우측과 좌측으로 굽어지는 형태로 방향을 잘 공략해야한다.

 

 

 

3번홀은 312m 파4. 해저드와 벙커가 곳곳에 있어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 중요하다.

 

 

 

4번홀은 317m 파5. 우측으로 많이 굽어져있다.

 

 

 

일명 벙커지옥. 레이크 코스의 시그니처홀인 파3 140m.

 

 

 

아름다운CC 레이크 코스 6번홀은 359m 파4. 세컨샷 지점으로부터 코스를 절반 이상 잠식해있는 해저드를 넘겨야하며, 경사도가 있어 공략이 상당히 까다롭다.

 

 

 

7번홀은 148m 파3. 좌측에 길게 벙커가 구성되어있다.

 

 

 

8번홀은 279m 파4. 드라이버 낙구지점이 상당히 좁아 아이언 티샷이 안정적이다.

 

 

 

마지막 9번홀은 433m 파4. 모래를 아낌없이 쏟아놓은 코스로 세컨샷과 어프로치에 신중해야한다.

 

 

 

그린 주변은 벙커가 절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로/세로 모두 벙커밭이다.

 

 

 

충남 아산의 아름다운CC에서 플레이한 락-레이크 코스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코스 구성이 단조롭지 않고 벙커와 해저드가 상당히 많이 구성되어있다. 여기에 그린도 언듈레이션이 상당한 편이다보니 다른 골프장보다 스코어가 더 나오는 편이었다. 

골프장의 잔디 관리나 클럽하우스의 퀄리티까지 상당히 좋은 곳인데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에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접근성으로 동호회 회원들도 모두 만족한 곳.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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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골프장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다. 다만 원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닌 것이 문제인데, 매주 월요일/화요일에 예약을 신청해 낙첨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를 거의 꾸준히 1년 가량 진행해야 한번 갈 수 있는 정도.

주변 지인들과 같이 매주 포인트를 쌓으며 일년에 두어번 정도 다녀올 기회가 생기고있다. 지난 4월에 방문했을 당시 사진으로 계절에 따라 잔디 상태와 주변 조경이 달라지니 참고해야한다.

 

 

 

올해 가장 핫한 샤프트, 후지쿠라 벤투스 시리즈로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를 피팅하고 타이틀리스트 T100 신형 모델까지 구성해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드림파크CC는 드림코스 18홀과 파크코스 18홀 총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파크 IN 코스부터 플레이를 진행했다. 우측으로 약간 굽은 319m 길이의 파4.

 

 

 

11번홀은 파5 442m로 좌측으로 약간 굽었지만 3온 전략으로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

 

 

 

12번홀은 113m 파3. 앞쪽의 벙커만 조심한다면 넓은 그린으로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다.

 

 

 

13번홀은 우측으로 거의 90도 굽어있는 도그렉홀로 해저드를 건너야하는 티샷의 부담감이 상당하다.

 

 

 

14번홀은 354m 파4. 일자형 레이아웃에 낙구지점이 나름 넓어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15번홀은 143m 파3. 평지 구성에 페널티 구역이 적어 쉬운편이다.

 

 

 

16번홀은 406m 파5. 계곡을 넓겨야 하는 티샷이 중요하며, 좌측에 길게 해저드가 있어 방향성과 거리 공략 모두 중요하다.

 

 

 

17번홀은 386m 파4. 길이가 긴 편으로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 샷에따라 2온의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18번홀은 376m 파4. 벙커나 해저드가 없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

 

 

 

파크 OUT 코스 1번홀은 331m 파4. 일자형에 페널티 구역이 적어 역시 무난하다.

 

 

 

2번홀은 387m 파4. 긴 전장에 역시나 롱아이언 또는 유틸리티의 의존도가 높지만 레이아웃은 무난하다. 

 

 

 

3번홀 옆으로는 긴 해저드와 길게 늘어선 벚꽃나무를 볼 수 있으며, 봄에는 만개한 벚꽃의 모습도 볼 수 있다. 438m 파5로 티샷을 잘 공략한다면 버디를 노려볼만한 홀이다.

 

 

 

4번홀은 296m 파4. 낙구지점과 그린 주변의 벙커를 유의해 플레이해야한다.

 

 

 

5번홀은 166m 파3. 길이가 다소 길지만 레이아웃은 평이하다.

 

 

 

드림파크CC 파크코스 OUT 6번홀은 339m 파4. 넓은 드라이버 낙구 지점에 약간 좌측으로 굽어진 구성이다.

 

 

 

7번홀은 416m 파5에 우측으로 90도 가까이 굽어있다. 거리 공략이 매우 중요한 홀.

 

 

 

8번홀은 148m 파3이며, 마지막 9ㅎ번홀은 약간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페어웨이의 벙커만 주의한다면 큰 어려움이 없다.

 

 

 

인천 드림파크CC에서의 4월 플레이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평지에 구성된 전반적으로 편안한 코스 구성으로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곳으로, 수도권 최저 그린피지만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야 1년에 한번 정도 갈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곳. 이후로도 매주 포인트를 열심히 모으고 있으니 내년 봄에 다시 라운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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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CC(GC)는 많은 골퍼들 사이에서 명문 퍼블릭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베어 코스 18홀과 크리크 코스 18홀로 구성되어있는 36홀 규모에, 베어코스는 한국잔디(야지), 크리크 코스는 켄터키 블루 그라스 양잔디로 구성되어 각 코스간 컨셉도 완전히 다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클럽 하우스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 골프장, 친환경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이 한켠에 전시되어있다.

 

 

 

클럽 하우스 내부는 전반적으로 채광이 상당히 좋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깔끔한 레스토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베어코스는 메인 클럽 하우스에서 가깝지만, 크리크 코스는 카트를 타고 약 5분정도 올라가야 한다. 입구에 그늘집과 연습 그린 및 천연 잔디 어프로치 연습장이 구성되어있다.

 

 

 

그늘집 앞으로 펼쳐진 풍경. 광활한 공간에 넓게 구성되어있고 홀간 간격도 바로 붙어있지 않아 매우 멋스럽다.

 

 

 

연습 그린 옆에는 오늘의 클럽 스피드가 표기되어있다. 2.8이면 일반적인 퍼블릭 골프장의 그린스피드에 비해 다소 빠른편이다.

 

 

 

그늘집 맞은편에는 넓찍한 천연잔디 어프로치 연습장이 있다. 그린 처럼 중앙에 두 개의 홀컵이 구성되어있으며, 짧은 어프로치를 천연 잔디 위에서 연습할 수 있는 베어크리크CC만의 장점.

 

 

 

보통은 라운드 전에 퍼팅 그린에서 퍼터 연습을 몇 번 하는게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곳은 그린 주변의 짧은 어프로치까지 천연 잔디에서 연급할 수 있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요소가 되어주고 있다.

 

 

 

크리크 IN 코스 10번홀로 티오프를 시작했다. 424m 길이의 약간 굽어진 내리막 파5홀.

 

 

 

이름에 걸 맞게 골프채를 잡고 있는 곰의 모습이 티 위치를 표시해주고 있다.

 

 

 

IP 지점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촘촘한 양잔디가 페어웨이와 러프를 확실히 구분해주며, 관리 상태가 최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 또한 완벽했다. 빠른 그린스피드와 언듈레이션이 상당한 편이라 퍼팅이 쉽지는 않다.

 

 

 

GPS 골프 거리측정기인 보이스캐디 T8로 자동 기록된 플레이 데이터. 내리막이라 약 250m 정도로 드라이버 티샷을 보내고 아이언으로 그린 주변까지 공략, 짧은 어프로치로 홀컵에 붙여 원퍼팅. 버디를 기록했다.

 

 

 

11번홀은 416m 파4 좌도그렉 구성. 앞에 해저드가 있어 심리적인 부담이 다소 있으며, 낙구지점 우측의 벙커를 주의해야한다.

 

 

 

12번홀은 큰 어려움이 없는 157m 길이의 파3. 베어크리크GC는 아쉽게도 보이스캐디의 실시간 핀위치 반영 APL 기능이 지원되지는 않는다.

 

 

 

다른 퍼블릭 골프장과 비교했을때 압도적으로 좋다고 느껴지는 또 하나의 장점은 매트 없이 파3까지 모든 홀의 티샷을 천연 잔디에서 진행한다는 것. 티잉 그라운드의 잔디 상태도 매우 좋다.

 

 

 

크리크 코스 13번홀은 331m 파4. 드라이버 낙구지점인 220m 페어웨이 중앙에 벙커가 있어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끊어 공략했다.

 

 

 

14번홀은 300m 파4. 짧고 직선형이라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그린 주변의 벙커가 매우 큰 면적으로 구성되어있어 어프로치의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14번홀 어프로치 지점에서 보이는 엄청난 벙커의 모습.

 

 

 

15번홀은 우측의 일반 그린과 좌측의 아일랜드 그린으로 두 개의 그린이 독특한 곳이다.

 

 

 

16번홀은 340m 파4. 양쪽으로 구성된 해저드만 유의하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

 

 

 

그린은 대부분 2단 이상으로 구성되어있었고, 핀 위치 또한 거의 좌측이나 우측 끝부분에 있다보니 퍼팅이 상당히 어려웠다.

 

 

 

17번홀은 아일랜드 형태의 그린을 벙커가 감싸고 있는 구성. 드라이버 낙구지점 바로 앞부터 해저드가 시작되기에 자신의 비거리에 따른 공략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번 홀로 이동하면서 앞팀의 대부분의 골퍼가 모래밭에 들어가있는 모습을 확인했기에 티샷을 짧게 공략하고, 세컨샷을 페어웨이 끝까지만 보낸 후 짧은 어프로치로 해저드와 벙커를 피해 안정적으로 3온 할 수 있었다.

 

 

 

18번홀은 476m 파5. 길이가 길고 오르막인점이 다소 어렵지만 코스는 평탄한 편이다.

 

 

 

베어크리크 크리크 코스의 러프는 공이 잠길정도로 상당히 어려웠다.

 

 

 

더운 날씨에 전반 플레이를 마치고 그늘집에서 맥사 한잔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과자 안주 맛이 꽤 좋고, 탁 트인 경치가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서의 휴식이 참 좋았다.

 

 

 

크리크코스 OUT 1번홀로 후반을 시작해본다. 좌도그랙 312m 파4. 벙커가 여기저기 배치되어 방향성이 중요하다.

 

 

 

그린 양 옆으로도 벙커가 있어 어프로치의 방향성 또한 중요하다. 핀은 좌측에 꽂혀있지만 직접 공략했다가는 벙커로 빠져 스코어를 잃기 딱 좋은 곳.

 

 

 

2번홀은 331m 파4 우도그렉. 여지없이 드라이버 낙구 지점 근처에 벙커가 위치하고 있다.

 

 

 

그늘집에서 내려다보이던 홀이 바로 이 곳. 오르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짙은 초록색의 잔디와 파란 하늘이 아름답게 잘 어우러진다.

 

 

 

벙커의 관리상태(고운 정도) 또한 최상급이었다. 지속적으로 장비를 통해 정리되고 있어 발자국도 거의 없었다.

 

 

 

3번홀은 124m 파3. 짧으면 여지없이 벙커에 빠지고 마는 곳이며, 전체 파3홀 플레이 중 유일하기 한번 사인 플레이로 진행했다.

 

 

 

4번홀은 우측으로 한번 좌측으로 한번 굽어지는 473m 파5. 티잉그라운드 옆쪽의 해저드와 낙구지점의 벙커만 피한다면 안전하게 3온 공략을 할 수 있다.

 

 

 

5번홀은 341m 파4. 드라이버 티샷만 안정적으로 200m 이상 잘 보낸다면 큰 어려움 없이 2온이 가능하다.

 

 

 

6번홀은 166m 파3. 길이가 다소 긴 만큼 벙커나 해저드의 어려움은 적은편.

 

 

 

7번홀은 303m 파4. 오른쪽으로 길게 개울이 지나고 있어 멋스럽지만 지나가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 많은 공들이 빠져있다.

 

 

 

후반에는 바람이 상당히 불어 난이도가 더해졌다. 7번홀은 가까스로 보기로 막았다.

 

 

 

8번홀은 465m 파5. 220m 정도의 드라이버 비거리일때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은 편이라 장타자에게 유리한 곳이다.

 

 

 

보기에는 참 멋있지만 빠지면 쉽지 않은 베어크리크 CC 그린 벙커.

 

 

 

크리크코스 마지막 9번홀은 324m 파4. 좌측에 개울이 흐르고 있는 구성으로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베어크리크CC는 지금까지 다녀본 모든 퍼블릭 골프장 중 최상의 잔디 관리 상태가 만족스러우며, 코스 구성 또한 각 홀이 개성있어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다만 평탄한 지형의 골프장에 비해 코스와 그린 난이도가 높다보니 스코어는 10타정도 더 나오는편이다. 이후 한국잔디로 구성된 베어 코스도 다녀왔는데, 추후 후기를 정리해보도록 하며 라운딩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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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포천 푸른솔CC 라운드 후기를 정리해본다. 여러 골프장을 살펴보던 중 친구들과 함께 3인 플레이가 가능한 곳을 찾다 이 곳으로 낙점했다.

4월 중순의 약간 덥고 맑은 날씨에 오후 1시대 티오프를 진행했다. 주차장은 여러 층으로 나뉘어있어 주차가 다소 불편했으나 큰 문제는 없다.

 

 

 

푸른솔GC 포천 클럽 하우스는 약간의 연식이 느껴지며, 프로샵과 기념품 샵이 위치한다. 이 곳은 스마트 스코어가 도입되어 있다.

 

 

 

락커룸도 깔끔하고, 나가는 곳에는 썬크림이 비치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포천권에 세 곳의 골프장을 가봤는데 베어크리크를 제외한 푸른솔CC와 필로스CC는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의 컨셉이 비슷하다. 먼저 라운드 전 뷔페식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메뉴의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구성이 좋고 맛도 괜찮았다.

 

 

 

클럽하우스의 2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야외를 바라본 모습. 멋스러운 골프장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포천 푸른솔CC는 27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마운틴, 밸리, 레이크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라운드 코스는 마운틴-밸리.

 

 

 

마운틴 1번홀은 509m 길이의 파5홀에 코스가 상당히 좁다. 전반적으로 산 중턱에 구성되어있는 곳이다보니 높낮이도 상당히 있어 난이도 조절을 위해 모든 코스에 OB 없이 해저드로만 구성되어있다.

 

 

 

양잔디로 구성되어있고 관리도 꽤 괜찮은편. 1번홀 그린쪽에서 티잉그라운드를 살펴보면 멋스러운 풍경이 펼쳐진다.

 

 

 

마운틴코스 2번홀은 파4 345m. 페어웨이가 그나마 넓게 구성된 편이다.

 

 

 

3번홀은 388m 파4. 약 220m를 잘 공략해서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파4 381m의 4번홀. 길이가 꽤 긴편이다보니 세컨샷에서 롱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 등 긴 클럽을 잘 다뤄야 레귤러온이 가능하다.

 

 

 

마운틴 코스 5번홀 사이에는 스낵바가 있으며, 순대, 오이, 멸치와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제한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서비스로 부담되는 라운드 중 식음 비용을 아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곳.

 

 

 

5번홀은 파3 142m. 내리막에 양쪽에 벙커가 위치해 중앙을 잘 공략해야하며, 홀인원 시 위니아 건조기가 경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푸른솔GC 포천 마운틴 코스 6번홀은 90도 각도로 왼쪽으로 꺾이는 도그렉 홀. 첫 번째 페어웨이도 해저드를 건나가야하기에 심리적인 부담이 상당한 곳이다.

 

 

 

4월 중순의 포천은 수도권 남부와 달리 벚꽃이 뒤늦게 만개해 더욱 멋스러운 풍경을 만들어주었다.

 

 

 

7번홀은 파4 288m로 짧으며, 티샷의 거리만 잘 조절하면 큰 어려움이 없다.

 

 

 

마운틴 8번홀은 고저차 보정 시 파3 111m에 내리막이 상당하다. 해저드와 벙커가 양쪽에 있어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게 안전하다.

 

 

 

마지막 9번홀은 319m 길이의 파4. 페어웨이는 좁지만 일자형이라 티샷만 잘 보낸다면 크게 어려움이 없다.

 

 

 

전반이 끝나고 나면 계절에 따라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하절기에는 뻥튀기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제공해주는데, 당충전과 시원한 즐거움이 더해져 매우 만족스러웠다.

 

 

 

후반은 밸리 코스로 진행된다. 첫 코스들이 500m가 넘는 파5다보니 심리적인 부담이 상당하다. 일자형 구성으로 방향성위주로 3온 공략을 노려보는게 좋다.

 

 

 

밸리코스 2번홀은 321m 파4. 우측은 낭떠러지에 좌측이 그나마 암벽이 높게 있어 중앙에서 좌측쪽을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3번홀은 파4 390m이며, 4번홀은 파3 141m로 우측에 큰 해저드가 있다.

 

 

 

밸리코스 5번홀은 파5 469m. 좌 우로 한번씩 굽어지는 도그렉홀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카트를 타고 지나가며 주변 풍경을 보면 상당히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32m 파3 6번홀. 낭떠러지를 넘겨야하며, 그린 앞에도 큼직한 벙커가 있다.

 

 

 

7번홀은 파4 304m. 페어웨이가 정말 협소하여 티샷을 살려보내는게 가장 큰 공략 요소가 된다.

 

 

 

8번홀은 파4 289m. 역시나 좁기에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끊어가는게 중요.

 

 

 

마지막 9번홀은 파4 307m. 클럽하우스가 맞은편에 보이는 멋스러운 경관을 볼 수 있다.

포천 푸른솔GC에서의 라운딩은 코스가 어렵고 그만큼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았음에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도 상당히 준수하고, 라운드 전 식사, 중간의 순대와 막걸리, 전반에서 후반 사이 타임에 제공되는 간식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다. 특히 3인 플레이도 추가 비용없이 진행이 가능해 친구들 모임에 자주 찾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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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또는 혼자 조인으로 경기도권의 파3 골프장들을 방문해보고 있다. 어프로치와 퍼팅을 저렴한 가격이 이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최근에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이글골프랜드를 방문했다.

포천 이글골프랜드는 파3 9홀 구성에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구성되어있다. 양잔디로 구성된 점이 상당히 독특하고 인상적인 부분인데, 평소 양잔디 골프장을 자주 방문한다면 연습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주차장은 앞쪽과 옆쪽으로 넓게 구성되어있어 주말에도 넉넉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내부는 깔끔한 구성으로 인도어 연습장과 실내 공간이 함께 위치하고있다.

 

 

 

인도어 연습장은 넓지는 않지만 전장은 상당히 길어 드라이버 낙구 지점을 직접 확인하기에도 좋다. 공 80개를 이용하느 ㄴ비용이 8,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해 연습장만 이용하거나, 연습장과 파3 골프장을 함께 연습하기에 매우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1층/2층으로 총 48개의 타석이 구성되어 있으며, 프론트에서 타석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배정받을 수 있다.

 

 

 

프론트 옆쪽에는 깔끔한 카페가 구성되어 커피나 차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만큼 가격대는 상당히 저렴하다. 월 회원 비용부터 연간 회원 비용, 비회원의 인도어 연습장 비용과 파3홀까지 모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3 골프장 비용은 주중 9홀 16,000원, 주말 19,000원으로 두 바퀴를 돌 경우 약간의 할인이 적용된다.

 

 

 

파3 골프장 티켓팅을 하면 받는 티켓의 모습. 건물 전면의 주차장을 가로질러 앞으로 가면 파3 골프장이 나타난다.

 

 

 

연습 그린이 매우 큼직하게 구성되어 순서를 대기하는동안 퍼팅 연습이 가능하다.

 

 

 

퍼터와 웨지 등 간단한 클럽 구성을 휴대할 수 있는 미니 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숏게임용 개인 스탠드백을 이용했다.

 

 

 

1개의 볼만으로 플레이하라고 규정되어있는 다른 대부분의 파3 골프장과 달리 이글골프랜드는 2개를 사용하라고 표기되어있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티샷과 어프로치, 퍼팅까지 보다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티샷은 매트 위에서 진행되며, 1번홀은 65M 길이로 구성되어있다. 3월 초 방문때는 노란 잔디의 색상을 볼 수 있지만 5월 이후 본격적인 시즌에서는 훨씬 파릇파릇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2번홀은 40m의 매우 짧은 거리. 전반적으로 짧은 코스가 많다.

 

 

 

3번홀은 30m의 매우 짧은 코스 구성이다. 

 

 

 

4번홀은 40m 길이에 그린 오른쪽과 뒤쪽의 해저드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5번홀은 45m에 해저드를 건너야하는 코스에 포대그린으로 구성되어 나름 어렵다.

 

 

 

6번홀은 25m로 가장 짧게 구성된 홀. 웨지 풀스윙을 할 수 있는 홀이 몇 개 없어 아쉬운 부분이다.

 

 

 

7번홀은 벙커 연습을 위해 만들어진 홀로, 티샷을 벙커에서 진행한다. 모래는 상당히 잘 관리되어있어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었다.

 

 

 

8번홀은 75m 길이로 전체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마지막 9번홀은 전체 코스 중 가장 긴 100m 길이로, 모든 코스는 웨지와 퍼터 정도에 여성 골퍼라면 숏 아이언까지 가볍게 플레이할 수있다.

 

 

 

포천 이글골프랜드 파3 골프장은 전반적으로 짧은 홀이 많은 점이 아쉽지만 좋은 가성비에 숏게임을 연습하고 인도어 연습장에서 드라이버를 비롯한 모든 클럽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가까운 입지에 거주하고 있는 골퍼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실력 향상에 매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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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방문했던 경기도 여주의 가성비 골프장 소피아그린CC 후기를 정리해본다. 같은 여주에 위치한 남여주GC와 함께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네 번 정도 라운드를 진행했다.

소피아그린CC는 교직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봄/가을 시즌에도 주말 20만원 정도의 그린피로 지인들과 자주 찾고 있다. 여주IC에서는 약 20분정도가 소요되며,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안개가 자주 끼는 편이다.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깔끔한 느낌이 좋다. 남여주GC보다 1~2만원정도 높은 그린피에 그정도의 컨디션과 구성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소피아그린CC는 9홀 코스가 3개로 총 27홀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세종, 여강, 황학 세 코스 중에 세종 코스는 산을 타며 올라가는 코스로 높낮이가 꽤 있어 가장 어렵고, 여강 및 황학으로 구성된 코스가 가장 좋다.

 

 

 

촬영 당시에는 세종 코스먼저 플레이를 진행했다. 1번홀은 파4 297m이며, 10월말의 아침 일찍 티오프다보니 안개가 꽤나 있었다.

 

 

 

그린은 좌/우 없이 1개로 구성되어있으며 매우 크고 관리 상태도 회원제 못지 않게 뛰어나다.

 

 

 

세종 코스 2번홀은 479m 길이의 파5로,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렉홀이다. 드라이버를 220m 이상 보내야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쉽다.

 

 

 

중간 지점의 모습. 오른쪽으로 꺾어지는 아래쪽에는 안개가 잔뜩 끼어 멋스럽다. 

 

 

 

해가 뜨면 그나마 안개는 조금씩 걷힌다. 높은 지대에 안개와 햇살이 어우러져 매우 멋진 풍경이 만들어진다.

 

 

 

세종 코스 3번홀은 파4 303m. 오른쪽으로 급격히 꺾이는 도그렉에 내리막이 상당하기에 고저차를 고려해 공략해야한다. 여러 번 중 드라이버는 한번도 페어웨이로 보내지 못하고 3번 아이언 티샷이 유일하게 페어웨이에 살아남았었다.

 

 

 

그린 앞쪽에는 큼직한 벙커가 있어 세컨샷 공략도 매우 중요하다.

 

 

 

세종코스 4번홀은 131m 파3홀이다. 큼직한 해저드가 앞쪽에 있어 부담을 주는 곳.

 

 

 

공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는 깃대로 편리하지만 보이스캐디 APL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갈때마다 요청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되리라 본다.

 

 

 

세종코스 5번홀은 파4 344m로, 앞족에 큼직한 해저드가 있다. 카트도로를 넘어가면 왼쪽에 벙커가 여러 개 있어 티샷이 상당히 어렵다.

 

 

 

세종코스 5번홀은 파4 351m로 무난한 홀이다.

 

 

 

세종 코스 7번홀은 파5 399에 좌도그렉 구성이다. 높은 지대이다보니 안개가 주변에 가득하다.

 

 

 

가장 뷰가 좋은 홀인데 안개로 인해 경치를 제대로 감상하진 못했다. 쭉 뻗은 페어웨이가 편안하고 멋스럽다.

 

 

 

8번홀은 114m 거리의 짧은 파3 구성. 고저차가 상당히 있어 감안해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세종 코스 9번홀의 직선형 홀로 무난하다.

 

 

 

후반 여강 코스는 난이도가 훨씬 쉽고 시야와 경치도 더욱 멋스러운 곳.

 

 

 

해가 뜨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안개가 거의 걷혀간다. 여강코스 1번홀은 280m 길이의 파4홀에 내리막으로 편안한 곳이다.

 

 

 

여강코스 2번홀은 388m 파5 좌도그렉 구성. 티샷만 안정적으로 보내면 안정적인 3온 공략이 가능하다.

 

 

 

포대그린에 언듈레이션이 상당해 그린 공략은 쉽지 않다.

 

 

 

소피아그린CC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강코스 3번홀. 산과 나무, 쭉 뻗은 페어웨이와 새하얀 벙커, 해저드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이다. 내리막을 감안해 티샷은 200m 정도로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 끝부분에서 그린쪽을 바라본 모습. 사이에 매우 큰 벙커가 있어 거리를 잘 공략해야한다.

 

 

 

여강 코스 4번홀은 143m 파3홀로 해저드와 벙커가 압박을 준다.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지만 10월 말 소피아그린CC 파3홀의 모든 티샷은 매트가 아닌 천연 잔디에서 진행되었다. 어지간한 퍼블릭에서 찾기 힘든 부분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여강 5번홀은 파5 483m에 무난한 구성에 옆쪽으로 멋스러운 경치를 볼 수 있다.

 

 

 

그린에서 페어웨이쪽을 바라본 모습. 그린부터 페어웨이까지 컨디션이 매우 좋다.

 

 

 

여강 6번홀은 파4 318m로 왼쪽의 벙커만 조심하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여러 코스가 걸쳐져 매우 멋스러운 장광능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남여주GC보다 멋지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 곳이다.

 

 

 

여강 코스 7번홀은 파4 314m 우도그렉이며 양쪽의 해저드를 조심해야한다.

 

 

 

여강 8번홀은 140m 길이의 파3홀. 포대그린이라 짧게 떨어지면 파를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별도의 참여비 없이도 홀인원 이벤트가 매번 진행되고 있어 좋다.

 

 

 

그린 주변에서 바라본 모습.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는편이다.

 

 

 

여강 마지막 9번홀은 파4 351m에 왼쪽으로 약간 굽은 구성이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피아그린CC는 저렴한 그린피에 좋은 코스 구성과 잔디 관리가 인상적인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이다. 올해도 이 곳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자주 방문할 예정.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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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을 연습하기에 좋은 파3 골프장을 종종 다니고 있다. 지난 8월 여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일CC 파3 골프장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코스의 구성과 관리 상태가 최고인 곳이다.

오전 7시 30분경 방문했고, 1인 조인 플레이로 약 50분 대기 후 플레이를 진행했다. 선착순으로 티가 배정되며, 현장에서 조인이 되기에 혼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곳. 평일 9홀 25,000원, 주말 30,000원으로 9홀 치고는 가격이 다소 있어보이지만 그만큼 코스와 컨디션은 좋다. 가장 긴 홀이 99m 길이로 남성 플레이어는 웨지 및 퍼터만 사용이 가능하다.

 

 

 

평일과 주말 쿠폰을 구매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주말 기준 쿠폰 1매에 26,300원 수준이다. 다른 소규모 파3와 달리 클럽하우스 내부에 식당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클럽하우스 맞은편에 계단을 올라가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미니 스탠드백에 50도와 54도 웨지, 퍼터를 챙겨 진행했다.

 

 

 

미니 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기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스타트 지점 옆에는 잠시 대기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클럽을 정비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몸을 풀고 스윙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배정받은 시간이 되어 조인 플레이를 시작했다. 9개의 각 홀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고, 바깥을 따라서 안쪽으로 도는 형태다. 가장 짧은 코스도 62m로 매우 짧은 소규모 파3 골프장에 비해 더욱 좋다.

 

 

 

1번홀은 99m 전장으로 그린 왼쪽에 벙커가 있다. 첫 홀에서부터 느껴지는 넓은 코스의 편안함과 좋은 잔디 관리로 초보자들도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린에서 티박스쪽을 바라본 모습. 인도어 연습장에 측면에 보인다.

 

 

 

회원제 골프장인 제일CC에서 관리하고있다보니 그린은 물론이고 페어웨이와 러프까지 정규 골프장의 느낌으로 매우 잘 관리가 되고 있다.

 

 

 

2번홀은 95m 전장으로 양쪽으로 나무가 잘 우거져있다.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그린. 지속적으로 피치 마크를 수리하는 직원도 있다. 다른 파3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

 

 

 

각 홀의 너비도 넓고 코스 곳곳에 나무들이 잘 우거져 공이 옆홀로 넘어가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준다.

 

 

 

3번홀은 73m 전장으로 탁 트여있다. 오른쪽에는 주택가가 있기에 공이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그물망이 쳐져있다.

 

 

 

모든 파3 골프장이 마찬가지지만 티샷을 여러번 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으나, 앞팀이 밀릴 경우 그린에서 어프로치와 퍼팅 연습은 제재하지 않는다.

 

 

4번홀은 81m 전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전체적으로 다 평탄한 코스라 단조로운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편안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파3 골프장이라고 해도 루틴을 유지하고 그때마다 변하는 홀컵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략하기 위해 레이저 측정기를 사용하면 좋다.

 

 

 

그린은 평탄한 편이며, 상당히 넓어 어지간하면 1온이 가능하고 롱퍼팅까지 연습할 수 있다.

 

 

 

5번홀은 62m 전장으로 전체 코스 중에 가장 짧다. 다른 소규모는 30~40m 이하의 더 짧은 홀을 억지로 껴넣은 경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6번홀은 88m 길이로 그린 오른쪽에 벙커만 주의하면 된다. 벙커 관리 상태도 그 어느 파3 골프장에 비해 좋다.

 

 

 

7번홀은 76m 구성. 모든 홀이 그린이 한눈에 잘 보이고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8번홀은 99m 길이로 최장홀이며, 티박스 앞에 분수와 해저드까지 있어 시그니처 홀이다.

 

 

 

그린에서 티박스를 본 모습. 파3 골프장 치고는 꽤나 잘 되어있는 조경과 관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9번홀은 72m 길이로 역시나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8월 여름에 진행했던 경기도 안산의 제일CC 파3 골프장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아주 많은 파3 골프장을 가본 것은 아니지만 압도적으로 편안한 코스 구성과 잔디 관리 상태가 인상적인 곳으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예정이다. 입지 또한 좋아 부담없이 스크린 골프장에 가듯 다닐 수 있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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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와 퍼터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인 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장과 달리 필드에서 좋은 숏게임 실력을 갖추고 싶다면 파3 골프장을 자주 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송도에 위치한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파3 골프장을 2년만에 다시 찾았다. 매우 좋은 가성비와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9홀 기준 주중 15,000원, 주말 20,000원이며, 2바퀴 플레이 시 5천원씩 할인된다. 파3 골프장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이다보니 선착순 대기 몇시간이 있는 편. 토요일 오전 6시 50분에 방문해 조인 플레이를 접수했는데 1시간 30분정도를 대기해야했다.

 

 

 

자그마한 클럽하우스 내에 대기 공간과 골프샵, 미니 매점 등 있을건 다 있다. 골프화나 클럽도 렌탈이 가능하다.

 

 

 

9홀 2바퀴로 1시간 20분 간격으로 티오프 시간을 배정받았다. 1시간 정도면 9홀 플레이가 충분히 가능하기에 잠시 쉬거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장홀이 108m로 모두 짧은 파3로 구성되어있기에 남성 플레이어라면 웨지와 퍼터만 챙기면 된다. 이번 연습때는 런닝어프로치를 연습해보기 위해 8번 아이언도 미니백에 추가해본다.

 

 

 

미니백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해 별도로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코스 입구쪽에 클럽 정비 공간이 있고, 티켓을 제출하고 기다리면 호명해준다.

 

 

 

기다리는동안 연습 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진행해본다.

 

 

 

1번홀은 55m.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조인이지만 파3 골프장은 특히 알아서들 걸어서 플레이하고 연습하기에 함께 카트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정규 골프장과 달리 어색함이 적은편이다.

 

 

 

파3 골프장에서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미니 스탠드백. 웨지 몇개와 퍼터, 골프공 몇 개를 넣고 다니기에 딱 좋다.

 

 

 

각 홀간에 그물망은 없고 평평해 탁 트인 느낌은 좋지만 타구 사고는 항상 조심해야한다.

 

 

 

2번홀은 68m. 파3 치고는 코스도 넓은편이라 편안하다. 방문 당시는 매우 가물었던 8월의 여름이있음에도 잔디가 꽤 잘 관리되고 있었다.

 

 

 

그린에 잔디가 죽은 부분들이 조금 있었지만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하면 훨씬 상태가 좋은편이다. 나름 벙커도 귀엽게 구성되어 벙커샷 연습을 해보기에도 좋다.

 

 

 

3번홀은 95m로 그린도 상당히 넓어 짧은 퍼팅은 물론 긴 퍼팅을 연습하기에도 좋다.

 

 

 

아이언은 현재 다른 모델로 변경했지만 PXG 슈가대디 웨지와 오퍼레이터 퍼터는 오래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4번홀은 66m. 오른쪽에 해저드가 있지만 너무 가물어버린 날씨때문에 말라버렸다.

 

 

 

 

5번홀은 79m로 니어샷이 나왔다. 조인 플레이어들도 굿샷과 함께 박수를 쳐주셨다. 2년전 방문때는 제대로 샷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실력이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낀다.

 

 

 

모든 팀은 앞팀의 플레이에 따라 알아서 움직이게 된다. 앞팀이 밀리면 그린에서 어프로치와 퍼팅을 여러번 연습해볼 수 있지만 티샷을 여러번 하는 것은 CCTV를 통해 직원이 확인하고 경고 방송을 하니 주의해야한다.

 

 

 

6번홀은 62m. 그린 왼쪽에 벙커를 조심하거나, 일부러 겨냥해 벙커샷을 연습해볼 수 있다.

 

 

 

 

안내판의 거리는 그린 중앙을 기준으로 표기되어있기에 그때그때 바뀌는 홀컵의 위치에 따라 남은 거리도 몇미터까지 차이날 수 있다. 항상 티샷 전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통해 확인하고, 짧은 어프로치에서도 항상 확인하며 거리에 따른 스윙의 감을 익히는 것이 좋다.

 

 

 

7번홀은 108m로 가장 긴 홀이다. 티박스 옆에는 대기하며 그늘을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코스는 왼쪽에 큼직하게 해저드가 구성되어있다.

 

 

 

그린은 정규 골프장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넓어 편안하다.

 

 

 

8번홀은 76m. 그린 뒷쪽으로 벙커가 구성되어있다.

 

 

 

9번홀은 103m 길이로 구성되어있다. 9홀 1바퀴 플레이에 1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화장실을 이요하고 잠시 쉬며 다음 9홀 한바퀴를 플레이했다.

주말에도 9홀 한바퀴를 스크린골프 정도의 비용으로 돌 수 있기에 가급적 스크린 대신 파3 조인 플레이를 진행해보려고한다. 가성비 좋은 경기 서부, 인천권의 파3 연습장을 찾는다면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가 최고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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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말 골퍼의 희망인 두 곳 중 하나는 여주에 위치한 남여주CC, 또 하나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오렌지듄스 영종CC라고 할 수 있다. 주말 기준 20만원을 훌쩍 넘어 30만원에 육박하는 매우 비싸진 그린피때문엔데, 두 곳은 모두 주말 기준 20만원 미만의 그린피로 유지되고 있다.

남여주CC는 국민체육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항상 다른 골프장보다 저렴하지만, 그만큼 예약의 경쟁이 어마어마하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3주 뒤 일주일 분량의 티 예약이 동시에 시작되는데 거의 1분이면 마감되는 수준.

 

 

 

클럽 하우스 앞의 연습그린. 넓직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

 

 

 

이번 남여주CC는 7월 여름에 방문했으며, 당시에는 타이틀리스트와 핑, PXG 클럽 구성이다.

 

 

 

가람, 마루 누리 각 9홀로 총 27홀로 구성되어있는 큰 규모의 골프장이다. 마루 코스로 먼저 플레이를 진행했고, 1번홀은 파4 343m 직선형 홀이다.

 

 

 

내리막 경사 덕분에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 245m를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 TSi2 시리즈 드라이버, 우드, 유틸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남여주CC는 3부를 운영하지 않는 덕분에 티잉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에 이르기까지 잔디 관리 상태가 회원제 못지 않게 매우 좋다.

 

 

 

마루코스 2번홀은 파4 320m로 역시 직선형에 넓은 페어웨이로 편안하다.

 

 

 

최근까지 사용했던 핑 블루프린트 머슬백 아이언. 날렵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좋은 타구감으로 만족스러웠던 모델이다.

 

 

 

마루 코스 2번홀의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잔디가 잘 올라오는 여름인 부분도 있지만 흠잡을데 없이 매우 완벽한 코스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마루코스 3번홀은 파4 448m. 일자형에 역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마루코스 4홀은 약간의 좌도그렉 구성의 파4 305m. 드라이버 낙구 지점에 벙커를 조심해야한다.

 

 

 

마루 코스는 높은 지대에 구성되어있어 주변의 멋진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루코스 5번홀은 파4 342m에 약간 좌도그렉 구성이다.

 

 

 

그린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옆홀의 모습. 주변 풍광이 아주 멋진 편은 아니지만 비슷한 가성비의 오렌지듄스 영종에 비하면 훨씬 좋다.

 

 

 

마루코스 6번홀은 파3 160m로 내리막이 많다. 좌측에 해저드가 크게 구성되어 위협적이지만 그물망이 쳐져있어 공이 굴려내려오더라도 물에 빠지지는 않는다.

최근까지 한번도 그린에 티샷을 올렸던 적이 없었는데 글을 작성하는 전날에는 처음으로 원온에 2m 이내로 붙여 버디펏을 할 수 있었다. 매트 티샷때는 역시 개인적으로 숏티에 올리지 않고 치는게 정확도가 좋은 느낌이다.

 

 

 

마루코스 7번홀은 파5 425m. 우도그렉 구성에 중간과 그린 주변에 해저드가 있어 각 샷의 거리 공략을 잘 해야한다.

 

 

 

마루코스 8번홀은 파3 143m. 벙커와 해저드가 없어 편안한 마음으로 공략할 수 있다.

 

 

 

마루코스 9번홀은 파4 360m. 남여주CC는 그린이 좌/우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날그날 바뀌는 그린과 핀 위치에 따라 총 거리는 다소 차이날 수 있다.

 

 

 

마루 코스에 이어 후반은 누리 코스에서 진행했다. 1번홀은 파4 318m. 역시나 직선형으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그린에서 티잉그라운드쪽을 바라본 모습. 좌/우에 나무가 잘 우거져 힐링이 되는 느낌.

 

 

 

누리코스 2번홀은 파4 285m. 좌측으로 굽은 도그렉 레이아웃에 전장은 짧아 크게 어렵지 않다.

 

 

 

누리코스 3번홀은 파3 106m. 좌그린이라면 130m 내외가 될듯하다.

 

 

 

누리코스 4번홀은 파4 479m. 중간에 해저드를 조심해 잘 끊어가는 전략이 중요하다.

 

 

 

해저드에는 연꽃이 가득해 여름 개화 시기에는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코스 5번홀은 파4 327m. 역시 직선형 레이아웃에 페널티 에어리어가 적어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누리코스 6번홀은 파3 134m. 개인적으로는 남여주CC 전체 코스 중에 가장 멋스러운 곳이라고 생각된다.

 

 

 

잔디 상태나 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파3 티샷도 매트가 아닌 천연 잔디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지간한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점.

 

 

 

누리코스 7번홀은 파4 278m. 평탄한 경사에 일자형 구성으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누리코스 8번홀은 파5 487m. 200m 정도 드라이버 낙구지점에 벙커가 있으며, 직선으로 넘어가면 해저드라 잘 끊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이 홀에서는 3번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200m 정도를 공략하는 편.

 

 

 

누리코스 마지막 9번홀은 파4 328m. 왼쪽으로 크게 굽어져있는 도그렉홀이며, 티샷을 200m 이상 보내야 그린이 직접 보인다.

7월 초 여름 남여주CC에서 진행한 라운드를 정리해보았다. 주중 10만원 중반대, 주말에도 10만원 후반대의 그린피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라고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예약이 쉽지 않지만 항상 최우선순위로 예약을 진행해보고 있는 곳이다. 라운드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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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규모의 경기도권 퍼블릭 골프장을 몇 군데 다녀보고 있다. 코리아퍼블릭CC, 아세코밸리에서 라운딩을 진행했었고, 이번에는 화성에 위치한 화성GC(화성 골프클럽)을 방문했다.

오후 늦게 시작하는 티오프 시간으로 야간 라운딩을 부킹 어플을 통해 조인으로 진행했다. 클럽하우스는 아담하고, 주차장은 넉넉하다. 부천에서는 30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클럽 하우스 내부. 레스토랑, 프로샵이 있으며, 스마트 스코어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 당시는 5월 말로 그린피는 주중 9~10만원, 주말 및 공휴일은 12~16만원이다. 18홀 정규 코스의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약간 더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9홀 2바퀴로 18홀을 플레이한다. 당시 카트비는 팀당 8만원, 캐디피는 13만원이었다.

 

 

 

락커의 모습. 무난한 구성이며, 집에서 30분 거리다보니 굳이 락커를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준비하고 와서 바로 플레이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했다.

 

 

 

클럽하우스에서 코스쪽을 바라본 모습. 우측에는 인도어 연습장이 위치하고 있다.

 

 

 

다녀본 9홀 규모 골프장 중에는 코리아퍼블릭CC를 제외한 화성GC를 비롯해 아세코 밸리 등 코스가 대부분 짧게 구성되어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한 파4 또는 파5홀이 있는 편이다. 그만큼 아이언과 숏게임 연습을 위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화성골프클럽 1번홀. 파5 400m로 직선형 코스라 크게 어려움은 없지만,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아 티샷 방향성이 주의해야한다. 티샷은 파3를 비롯해 파5까지 모두 매트 위에서만 가능하다.

 

 

 

5월말이면 잔디 상태가 좋아질법도 한데 페어웨이도 듬성듬성하고 길이도 러프의 느낌이다. 좋은 컨디션의 잔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그린의 깃대에는 보이스캐디의 APL 기능이 적용되어있어 T7, T8 등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2번홀은 짧은 거리의 파3 홀로, 급격한 오르막으로 구성되어 거리 조절이 중요하다.

 

 

 

그린 상태 또한 매우 실망스럽다. 홀컵에 가까이 붙이지 못한 경우 정상적인 퍼팅이 어려울 정도.

 

 

 

화성GC 3번홀은 300m 파4. 오르막에 매우 좁아 드라이버 티샷이 상당히 어렵다.

 

 

 

4번홀은 200m 길이의 매우 짧은 파4 홀이다. 때문에 남성 플레이어는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하고, 4번홀 외에도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한 홀이 하나 더 있다보니 드라이버 티샷을 연습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라면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5번홀은 330m 파4홀. 그나마 페어웨이가 넓은편이고 직선형이라 크게 부담이 없다.

 

 

 

전체 코스 중에 조경이 가장 좋은 홀로 양쪽으로 나무가 멋스럽게 구성되어있다.

 

 

 

6번홀은 파4 200m로 매우 짧고 좌측으로 크게 굽어진 도그렉에 높이 또한 상당하다.

 

 

 

화성GC 7번홀은 260m 길이의 파4. 모든 홀이 정규 18홀 골프장에 비하면 페어웨이가 좁은편이라 드라이버 티샷의 방향성이 중요하다.

 

 

 

해저드티 주변의 모습. 잔디 상태가 이렇다보니 뒷땅으로 인한 엘보 등 부상에 주의해야한다.

 

 

 

화성골프클럽 8번홀은 120m 거리의 파3홀이며, 그린 오른쪽에 크게 그물망이 있어 안심하고 티샷을 진행할 수 있다.

 

 

 

화성GC 마지막 9번홀은 파4 288m. 코스가 좁은건 매한가지지만 그린이 직접 보여 그나마 마음은 편하다.

 

 

 

그늘집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메뉴 구성을 확인해보았다. 가격은 골프장 치고는 무난한편.

 

 

 

오후 4시정도 티오프를 하고 후반 플레이가 시작되니 해가 지며 라이트가 들어온다. 라이트는 곳곳에 잘 구성되어있고 밝은편이라 야간 라운딩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야간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원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장점이고, 공이 날아가는 것이 잘 보이기에 여름 시즌에는 야간 플레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9홀 규모의 작은 퍼블릭골프장 화성GC에서 야간 라운딩을 진행해보았다. 조인이 워낙 많이 나오는 곳이라 갑자기 골프를 치고 싶을때 당일에도 어렵지 않게 조인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이동에 부담이 없는 곳이다.

다만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한 2개의 파4홀이 있는 점, 코스가 매우 좁고 험난한 점, 그리고 잔디 상태가 전반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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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새롭게 오픈한 인천 영종도의 퍼블릭 골프장, 오렌지듄스 영종CC(GC)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작년에 비해 10만원가까이 비싸진 그린피의 다른 골프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린피 덕분으로, 평일 모든 시간대 13만원, 주말은 16만 9천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운영되고 있다.

6월에 오렌지듄스 영종CC(GC)를 두 번 다녀왔다. 송도에 위치한 오렌지 듄스와 같은 운영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 느낌도 비슷하다고 한다. 주차장 맞은편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가 위치하고있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약간 연식이 된 듯한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인데, 아마도 부지를 임대해서 운영하고 있는 특징 상 인테리어에 크게 돈을 들이지는 않는듯하다.

 

 

 

아침 일찍 티오프를 진행했는데, 주변에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을 찾기 어려워 클럽 하우스에서 식사했다. 생조개살 미역국을 먹었는데 가격은 일반 식당대비 두 배가량 비싸지만 골프장임을 감안했을때 무난한 수준이며, 맛은 상당히 좋아 만족스러웠다. 7월말에도 1부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인데, 역시나 클럽하우스에서 같은 메뉴로 식사를 진행할 예정.

 

 

 

연습 그린이 클럽하우스 뒤쪽 스타트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탄하게 구성된 링크스 코스의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스코어 시스템이 도입되어 스코어와 코스 확인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보이스캐디는 맵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코스 뷰와 남은 거리 확인이 가능하다. 실시간 핀 위치 확인 기능인 APL을 지원하며, 그린 언듈레이션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오렌지듄스 영종GC는 18홀 구성의 퍼블릭 골프장이며, 페어웨이가 양잔디로 구성되어있다. WEST 코스 1번홀은 화이트티 기준으로 300m에 직선 구성으로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바닷가 근처의 평지에 구성된 코스이다보니 인천에 위치한 대부분의 골프장은 전체가 평지성으로 다소 심심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을 고려해서인지 페어웨이도 완전 평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구겨져있는 느낌이며, 그린도 최소 2단그린에 첫 번째 라운딩은 2.8, 두 번째는 3.2라는 어머어마한 그린 스피드로 퍼팅이 상당히 어려웠다.

 

 

 

WEST 코스 2번홀은 파4 316m로 왼쪽 도그렉에 그린 주변의 벙커가 위협적이다. 그린 언듈레이션 또한 경사가 상당하다.

 

 

 

WEST 코스 3번홀은 파3 115m. 티잉 그라운드의 컨디션에 따라 추후 바뀔 수도 있겠으나 파3홀까지 모든 티샷을 천연잔디 위에서 진행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페어웨이의 양잔디는 지금까지 가봤던 모든 퍼블릭 골프장 중에 단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촘촘하고 잘 깎여있으며, 약간 떠있는 느낌에 아이언과 웨지 샷에 잔디 뗏장이 시원하게 날아가는 느낌이 매우 좋다.

 

 

 

WEST 코스 4번홀은 파4 322m 구성. 전체적으로 공사 중인 구역이 많고 휑한 느낌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으로, 멋진 경치에서 힐링하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다소 실망스러운 골프장일 수 있다. 잔디 컨디션과 가성비 및 접근성으로 보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WEST 5번홀은 파4 337m로 티잉그라운드로부터 200m 지점에 코스를 가로지르는 수로가 있어 비거리에 따라 아이언이나 유틸리티 등으로 끊어가야한다.

 

 

 

WEST 6번홀은 171m 길이의 파3로, 파3홀 중에 가장 길다. 코스 왼쪽은 대부분이 해저드인데, 아직 물이 채워져 있지 않아 휑한 느낌이 든다.

 

 

 

WEST 7번홀은 파5 476m 일자형 레이아웃으로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WEST 8번홀은 파4 332m 구성으로 우측으로 굽은 굽어있는 도그랙이다. 주변 경관은 역시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느낌.

 

 

 

WEST 코스 9번홀은 파5 440m로 왼쪽 도그렉 구성이다. 티샷만 페어웨이에 잘 안착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양잔디로 구성된 덕분에 뗏장이 날아가는 느낌이 매우 좋다. 조선잔디에 비하면 약간 더 공이 떠 있는 느낌이라 적응이 필요하긴 하지만 시원하게 뗏장을 떠내는 느낌이 매우 좋고, 코스를 걸을때도 푹신푹신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전반 마지막홀이 지나니 흐렸던 날씨가 개고 있다. 오렌지듄스 영종 CC는 아직 조경이 완성되지 않았고, 그늘을 피할 공간이나 화장실이 적은편이라 더위에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후반 EAST 코스 시작. 그늘집 대기가 없어 바로 시작했다. 파4 334m 코스로 드라이버 낙구 지점의 왼쪽 벙커 외에 큰 어려움이 없다.

 

 

 

EAST 2번홀은 파4 313m 구성. 그린 주변에 큼직한 벙커가 구성되어 정확히 공략하는게 중요하다.

 

 

 

라운드 중 그린을 눌러주는 기계를 난생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옆으로 왔다갔다하며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듯한 느낌이었는데, 특히 그린 관리에 신경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처음 방문시 2.8, 다음 방문시 3.2라는 매우 빠른 그린 스피드로 퍼팅이 쉽지 않았다.

 

 

 

EAST 3번홀은 파3 139m로 해저드와 벙커가 큼직하다. 전반의 WEST 홀은 조경이 대부분 미완성의 느낌으로 아쉬움이 있었으나, EAST 코스는 깔끔한 느낌으로 잘 구성되어있다.

 

 

 

EAST 4번홀은 파5 485m. 좌/우로 한번씩 굽어지는 도그렉홀로 페어웨이는 넓어 큰 걱정없이 공략할 수 있다.

 

 

 

EAST 5번홀은 117m 길이의 파3. 해저드에 둘러싸인 덕분에 아일랜드홀같은 느낌을 준다.

 

 

 

EAST 코스 6번홀은 파4 319m 우측 전역이 해저드로 구성되어있다.

 

 

 

EAST 코스 7번홀은 파5 445m. 벙커가 상당히 많아 방향성에 주의해야한다.

 

 

 

EAST 코스 8번홀은 파4 385m. 벙커와 해저드를 감안해 주의하는게 중요하다.

 

 

 

EAST 코스 9번홀은 파4 362m. 드라이버 낙구 지점 주변의 벙커를 주의해야하며, 그린 주변에도 벙커가 많은 곳이다.

 

 

 

전반에 두 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스코어를 기대했지만 뜨거운 날씨에 후반 컨디션이 저조해 평소 핸디정도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인천 영종도의 오렌지듄스 영종CC는 저렴한 그린피에 비해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 그린의 잔디 컨디션이 상당히 잘 관리되어 만족스러운 가성비 골프장으로, 왕복 톨비 약 1만원대, 카트비 팀 10만원, 캐디비 팀 14만원으로 부수적인 부분에서의 부담이 약간 있지만 전체적으로 감안하면 당분간 최고의 가성비 골프장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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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1월에 충주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킹스데일CC를 다녀왔다. 주로 경기도권의 골프장으로 다니고 있지만 코로나 이후로 그린피가 계속 오르다보니 충청권까지 가게 되었다.

충주의 킹스데일CC는 2012년에 개장한 곳으로 10년이 채 되지 않아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가 통유리로 시원하게 보이는 뷰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넓직한 퍼팅 연습장. 방문 당시는 1월의 겨울이다보니 잔디가 노랗지만 시즌이 되면 파릇파릇한 느낌이 경치와 잘 어우러질듯하다.

 

 

 

충주 킹스데일CC는 힐코스, 레이크 코스로 총 18홀에 6705m의 전장을 가지고 있는 퍼블릭(대중제) 골프장이다. 힐코스 1번홀은 우도그랙으로 나무 숲을 가로질러 티샷을 진행한다. 파4 323m 구성.

 

 

 

힐코스의 이름에 걸맞게 높은 지대에 구성되어있으며, 페어웨이도 평탄한 곳이 거의 없어 난이도가 제법 있어보인다. 그린 앞쪽으로 큼직한 벙커도 2개나 있다.

 

 

 

2번홀은 파5 441m로 좌/우측에 해저드가 구성되어있다. 특히 좌측의 해저드는 길고 크다보니 상당히 위협적이며, 페어웨이는 넓은편으로 티샷만 잘 보낸다면 큰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그린쪽에서 반대로 티박스쪽을 바라본 모습. 내리막 경사가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힐코스 3번홀은 357m 길이에 왼쪽 페어웨이로 티샷을 진행한 이후에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구성이다.

 

 

 

힐코스 4번홀은 파3 157m 구성. 그린 왼쪽에 큼직한 벙커가 있어 안전하게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코스 5번홀은 파4 342m로 구성되어있다. 내리막이 꽤나 있어 그린이 한눈에 들어오지만 티박스와 페어웨이 사이에 아주 큼직한 해저드가 있어 심리적인 압박이 있다.

 

 

 

힐코스 6번홀은 파3 140m. 큼직한 해저드에 그린 앞쪽에 거대한 벙커까지 공략이 쉽지 않다.

 

 

 

파4 326m 길이의 힐코스 7번홀. 그린 앞쪽에 어마어마한 벙커가 있다. 벙커에 들어갔다간 양파로 끝날듯한 느낌.

 

 

 

352m 길이의 파4 8번홀. 직선에 가까운 레이아웃에 오른쪽의 벙커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파5 472m 구성의 힐코스 마지막 9번홀. 왼쪽으로 굽어진 코스에 양쪽으로 펼쳐져있는 벙커만 주의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어보인다.

 

 

 

그늘집은 다양한 식사와 안주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국물떡볶이와 모듬튀김을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도 꽤나 괜찮았다.

 

 

 

이렇게 충주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킹스데일CC 에서 진행한 힐코스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전체적으로 벙커와 애저드 구성이 꽤나 많고 평탄한 지형이 거의 없이 높낮이 경사가 상당하다보니 초보의 공략은 쉽지 않았지만 실력이 늘어 다시 방문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정규 시즌때 멋진 풍경과 함께 18홀을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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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권에 정규 18홀 미만의 9홀 규모 골프장들이 다수 있다. 가본 곳 중에는 용인의 코리아 퍼블릭과 시흥의 아세코밸리 GC 외에도 화성GC 등이 있으며, 정규 코스가 부담스러울때 가성비로 찾을만한 구성이다.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접근성으로 종종 찾고 있는 아세코밸리 GC는 9홀 1바퀴 플레이 또는 2바퀴 18홀 플레이가 가능하다. 정규 18홀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

인터넷 회원 가입 시 평일 9홀 그린피 55,000원, 카트비 팀당 45,000원에 캐디비는 7만원으로, 3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말은 오후 4시 이후 야간 플레이만 9홀로 진행할 수 있고 그린피는 60,000원 수준. 주말에 9홀 2바퀴를 돈다면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다.

 

 

 

클럽 하우스 옆에 연습 그린이 위치하고 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다.

 

 

 

9홀 라운드 전에 드라이빙 레인지를 연습하면 몸도 풀고 딱 좋다. 시설도 괜찮은편.

 

 

 

클럽하우스에 레스토랑도 있고 카페를 이용할 수도 있다. 9홀만 플레이하다보니 레스토랑을 이용해본적은 없다.

 

 

 

1번홀은 우측으로 굽어진 파4 281m 구성이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 골프에디션에 내장된 스마트캐디가 지원되어 GPS 거리 측정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딩 당시는 7월의 여름이라 잔디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 다양한 샷 연습에 좋다.

 

 

 

규모가 작은 골프장이다보니 전반적으로 코스 거리도 짧다. 파4 226m의 2번홀로 남성 플레이어는 티샷을 드라이버로 진행할 수 없다. 아세코밸리 9홀 코스 중 3개의 파4 이상 홀에서 이와같이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하고, 우드 또는 아이언으로 끊어가야한다.

 

 

 

앞팀과의 간격에 따라 잠시 대기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스 곳곳에 편의점 의자가 있었다. 지인 중에 이런 구성을 모르고 방문했다가 크게 실망한 분도 있는데, 정규 18홀의 골프장 구성을 생각하면 매우 실망스러울 수 있으니 몇 번의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한 파3 골프장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2번홀의 중간지점을 약 170m 거리로 끊어가야한다. 그린은 급격한 내리막이라 공략이 쉽지 않다.

 

 

 

파3 161m의 3번홀은 그린 뒤의 벙커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다.

 

 

 

파3홀 앞에는 더위 또는 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가동되며 뭔가 이벤트도 진행되는듯 하다.

 

 

 

파4 282m의 4번홀. 드라이버 티샷은 가능하나 낙구지점 양쪽에 벙커가 있어 3번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약 200m를 공략했다.

 

 

 

18홀을 플레이하는 팀은 니어 이벤트에 도전할 수 있었다. 작지만 뭔가 재미있는 요소들이 더해진 느낌.

 

 

 

그린에서 반대쪽을 바라보면 멋진 모습이 펼쳐져있다.

 

 

 

297m 길이의 파4로 구성된 5번홀 역시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하다.

 

 

 

파5 320m의 짧은 6번홀은 중간 중간에 해저드가 있으며, 드라이버 티샷 불가는 물론, 2온으로 공략이 금지되어있다.

 

 

 

티샷은 140m 지점으로, 세컨샷은 120m 거리로 보내고 마지막 어프로치로 3온을 해야한다. 투온금지 팻말이 많은 공에 맞아 패여있는게 글씨체와 함께 뭔가 멋스럽다. 이렇게 경기도 시흐으이 아세코밸리 GC는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한 홀이 적고 그마저도 끊어가야 하는 곳들이 있기에 넓고 편안한 구성을 선호하는 골퍼보다는 다양한 클럽을 골고루 연습해보기에 좋은 구성이다.

 

 

 

185m 길이의 꽤나 긴 파3홀은 해저드가 크게 있어 공략이 쉽지 않은편. 보통 파3홀이 150m 이하로 구성된 곳들이 대부분인데 여기서는 플레이어의 비거리에 따라 유틸로 파3를 공략하는 재미도 있다.

 

 

 

파3홀에서는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고 잠시 쉴 수있는 그늘집에서는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다. 아마도 계절에 따라 겨울에는 따뜻한 차가 제공되지 않을까 싶다.

 

 

 

467m 길이의 파5홀은 전체 9홀 중에 가장 긴 코스다. 드라이버 풀스윙은 물론 우드와 유틸리티를 활용한 2온도 노려볼만한 코스.

 

 

 

그린은 전반적으로 작고 언듈레이션이 다소 있는편이다. 코스 구성은 짧지만 난이도가 쉽지는 않다.

 

 

 

마지막 9번홀은 294m 파4 구성으로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하다. 앞쪽에 큰 해저드가 심리적 압박을 주는 곳.

 

 

 

그린 왼쪽으로는 큰 벙커가 있어 방향성에 주의해야하며, 오르막을 감안한 거리 측정이 필요하다.

 

 

 

경기도 시흐엥 위치한 아세코밸리 GC에서 두 번의 플레이를 진행했다. 짧은 코스 구성이지만 드라이버 티샷이 금지된 파4 이상의 홀이 3개가 있다보니 플레이어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클럽을 화룡한 필드 연습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가성비에 가볍게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올해도 한두번은 찾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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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두 번의 라운딩을 했었던 경기도 시흥의 퍼블릭 골프장 솔트베이 CC의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본다. 집에 부천 소사쪽이다보니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으로, 15분이면 갈 수 있어 연습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자주 가는 곳이다.

깔끔한 실내외 인테리어로 가봤던 다양한 퍼블릭 골프장 중에서도 좋은 편이다.

 

 

 

스타트 지점 앞에는 넓직한 퍼팅 연습장이 있다. 6월의 여름이라 그린은 최상의 컨디션이었다.

 

 

 

라운딩 외에도 솔트베이CC를 종종 찾는 이유는 특별한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 덕분이다. 그물망으로 감싸져있는 보통의 드라이빙 레인지와 다르게 천연잔디로 구성되어있는 평지다. 반대쪽에는 천연 잔디에서 드라이버를 제외한 클럽으로 연습할 수 있는 타석도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인 드라이빙 레인지와 달리 드라이버 티샷의 낙구 지점과 구질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덕분에 실내 연습장 및 다른 인도어 연습장보다 만족스러운 곳이다.

 

 

 

솔트베이CC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IN/OUT 코스로 나뉘어있다. IN 코스 10번홀은 476m의 파5홀.

 

 

 

인천 및 시흥의 골프장들은 대부분 평지에 구성되어있기에 초보 골퍼도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솔트베이의 코스 또한 평지 구성에 그린은 약간의 언듈레이션이 있는편.

 

 

 

11번홀은 파4 335m 구성으로 좌측으로 살짝 꺾인 도그렉에 그린 주변 벙커가 위협적이다. 언듈레이션이 꽤나 있는 그린으로 퍼팅도 매우 중요하다.

 

 

 

파4 336m의 파4 12번홀. 그린이 직접 보여 안정감이 있지만 좋은 스코어를 만들기가 은근히 어렵다.

 

 

 

파3 136m의 13번홀. 오른쪽과 뒷쪽에 해저드가 있고 그린 주변에도 벙커가 있어 쉽지 않다. 그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홀인원을 할 경우 정관장 홍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13번홀에는 무인 편의점이 있어 간단하게 허기를 달래거나 목을 축일 수 있다.

 

 

 

파4 378m 길이의 14번홀.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에 대한 적응과 우측의 벙커를 조심해야한다.

 

 

 

파5 472m 길이의 가장 긴 코스인 15번홀. 약간 좌측으로 굽어지는 구성에 벙커가 꽤나 많아 방향성에 유의해야한다.

 

 

 

파3 141m의 구성을 가진 16번홀. 우측에 큼직한 해저드가 있어 심리적인 압박을 주며, 홀인원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파4 364m 구성의 17번홀. 직선 구성으로 우측의 해저드만 조심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파4 334m 구성의 18번홀. 드라이버 낙구 지점 주변과 그린 주변의 벙커를 주의해야한다.

 

 

 

전반 플레이를 마치고 후반 코스를 진행해본다. 파4 332m로 우측으로 살짝 굽어지는 구성을 가진 1번홀.

 

 

 

파5 476m 구성의 2번홀은 약간 왼쪽으로 굽어져있다. 코스 내 벙커가 7개나 있는 만큼 벙커샷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파4 287m 구성의 3번홀. 역시나 많은 벙커가 플레이어의 스코어를 앗아간다.

 

 

 

파3 146m 길이의 4번홀은 아일랜드(섬) 형태의 그린이 멋스럽다. 그린 앞으로는 벙커까지 있어 심리적인 압박이 상단한 홀.

 

 

 

파4 308m 길이에 거의 90도 각도로 꺾인 극단적인 도그렉의 5번홀. 왼쪽에는 해저드가 광범위하게 포진되어 방향성이 중요하다.

 

 

 

파5 445m의 6번홀은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렉홀. 역시 해저드가 위협적이다.

 

 

 

파4 342m 길이의 7번홀. 야간 플레이는 한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이 참 좋지만, 솔트베이CC는 유독 날벌레와 모기가 많았다. 여름 야간 플레이를 진행한다면 모기 퇴치를 위한 팔찌나 스프레이등이 필수적.

 

 

 

파3 169m 구성의 8번홀과 파4 349m의 9번홀을 마지막으로 야간 라운딩을 마쳤다.

 

 

 

2020년 6월 두 번의 야간 라운딩을 경기도 시흥의 솔트베이CC에서 진행했다. 평지의 코스 구성은 난이도가 낮지만 벙커와 해저드가 많아 필자와 같은 초보 골퍼라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두 번의 라운드동안 먹었던 그늘집 메뉴 구성. 가격은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다소 높은 느낌이지만 맛은 좋았다.

솔트베이CC는 필자의 집 기준 15분밖에 걸리지 않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천연잔디로 평평하게 구성된 좋은 연습장까지 갖추고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올해는 그린피가 너무 높아져 다소 망설여지는 부분은 있지만 코로나가 종식되고 골프장 그린피들이 안정화된다면 역시가 가장 자주 찾게 될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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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무더위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베뉴지CC에 라운딩을 다녀왔다. 2018년에 개장한 곳이라 잔디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할까봐 걱정했지만 매우 좋은 컨디션으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가평 베뉴지CC의 클럽하우스와 주차장.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모두 깔끔하다.

 

 

 

클럽하우스의 내부도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좋다. 유리창을 통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큼직한 샹들리에가 포토존을 만들어주고 있다.

 

 

 

경기도 가평은 강원도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산중턱에 조성된 골프장의 고저차와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다. 주변의 풍광 역시 평지에 구성되어있는 곳에 비해 시작부터 멋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9홀 3개 총 27홀의 규모로 큼직하게 구성되어있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반은 HILL 코스, 후반은 G 코스로 진행했다. 힐 코스 1번홀은 파4 342m.

 

 

 

카트에 설치되어있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코스 전체의 구성과 공략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코어가 기록된다.

 

 

 

가평 베뉴지 CC는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예상 외로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이 좋아 만족스럽게 플레이가 가능했다.

 

 

 

새벽 6시에 라운딩을 시작했다보니 초반 몇홀은 그린에 서리가 내려 앉아있었다.

 

 

 

힐 코스 2번홀. 파4 343m로 좁은 페어웨이와 언듈레이션에 잘 적응해야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힐 코스 3번홀. 파3 121m로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매트가 아닌 천연 잔디에서 티샷이 가능해 더욱 만족스러운 골프장이다.

 

 

 

힐코스 4번홀은 515m의 파5홀이다. 직선으로 그린이 보이지만 역시나 코스가 좁아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핸디캡 1번홀이니 비거리보다는 방향성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그린도 언듈레이션이 다소 있어 퍼팅도 쉽지 않다.

 

 

 

힐코스 5번홀은 325m 거리의 파4. 그린 좌측에 큼직한 벙커가 위치하고 있다. 고운 모래의 백사장을 보는듯 벙커 관리 상태도 매우 좋았다.

 

 

 

5번홀과 6번홀 사이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한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다.

 

 

 

힐코스 6번홀은 150m 거리의 파3. 좌측으로 굽어있고 벙커가 있어 쉽지 않다.

 

 

 

힐코스 7번홀은 극단적인 좌도그렉에 301m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장타자라면 직선으로 그린을 직접 공략할 수도 있으며, 잘 맞은 샷이었으나 아쉽게도 공을 찾지 못해 더블보기로 마무리했다.

 

 

 

힐코스 8번홀은 그린이 직접 보이는 직선홀이지만 드라이버 낙구 지점 근처에 큼직한 해저드가 위치한다. 멋진 풍경이지만 공략은 쉽지 않은 곳.

 

 

 

힐 코스 마지막 9번홀은 452m의 파5로 무난한편.

 

 

 

드라이버 낙하지점 근처에 작은 골대가 있으며, 공이 이 지점으로 떨어질 경우 이벤트 선물이 제공되는 재미있는 요소가 있었다.

 

 

 

그늘집 메뉴는 치킨부터 족발, 순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었다.

 

 

 

전반 힐코스를 마치고 후반은 G 코스에서 플레이를 진행했다.

 

 

 

G코스 1번홀은 그린이 직접 보이는 직선홀에 드라이버 낙구 지점이 페어웨이가 넓게 구성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G코스 2번홀은 356m 거리의 파4로 첫 파를 기록했다.

 

 

 

G코스 3번홀은 파4 350m로 구성되어있으며, 4번홀은 파3 153m로 좌측과 후면에 벙커가 있어 주의해야한다.

 

 

 

G코스 5번홀은 우측으로 극단적으로 굽어진 파4 320m로 오르막지대라 장타자도 1온은 어렵다. 각각 코스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어떻게 공략하고 플레이할 지 매홀 다르게 진행되는 것이 재미있다.

 

 

 

가평 베뉴지CC G코스 6번홀은 파5 487m. 티박스 앞에 큼직한 해저드가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G코스 7번홀은 파4 366m. 아일랜드 그린에 좌/우 해저드가 큼직하게 구성되어있는 161m 전장의 홀이다.

 

 

 

G코스 마지막 9번홀. 495m 길이의 파5홀로 200m 이내로 드라이버 티샷이 떨어지면 해저드가 될 수 있어 부담이 상당하다. 거리를 넘기더라도 좌측에 큰 해저드가 있어 거리와 방향 모두 중요한 G코스 핸디캡 1번홀.

 

 

 

이렇게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베뉴지CC의 라운딩을 진행해보았다. 경기도 서부권에 비하면 높은 지대에 위치한 특성상 좁은 코스에 언듈레이션이 많은 편이지만, 다양한 클럽을 활용한 공략이 필요한 점은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다가오지만 고수 플레이어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곳으로 새로운 시즌에도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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