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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정규 필드라운드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잔디 위에서의 어프로치와 퍼팅, 숏게임 연습을 위해서 파3 골프장을 찾곤 한다. 몇몇 파3 골프장을 다녀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일CC 파3 골프장이다.

4명이 아니더라도 혼자 또는 두명이서 방문해 현장 조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9개의 홀 중 가장 긴 전장이 99m로 피칭 이하 웨지 및 퍼터만 있으면 진행이 가능하다.

 

 

 

웨지와 퍼터만 가볍게 휴대하기 위한 미니백은 입구에서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주차장을 지나 언덕을 오르면 대기장소가 있으며, 클럽을 청소할 수 있도록 도구가 준비되어있다.

 

 

 

파3 골프장을 종종 다니면서 타이틀리스트 스탠드 미니백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1번홀 옆에 이용 안내 및 코스 안내가 그려져있다. 가장 짧은 홀도 62m로 다양한 거리를 연습하기에 좋은 곳이다.

 

 

 

안산 제일CC 1번홀은 99m. 가장 긴 홀로, 정규 코스에도 있을법한 거리로 구성되어있다.

 

 

 

이 곳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잘 관리되고있는 잔디와 벙커, 그린 덕분이다. 정규 골프장 못지 않게 나름 잘 관리되고 있어 언제나 만족스럽게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 스피드는 다소 느리지만 관리 상태는 역시 파3 골프장 중에 최상급이다.

 

 

 

2번홀은 95m. 그린이 한눈에 들어오는 직선형 코스로 모든 홀이 구성되어있다.

 

 

 

진행 상황에 따라 티샷과 퍼팅수를 정상 플레이처럼 진행하거나, 앞팀이 밀린다면 그린 주변의 짧은 어프로치나 퍼팅을 여러번 연습해봐도 된다. 티샷을 여러번 하는 것은 금지되어있으며, CCTV를 통해 직원이 확인하고 방송으로 제재한다.

 

 

 

3번홀은 73m. 그물망이 쳐져있긴 하지만 우측에는 주택가가 있으니 생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에 미스가 있더라도 짧은 어프로치 연습을 하기 좋다.

 

 

 

4번홀은 81m. 역시나 넓고 편안한 코스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5번홀은 62m로 제일CC 파3 골프장에서 가장 짧은 홀이다. 다른 파3 골프장들은 20~30m 밖에 되지 않거나 티샷을 벙커에서 하는 등 아쉬운 홀 구성들이 포함되어있었으나 이 곳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6번홀은 88m에 페어웨이에 언듈레이션이 조금 있어 다양한 라이 환경에서 세컨샷을 연습해볼 수 있다.

 

 

 

특히 퍼터를 새로 구매하게 되면 정규 라운드 전에 한번쯤 연습하러 나오는 편. 이번에도 두 개의 퍼터를 가져와 잘 맞는 제품을 찾아보았다.

 

 

 

7번홀은 76m에 오르막 경사가 있어 슬로프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있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8번홀은 99m에 해저드를 넘는 티샷이 상당히 그럴싸한 느낌을 준다.

 

 

 

그린 주변의 컨디셧은 한여름 외에는 항상 만족스러웠다.

 

 

 

9번홀은 72m 구성이며 9홀 한바퀴 플레이에 1시간 30분 이내 시간이 소요된다. 수도권의 파3 골프장을 고려하고 있다면 안산 제일CC 파3를 추천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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