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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스타일의 골프브랜드 마제스티에서 새로운 시리즈의 클럽을 출시했다. 웨지는 W-MOMENT 모델로, 디자인부터 사용 후기까지 정리해본다.

마제스티 W-MOMENT 웨지는 CNC 공법으로 가공되었으며, CNC 가곡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스핀의 특성으로 필자가 선호하는 타입이다. 일반적인 색상의 크롬과 함께 블랙 컬러 모델이 함께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카본 패턴의 전용 헤드 커버가 기본 제공되며, 로프트가 표기되어있다.

 

 

 

세부적인 로프트 각도로 총 5개가 구성되었다. 48도, 50도, 52도, 56도, 58도로 바운스는 로프트 각도에 맞춰 높아지며, 백페이스의 로프트 옆에 바운스 각도가 함께 표기되어있다.

 

 

 

마제스티 W-MOMENT 골프 웨지는 CNC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백페이스의 멋스러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넥 부분에 음각으로 마제스티 로고가 새겨져있으며, 패럴 및 샤프트 결합 마감 또한 깔끔하다.

 

 

 

헤드는 상당히 큼직하며, 타격 범위를 기존보다 5mm 확장하여 미스샷을 방지한다.

 

 

 

리딩 에지와 솔 부분은 라운드 처리가 되어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 채가 박히지 않고 잘 빠져나가도록 구성되었다.

 

 

 

탑 라인은 큼직하고 두툼한 페이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남성용 카본 샤프트와 경량 스틸, 여성용 카본 샤프트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하며, 남성용 카본 샤프트는 TENSEI for MAJESTY WM60 모델로 60g의 중량에 토크 3.5, 미드킥 포인트의 사양을 가진다.

경량 스틸을 S와 R 플렉스에 각각 98g/94.5g의 중량에 1.7/1.9토크, 미드킥 포인트의 사양을 가진 N.S.Pro 950GH Neo 모델이다. 여성용은 FUBUKI SG200 44g L플렉스로 출시되었다.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그립이 적용되었으며, 여성용은 30g의 경량 그립으로 무게를 더 줄였다. 전반적인 구성이 모든 세대와 성별을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품질 보증서에서는 일반적인 1년의 보증이 아닌 3년의 긴 보증기간이 제공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장점과 함께 보증기간 내 그립 1회 무료 교환이 가능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샷 데이터 확인과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50도 카본 샤프트 모델과 52도 경량 스틸 샤프트로 각각 비교해보도록 한다.

 

 

 

넓은 페이스면과 라운드로 구성된 리딩에지는 어드레스부터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50도 카본 샤프트 웨지의 샷 데이터는 약 110m의 비거리와 8500rpm의 백스핀, 스트레이트 구질을 보여주었다. 50도 로프트 치고 상당히 높은 백스핀량이다.

타구감은 CNC 방식의 제작 덕분에 매우 경쾌하고 깔끔하다. FORGED(단조) 제품에 비해 부드럽고 쫙 붙는 느낌이 좋다.

 

 

 

경량 스틸 샤프트가 적용된 52도 웨지는 9000RPM을 상회하는 높은 백스핀값으로 공이 랜딩 후 빨려오는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 스핀량이 많으면 런이 줄어들기에 핀을 직접 공략하기에 유리하다.

타구감은 카본 샤프트에 비해 더 좋으며, 방향성 또한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젋은 남성 골퍼라면 경량 스틸을, 시니어는 카본 샤프트를 선택하면 적당하다.

 

 

 

마제스티 W-MOMENT 골프 웨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세분화된 로프트 구성과 CNC 제작공정으로 많은 스핀량과 부드러운 타구감, 깔끔한 타구음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큼직한 페이스로 안정감을 주고, 다양한 샤프트 구성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웨지라 판단된다.

※본 리뷰는 마제스티골프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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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드를 위해서는 모자가 필요하다. 햇빛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타구 사고로부터 조금이나마 보호가 되기에 착용하지 않을 경우 라운드에 제한이 되기도한다. 대부분의 골프 브랜드에서 모자가 출시되어있으며, 의류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색상이나 디자인별로 여러 종류를 구비하는게 일반적이다.

캘러웨이에서 인수한 오지오의 캐디백을 만족스럽게 사용하던 중 모자도 새롭게 구매하게되었다.

 

 

 

오지오 알파 아이콘은 챙이 일자형으로 되어있는 스냅백 스타일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로고 또한 깔끔하여 골프 뿐만 아니라 평소 착용에도 이상하지 않을 제품.

 

 

 

로고는 두툼한 입체감의 자수로 고급스럽게 구성되어있고, 챙에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뒷쪽 조절은 스냅백 스타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군모 58호를 착용했던 기준으로는 스냅 세 개를 체결하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다.

 

 

 

택을 확인해보면 베트남에서 제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는 아크릴 87%, 모 11%, 스판덱스 2% 구성.

 

 

 

기존에 즐겨 착용하던 푸마 제품에 비해서는 어두운 톤으로 다양한 코디에 어울릴듯하다. 앞짱구는 상당히 큰편.

 

 

 

구매 후 현재까지 종종 필드 라운드에서 착용하고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소재와 두께로 인해 통풍성은 떨어지는 편으로, 한여름에 착용하기에는 다소 더운 느낌이 있다.

 

 

 

오지오 알파 스냅백 골프모자를 착용해본 모습. 차분한 컬러에 깔끔한 로고로 타이틀리스트나 PXG에 비해 개성있고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다. 올 시즌에도 잘 착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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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라운드에 꼭 필요한 골프티는 나무 재질부터 플라스틱까지 다양하다. 높이를 쉽게 확인하고 일정하게 꽂을 수 있거나, 한쪽을 막는 형태로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기능성 제품들까지 있으나, 역시나 타구감과 타구음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은 나무 재질로 된 골프티다.

최근까지 사용하던 나무 골프티가 잘 부러지고 페인트가 드라이버 페이스에 묻어나는 탓에 대체 제품을 찾아보던 중 퍼터갤러리 제품이 눈에 띄었다. 튼튼해보이고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티 여러개를 편리하게 휴대하기 위한 티 케이스까지 같이 구매했다.

 

 

 

원목 느낌이 고급스러운 퍼터갤러리 골프티는 15개 1세트에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100개 단위 등 대량 판매 제품에 비하면 가격대가 훨씬 비싸지만 그만큼 덜 부러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면 유지비용은 차이가 그리 나지 않으리라 판단되었다.

 

 

 

옷칠이 되어있는 느낌의 나무 티에는 줄무늬와 글자로 포인트가 더해져있으며, 일정한 높이로 티를 꽂는데 도움이 된다. 상당히 두껍고 견고해보이는 구성.

 

 

 

총 길이는 83mm로 땅바닥에 충분히 안정적으로 꽂힌다. 45mm 내외로 세팅하면 땅속으로 38mm가 박혀있게되며, 평소 세팅하는 높이에 맞춰 일정하게 꽂는데 도움이된다. 45mm 세팅이라면 MILLS 글자의 M과 I 사이까지 꽂으면 된다. 고무링이 달린 티걸이를 사용하면 더 편리하다.

 

 

 

골프티와 함께 구매한 티 케이스는 이니셜 각인이 가능해 닉네임을 새겨보았다. 디자인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간단하지만 이니셜 커스텀이 가능한 부분은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아보인다. 가격은 15,000원.

 

 

 

내부에 롱티와 숏티를 약 10개정도 수납할 수 있으며, 내부에 소음을 방지하는 패드가 부착되어있어 달그닥거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

 

 

 

필드 라운드를 위한 롱티와 숏티는 이렇게 퍼터갤러리로 준비하고 있으며, 가끔 동반자분들의 티가 부러지거나 분실되었을때도 하나씩 선물하면 반응이 꽤나 좋다.

 

 

 

몇 번의 필드 라운드를 진행하며 퍼터갤러리 나무티를 사용해보았는데,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높은 내구성으로 잘 부러지지 않아 만족스럽다. 기존에는 라운드 한번에 2개정도가 부러졌다면, 이 골프티는 두세번의 라운드에서도 하나면 충분했다. 비싼만큼 내구성에서도 돈 값은 한다.

 

 

 

두껍고 단단한 덕분에 바닥에 꽂을때도 훨씬 편리하고 안정적이다. 겨울에는 땅이 얼어 사용이 어렵지만 그 외에는 항상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한 높이 확인과 일관성있는 세팅이 가능한 좋은 내구성의 나무 골프티를 고려하고 있다면 개당 4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숏티도 같은 스타일로 출시해줬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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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체계적인 레슨을 받는 것이 실력 향상에 가장 중요하다. 구력이 좀 된다고 해도 레슨과 연습을 게을리하면 좋은 스코어를 만들기가 어렵다. 다양한 형태의 연습장 중 레슨과 실력 향상에 최적인 대전 디아크 골프라운지를 다녀왔다.

대전 유성구 MBC 앞 도룡하우스 디어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모두 룸으로 구성되어 혼자 집중하여 연습하거나, 1:1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스튜디오.

 

 

 

KPGA, KLPGA 라이센스를 갖춘 프로가 상주하고 있으며, 1:1 레슨을 50분간 진행하기에 잠깐 봐주고 마는 많은 타석의 실내외 연습장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다.

 

 

 

트랙맨 스튜디오 2개, QED 스튜디오 2개에 퍼트뷰 스튜디오까지 총 5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있다.

 

 

내부 인테리어와 구성 또한 프리미엄에 걸 맞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차를 마시거나 쉴 수 있는 공간과 메이크업이 가능한 파우더룸도 구성되어있다.

 

 

 

네스프레소 머신이 설치되어있으며, 2000원으로 스튜디오 이용 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복도를 따라 각 스튜디오와 락커가 구성되어있다. 락커에는 번호와 함께 한국의 명문 구장 이름이 붙어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최첨단 시뮬레이터가 적용된 퍼트뷰가 설치되어있다. 일반적으로 골프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은 잘 하지 않게 되는 편인데, 이렇게 퍼트뷰를 통한 거리감과 경사를 재미있게 익히고 연습할 수 있어 매우 좋다.

 

 

 

QED 스튜디오의 모습.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QED는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측정 방식으로,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가 위치해 스윙 모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킹된 공을 통해 분석이 진행된다.

 

 

 

비거리, 방향성, 런치 앵글과 각종 스핀 등 매우 다양한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디아크 골프라운지에는 현존 최고의 분석 장비 중 하나인 트랙맨이 설치된 두 개의 스튜디오가 있다.

 

 

 

트랙맨과 QED, 레이더 방식과 초고속 카메라 방식의 두 가지 시스템이 공존하는 덕분에 다양한 샷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레슨으로 실력을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다.

 

 

 

트랙맨을 통해 볼 수 있는 각종 샷 데이터. 입문 초보 골퍼는 물론 중/상급의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도 분석과 레슨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 스튜디오 디아크 골프라운지는 트랙맨과 QED, 퍼트뷰의 최첨단 장비들이 구비되어있으며, KPGA/KLPGA 라이센스의 프로와 50분간 1:1로 프라이빗한 룸에서 진행되는 체계적인 레슨이 가능한 곳이다. 방문 후기를 마친다.

[디아크 골프라운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디어반하우스 라파예트 C동 2층 E211호

042-864-1872

 

※본 포스팅은 디아크 골프라운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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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을 측정해 데이터를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기 제품들이 최근 개인용으로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볼 스피드, 런치 앵글, 스핀값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가민 어프로치 R10 모델을 사용해보았다.

가민 어프로치 R10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사용하는 모델로, 기본적인 데이터 측정부터 스윙 동영상 녹화, 가상 라운드 플레이와 TruGolf E6 Connect 호환이 가능해 매우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본체, 전용 삼각대, 휴대폰 거치 클립, 충전용 USB 케이블과 휴대용 하드 케이스로 구성되어있다.

 

 

 

내장 배터리 충전식으로 구동되며,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이 제공된다. 완전 충전으로 10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매일 한시간씩 연습해도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매우 컴팩트하며 삼각대와 분리형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자석 부착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본체에는 디스플레이가 구성되어있지 않아 스마트폰을 연동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각종 데이터 또한 어플을 통해 확인하고 영상 녹화를 진행할 수 있으며, 거치대를 캐디백이나 주변 사물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이 제공된다.

 

 

 

본체 후면에 전원 버튼과 상태 표시 LED가 위치하며, 하단의 커버를 열면 충전 단자를 확인할 수 있다. IPX7 등급의 방수 지원으로 궂은 날씨의 야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삼각대를 부착하면 사선 형태로 제품이 거치되며, 편리하게 펼치거나 접을 수 있다.

 

 

 

가민 어프로치 R10 스윙 측정기는 Garmin Golf 앱으로 구동되며, 어프로치 시리즈의 시계형 GPS 거리 측정기나 레이저 겸용 제품까지 통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로 통신한다.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래픽으로 시뮬레이션하여 보여주는 것.

 

 

 

타석의 후방 1.8m 정도에 설치하면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스크린 골프장이나 실내 연습장은 타석의 높이가 다소 높다보니 후면에 높이를 맞춰주어야한다. 대부분의 인도어(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의 경우 뒷쪽도 평평해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다.

드라이버 샷을 위한 티 위의 골프공과 아래에 내려놓은 우드 이하 클럽의 스윙에서 설치된 측정기의 이동이 필요없이 모두 안정적으로 인식하여 편리하다.

 

 

 

데이터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클립을 이용해 고정하거나 별도의 삼각대로 거치해 사용하면 된다.

 

 

 

다양한 연습과 가상 라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연습장 모드는 샷을 측정하고 볼 비행 궤적을 그려준다. 화면 상단에 총 거리와 캐리 거리, 편차가 표시되며, 클럽은 드라이버부터 로브 웨지까지 변경해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다.

 

 

 

7번 아이언 스윙 데이터의 모습. 각 샷을 할때마다 데이터 숫자값과 궤적이 표시되며 빠르게 전환되는 편.

 

 

 

화면을 양쪽으로 슬라이드하면 더욱 세부적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런치모니터에서 표기되지 않는 백스핀. 사이드스핀, 런치 앵글, 클럽 페이스 등 전문적인 분석장비인 트랙맨을 사용해야 보여지는 값들까지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실제 구질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가민에서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라고 한다.

 

 

 

측정된 모든 스윙 데이터는 자동으로 기록되며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세트 별 및 날짜별로 저장된다. 탄착군도 맵에 표시되어 평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은 부분이다.

 

 

 

화면 하단의 비디오 버튼을 누르면 스윙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스윙을 인식해 각각 저장해주어 편리하다. 인식율 또한 좋은편. 

영상은 링크 및 소셜미디어로 공유가 가능하며, 카카오톡으로는 현재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 링크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어플에서 데이터가 오버레이된 것과 달리 단순한 스윙 영상만 다운로드가 가능한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은 추후 개선될 여지가 있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7번 아이언의 스윙을 가민 어프로치 R10 스윙 측정기와 비교해보았다. 스윙 스피드 기준 높은 값과 낮은 값의 주황색 데이터를 각각 3개씩 제외하고 중위 4개의 값으로 평균을 계산해보았는데, 데이터는 거의 비슷하며 런치 앵글에서 어프로치 R10 쪽이 약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평소 드로우/훅 구질을 가지고 있다보니 공은 대부분 오른쪽으로 출발하며, 사이드 스핀 데이터는 왼쪽 스핀으로 나오는편이다.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의 값은 10개의 샷 모두 평소 구질에 맞게 표현되고 있지만 가민 어프로치 R10은 반대값이 더 많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 사항이 확인되니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탄착군을 확인하고 샷 별로 메모를 남길 수도 있다. 연습에 대한 복기로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인도어(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에서도 샷 데이터를 측정해보았다. 볼 추적 기능은 없어 타석의 높이, 경사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실내 연습장과 달리 야외는 대부분 이렇게 뒷쪽까지 평평하기에 삼각대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클립을 이용해 캐디백, 주변 사물 등에 고정하거나 이렇게 접이식 삼각대를 활용하면 연습 중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야외 연습장에서의 샷 데이터는 실내에서 확인했던 데이터에 비해 다소 짧은 거리로 나타났다. 측정한 스윙 자체가 다르기도 하지만 런치앵글과 백스핀이 높아진 이유다.

실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끝까지 볼 수 있는 야외 연습장에서의 비교에서는 약 절반정도로 가민 어프로치 R10이 그려주는 데이터와 비슷했다. 스핀량이 다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스윙 측정기에 비해 확연히 장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어프로치다. 10m 안쪽의 아주 짧은 어프로치도 샷을 인식해주어 편리하다.

 

 

 

가상 라운드 기능힌 Home Tee Hero를 이용하면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듯 전 세계 4만 2천여개의 코스를 혼자 또는 여러명이서 플레이할 수 있어 재미있는 기능이다. 다만 매월 유료 결제가 필요한 부분은 제품 자체의 가격대가 낮지 않음을 감안했을때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9홀 이상으로 구성된 국내 퍼블릭 골프장은 대부분 지원된다. 코스를 다운로드하고 플레이어를 선택하면 되며, 여러 명이 플레이할 경우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듯 번갈아 스윙을 하게 된다.

 

 

 

화면 인터페이스는 그래픽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스크린 골프장에서 보는 느낌이 익숙하다. 스마트폰 골프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 코스에 대한 페어웨이, 러프, 벙커, 해저드 등의 요소가 다 반영되어있어 필드 라운드 전 플레이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짧은 어프로치까지 인식하지만 퍼터는 인식할 수 없기에 온그린에 성공하면 해당 홀은 종료된다. 홀컵까지의 거리에 따라 +1타부터 +3타까지 퍼팅 타수를 자동으로 추가해 스코어를 기록해준다.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실제 공 궤적과 다소 차이가 나지만 인식과 반응 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다른 골프 스윙 측정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핵심적인 기능으로, 가민 어프로치 R10 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18홀 플레이를 완료한 모습. 실제 필드 스코어와 상당히 흡사하게 나왔으며, 특히 자동 계산된 퍼트 수도 꽤나 비슷하다.

 

 

 

간단한 가상 라운드 기능 외에도 E6 Connect를 이용해 스마트폰이 아닌 PC 기반으로 리얼한 그래픽과 큰 화면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단독 주택이라면 나만의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을 구성할 수 있는셈.

 

 

 

가민 어프로치 R10 런치 모니터를 사용해보니, 다소 부담스러운 제품 가격과 가상 라운드 기능을 위한 월 유지비용, 정확도가 아직은 부족한 데이터들이 일부 있는 점이 단점이지만, 매우 다양한 분석값과 재미있는 가상 라운드 기능이 매력적인 제품이라 판단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 활동을 통해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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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을 측정해 데이터를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기 제품들이 최근 개인용으로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볼 스피드, 런치 앵글, 스핀값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가민 어프로치 R10 모델을 사용해보았다.

가민 어프로치 R10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사용하는 모델로, 기본적인 데이터 측정부터 스윙 동영상 녹화, 가상 라운드 플레이와 TruGolf E6 Connect 호환이 가능해 매우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본체, 전용 삼각대, 휴대폰 거치 클립, 충전용 USB 케이블과 휴대용 하드 케이스로 구성되어있다.

 

 

 

내장 배터리 충전식으로 구동되며,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이 제공된다. 완전 충전으로 10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매일 한시간씩 연습해도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매우 컴팩트하며 삼각대와 분리형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자석 부착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본체에는 디스플레이가 구성되어있지 않아 스마트폰을 연동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각종 데이터 또한 어플을 통해 확인하고 영상 녹화를 진행할 수 있으며, 거치대를 캐디백이나 주변 사물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이 제공된다.

 

 

 

본체 후면에 전원 버튼과 상태 표시 LED가 위치하며, 하단의 커버를 열면 충전 단자를 확인할 수 있다. IPX7 등급의 방수 지원으로 궂은 날씨의 야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삼각대를 부착하면 사선 형태로 제품이 거치되며, 편리하게 펼치거나 접을 수 있다.

 

 

 

가민 어프로치 R10 스윙 측정기는 Garmin Golf 앱으로 구동되며, 어프로치 시리즈의 시계형 GPS 거리 측정기나 레이저 겸용 제품까지 통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로 통신한다.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래픽으로 시뮬레이션하여 보여주는 것.

 

 

 

타석의 후방 1.8m 정도에 설치하면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스크린 골프장이나 실내 연습장은 타석의 높이가 다소 높다보니 후면에 높이를 맞춰주어야한다. 대부분의 인도어(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의 경우 뒷쪽도 평평해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다.

드라이버 샷을 위한 티 위의 골프공과 아래에 내려놓은 우드 이하 클럽의 스윙에서 설치된 측정기의 이동이 필요없이 모두 안정적으로 인식하여 편리하다.

 

 

 

데이터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클립을 이용해 고정하거나 별도의 삼각대로 거치해 사용하면 된다.

 

 

 

다양한 연습과 가상 라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연습장 모드는 샷을 측정하고 볼 비행 궤적을 그려준다. 화면 상단에 총 거리와 캐리 거리, 편차가 표시되며, 클럽은 드라이버부터 로브 웨지까지 변경해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다.

 

 

 

7번 아이언 스윙 데이터의 모습. 각 샷을 할때마다 데이터 숫자값과 궤적이 표시되며 빠르게 전환되는 편.

 

 

 

화면을 양쪽으로 슬라이드하면 더욱 세부적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런치모니터에서 표기되지 않는 백스핀. 사이드스핀, 런치 앵글, 클럽 페이스 등 전문적인 분석장비인 트랙맨을 사용해야 보여지는 값들까지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실제 구질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가민에서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라고 한다.

 

 

 

측정된 모든 스윙 데이터는 자동으로 기록되며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세트 별 및 날짜별로 저장된다. 탄착군도 맵에 표시되어 평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은 부분이다.

 

 

 

화면 하단의 비디오 버튼을 누르면 스윙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스윙을 인식해 각각 저장해주어 편리하다. 인식율 또한 좋은편. 

영상은 링크 및 소셜미디어로 공유가 가능하며, 카카오톡으로는 현재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 링크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어플에서 데이터가 오버레이된 것과 달리 단순한 스윙 영상만 다운로드가 가능한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은 추후 개선될 여지가 있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7번 아이언의 스윙을 가민 어프로치 R10 스윙 측정기와 비교해보았다. 스윙 스피드 기준 높은 값과 낮은 값의 주황색 데이터를 각각 3개씩 제외하고 중위 4개의 값으로 평균을 계산해보았는데, 데이터는 거의 비슷하며 런치 앵글에서 어프로치 R10 쪽이 약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평소 드로우/훅 구질을 가지고 있다보니 공은 대부분 오른쪽으로 출발하며, 사이드 스핀 데이터는 왼쪽 스핀으로 나오는편이다.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의 값은 10개의 샷 모두 평소 구질에 맞게 표현되고 있지만 가민 어프로치 R10은 반대값이 더 많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 사항이 확인되니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탄착군을 확인하고 샷 별로 메모를 남길 수도 있다. 연습에 대한 복기로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인도어(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에서도 샷 데이터를 측정해보았다. 볼 추적 기능은 없어 타석의 높이, 경사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실내 연습장과 달리 야외는 대부분 이렇게 뒷쪽까지 평평하기에 삼각대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클립을 이용해 캐디백, 주변 사물 등에 고정하거나 이렇게 접이식 삼각대를 활용하면 연습 중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야외 연습장에서의 샷 데이터는 실내에서 확인했던 데이터에 비해 다소 짧은 거리로 나타났다. 측정한 스윙 자체가 다르기도 하지만 런치앵글과 백스핀이 높아진 이유다.

실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끝까지 볼 수 있는 야외 연습장에서의 비교에서는 약 절반정도로 가민 어프로치 R10이 그려주는 데이터와 비슷했다. 스핀량이 다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스윙 측정기에 비해 확연히 장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어프로치다. 10m 안쪽의 아주 짧은 어프로치도 샷을 인식해주어 편리하다.

 

 

 

가상 라운드 기능힌 Home Tee Hero를 이용하면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듯 전 세계 4만 2천여개의 코스를 혼자 또는 여러명이서 플레이할 수 있어 재미있는 기능이다. 다만 매월 유료 결제가 필요한 부분은 제품 자체의 가격대가 낮지 않음을 감안했을때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9홀 이상으로 구성된 국내 퍼블릭 골프장은 대부분 지원된다. 코스를 다운로드하고 플레이어를 선택하면 되며, 여러 명이 플레이할 경우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듯 번갈아 스윙을 하게 된다.

 

 

 

화면 인터페이스는 그래픽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스크린 골프장에서 보는 느낌이 익숙하다. 스마트폰 골프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 코스에 대한 페어웨이, 러프, 벙커, 해저드 등의 요소가 다 반영되어있어 필드 라운드 전 플레이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짧은 어프로치까지 인식하지만 퍼터는 인식할 수 없기에 온그린에 성공하면 해당 홀은 종료된다. 홀컵까지의 거리에 따라 +1타부터 +3타까지 퍼팅 타수를 자동으로 추가해 스코어를 기록해준다.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실제 공 궤적과 다소 차이가 나지만 인식과 반응 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다른 골프 스윙 측정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핵심적인 기능으로, 가민 어프로치 R10 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18홀 플레이를 완료한 모습. 실제 필드 스코어와 상당히 흡사하게 나왔으며, 특히 자동 계산된 퍼트 수도 꽤나 비슷하다.

 

 

 

간단한 가상 라운드 기능 외에도 E6 Connect를 이용해 스마트폰이 아닌 PC 기반으로 리얼한 그래픽과 큰 화면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단독 주택이라면 나만의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을 구성할 수 있는셈.

 

 

 

가민 어프로치 R10 런치 모니터를 사용해보니, 다소 부담스러운 제품 가격과 가상 라운드 기능을 위한 월 유지비용, 정확도가 아직은 부족한 데이터들이 일부 있는 점이 단점이지만, 매우 다양한 분석값과 재미있는 가상 라운드 기능이 매력적인 제품이라 판단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 활동을 통해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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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골프를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출시되고 있다. 천장 높이로 인해 드라이버나 긴 클럽을 직접 휘두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짧은 클럽 또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종종 살펴보다 고양이와 함께 골프 어프로치를 연습하고 있는 재미있는 제품을 발견해 구매해보았다. 천둥골프의 애니칩 모델.

 

 

 

마치 텐트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구성으로 공간 차지를 최소화할 수 있고, 사용할때만 펼쳐 쓸 수 있다.

 

 

 

두툼한 스윙 매트를 옵션으로 구매했다. 아파트나 다세대 환경에서 바닥을 클럽으로 치는 것은 층간 소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완충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숏티는 물론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한 롱티까지 꽂을 수 있다. 단독 주택의 개인 연습장 구축 환경이라면 모든 클럽을 마음껏 휘두르며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구성이다.

 

 

 

일반 골프공과 골프 클럽을 사용해도 되지만 역시나 주택 실내에서는 소음과 진동을 줄여야한다. 제품 구매 시 플라스틱 또는 스펀지 공을 선택할 수 있다.

 

 

 

타겟을 펼쳐 폴대로 고정해주면 이런 형태가 된다. 역시나 호기심 많은 고양이는 바로 반응을 보인다.

 

 

 

바닥에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매트가 세팅되어있고, 그 위로 스윙 매트를 추가해 아래층에 피해가 없도록 세팅했다.

 

 

 

아로에 이어 모모도 새로운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거실에 설치하고 약 4미터의 거리로 매트를 위치해 스펀지공으로 연ㅅ브을 진행해보았다. 클럽은 평소 사용하는 54도 웨지이지만 스핀과 반발력등이 완전히 다른 스펀지 볼이기에 거리나 방향성 정도만 체크하는 것이 좋다.

 

 

 

날아가는 스펀지 공을 보고 잡거나 뛰기를 기대했지만 모모와 아로는 쳐다보기만 한다. 고양이와 함께 놀며 연습에 대한 감을 잃지 않는 일석이조를 기대했지만 연습만 의미가 있어졌다.

 

 

 

천둥골프 애니칩을 구매해 사용해본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매일 어프로치를 연습하며 감을 잃지 않기 위한 실내 연습 도구로는 유용한 제품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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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분야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연습기와 측정기 또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출시되고 있으며, 오늘은 스마트골프클럽 AI 스윙 연습기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슬림한 원통형의 디자인을 가진 패키지 내부에 제품이 수납되어있다. 전체 구성품은 본체, 리더스트랩,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었다.

 

 

 

본체의 충전은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을 통해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2시간이며, 완전 충전 시 최대 8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하루 한 시간씩 연습한다면 일주일은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스윙 연습기는 다양한 제품이 있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타격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적용되어있는데 스마트골프클럽에는 리더스트랩이 그 몫을 담당한다. 헤드에 가죽 스트랩을 묶은 형태로 길이감과 함께 스윙 시 공기저항과 타격감을 더해준다. 여분이 한 개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스트랩을 장착한 본체의 모습. 일반 클럽보다 짧은 길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틸샤프트와 고무 그립이 적용되어있다.

 

 

 

스마트골프클럽 AI 스윙 연습기는 블루투스 무선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어플을 활용한다. 내부에 센서가 내장되어 다양한 스윙에 따른 값을 분석하고 어플을 통해 그래픽으로 구현한다.

 

 

 

헤드에는 토크를 변화시켜 무게감을 조절하는 웨이트 링이 구성되어있다. 헤드 끝 부분은 실리콘 소재로 바닥을 충격하더라도 완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실내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요소를 보여준다. 3개의 LED가 탑재되어 동작 및 스윙 상태, 임팩트 정확도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언과 웨지에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스틸 샤프트가 적용되어 스윙에서의 비슷한 느낌을 구현한다.

 

 

 

고무 그립이 적용되어 있으며, 하단부에는 스윙 측정을 시작하기 위한 버튼이 탑재되어있다. 끝쪽에는 미끄러져 클럽을 놓치지 않도록 구조물이 적용되어 있다.

 

 

 

그립 끝단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5핀 커넥터가 적용되어있다. 스마트폰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어플을 설치해 다양한 스윙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연습과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어플을 실행하면 다양한 안내 사항을 통해 사용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기본 연습 모드에서는 필드와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클럽을 움직이면 캐릭터가 함께 움직인다. 스윙 결괏값을 통한 분석이 가능하며 연습과 기록, 게임등 매우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 후 어플을 통해 스윙에 따른 볼 스피드, 비거리, 페이스 앵글, 스윙 궤도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클럽의 움직임은 물론 속도와 방향성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스윙을 분석하고 연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태블릿 PC나 거실의 TV와 연결해 큰 화면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거실에서는 리더 스트랩이 장착된 경우 천장을 때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스트랩을 제거하고 사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골프 연습장에서 스마트골프 AI를 사용해보았다. 고가의 측정장비와 비교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54도 웨지와 비교해본 모습. 훨씬 짧은 길이로 실내에서 연습하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상태에서 스윙을 진행하면 궤도, 클립 스피드와 볼 스피드, 페이스 앵글 등 다양한 항목이 어플에서 구현되며 화면을 전환해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클럽과 다른 부분은 어드레스라고 할 수 있다. 샤프트의 길이와 헤드에 따라 라이각이 달라지고 클럽과의 거리도 달라지는 이 부분이 동일하다보니 약간 어색한 부분도 있고, 클럽에 따른 특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기에 편차가 발생한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꿈에 그리던 수치가 나와주었지만 그만큼 측정에 대한 신뢰도에 다소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샷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한 측정보다는 템포와 스윙 궤도, 클럽 패스 등을 확인하는데 활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스윙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언을 어플에서 제공하여 독학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각도의 변화를 보여주고 스매시팩터를 제공하는데, 필자의 경우 코치의 분석을 통해 백스윙 속도를 높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 코스를 구현해 필드 플레이 연습이 가능하며, 온라인 게임과 대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스우이 연습 및 분석, 필드 게임 연습, 연습 기록 확인과 랭킹으로 연습 내용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게임을 선택해 전 세계의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도 가능하다.

 

 

 

온라인 플레이 ㅇ니터페이스의 모습. 재미있는 그래픽을 통해 마치 스크린골프를 플레이하듯 구현해주지만 클럽간의 특성을 모두 반영한 리얼리티적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아쉽다. 실내에서 스윙 연습에 활용하고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정도의 용도라면 좋은 제품이라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 활동을 통해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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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골퍼들이 가장 적게 사용하는 클럽이라면 역시나 페어웨이 우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초보 골퍼라면 필드에서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기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페어웨이 우드를 잘 다룰 수 있다면 파5홀에서 투온을 노린다거나, 드라이버 티샷이 불안하더라도 티샷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타이틀리스트의 최신 TSi 시리즈는 아마추어 골퍼 사이에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데, TSi1부터 TSi4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플레어의 취향과 실력에따라 최적의 클럽을 고를 수 있다.

 

 

 

TSi2 우드를 가장 먼저 구매한 이후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클럽까지 모두 같은 시리즈로 구매했다. TSi2 시리즈는 초보도 부담없는 클럽 디자인과 관용성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전통적으로 우드의 경우 1.5도 간격의 세부적인 클럽을 선보이고 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3번 5번 7번 우드 정도로 각 3도 로프트의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타이틀리스트는 3번 4번 5번의 세부적인 구분이 인상적이다. 

3번 우드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편이고, 5번 우드의 경우 티샷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비거리에 다소 아쉬움이 있다보니 중간 수준인 4번 16.5도 우드를 구매했으며, 샤프트는 별도로 구매해 피팅했다.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연습과 함께 게임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역시나 3번 우드에 비해 짧은 길이로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었고, 5번 우드에 비해 멀리 나가는 비거리로 드라이버 티샷을 대체할 수 있을 느낌이 든다.

 

 

 

테일러메이드 TP5x Pix 5피스 우레탄 골프공을 시타하며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로 담아보았다. 프로젝트X 해저더스 T1100 샤프트를 별도로 피팅해 장착하며 매우 만족스러운 타구감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스크린에서의 비거리는 약 220~230m로 드라이버 티샷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필드 플레이에서도 파5홀의 세컨샷 외에 드라이버 티샷 대신 사용할 수 있어 필드 라운드에서도 한결 믿는 구석과 함께 편안함이 더해졌다.

 

 

 

처음 타이틀리스트 TSi2 페어웨이 우드를 구매한 이후에 드라이버와 유틸리티까지 TSi2 시리즈로 모두 바꾸게 되었다. 멋스러운 디자인과 좋은 관용성에 타구음과 타구음까지 매우 만족스럽다.

 

 

 

골프에 입문한지 3년차가 되어가지만 필드 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 우드를 쳐본적이 거의 없다. 티샷에는 가끔 활용했지만 페어웨이에서는 잡기가 부담스러웠지만, 연습장과 스크린에서의 퍼포먼스가 만족스러워 필드 라운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선호하는편으로, 페어웨이 우드는 917F 모델부터 TS, TS2를 거치고 TSi2까지 네 가지 모델을 사용해오고 있다. 기존 TS2 모델에 비해서 타구음은 상당히 달라졌지만 골퍼의 취향에 따라 더욱 만족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다. 필자의 경우에도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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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1g의 차이로도 샷이 달라질 수 있는 매우 민감한 운동이다. 때문에 클럽과 샤프트의 선택이 중요하며, 나에게 잘 맞는 장비를 사용하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골프에 입문하고 지금까지는 클럽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스탁(기본) 샤프트만 사용해오다 이번에 샤프트를 피팅하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금천구 시흥동의 가가골프백화점을 다녀왔다.

가가골프백화점은 장타선수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닉네임 코몬, 김홍식 프로가 대표로 운영하는 피팅샵이다. 평소 활동 중인 딜바다 골프포럼에도 저렴하고 친절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피팅샵 내부를 둘러본다. GDR과 트랙맨 시스템이 각각 설치되어있어 샷 분석과 피팅, 레슨이 가능하다.

 

 

 

샵 내부에 골프 클럽을 비롯해 관련 용품이 가득 채워져있다. 캐디백이나 장갑, 액세서리까지 골프에 관련한 모든 제품을 장만할 수 있다.

 

 

 

캐디백에 드라이버만 잔뜩 들어있는 장타선수만의 특별한 모습. 한쪽에는 장타대회의 상패가 전시되어있다. 일반적인 골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351야드의 기록이 놀랍다.

 

 

 

가가골프백화점은 두 번을 방문했는데, 한 번은 웨지 샤프트 2개의 교체를, 이후에는 드라이버와 유틸에 사용할 샤프트의 슬리브와 그립 장착을 위해서였다. 

50도와 54도 웨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중고 제품을 이베이를 통해 따로 구매했다보니 중량이 약간 달랐고 한 제품은 경량에 통샤프트라 둘다 다이나믹골드 S200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최근 구매한 타이틀리스트 TSi2 드라이버와 우드에 사용할 샤프트의 커팅과 슬리브 장착, 그립 장착을 진행했다.

 

 

 

작업 중인 김홍식 프로의 모습. 장타선수답게 체격이 아주 좋은데 섬세한 작업을 하는 것이 신기하다. 두 번의 작업 모두 깔끔하게 진행해주셨다.

 

 

 

작업 중인 과정. 그립도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분리하여 재 장착이 가능했고, 샤프트 커팅과 슬리브 장착도 깔끔하게 진행되었다.

웨지 두 개는 다이나믹골드 S200, 드라이버는 프로젝트X 해저더스 T1100 5.5 65g, 우드는 같은 시리즈의 T1100 6.0 75g으로 피팅했다.

 

 

 

작업 중에 연습을 할 수 있었다. GDR은 많이 사용해봤지만 트랙맨은 처음 사용해보았다.

 

 

 

웨지 샤프트의 교체가 완료되었다. 다이나믹골드 S200으로 PXG 슈가대디 50도, 54도 웨지를 맞췄다. 패럴도 예쁘게 포인트가 들어간 제품으로 끼워주셔서 더욱 마음에 든다.

 

 

 

두 번째 방문때 교체한 드라이버와 우드 샤프트 작업 결과. 따로 구매해 준비했던 램킨 SONAR TOUR 그립으로 은색 샤프트와 깔맞춤을 진행하니 더욱 마음에 든다. 

드라이버용 샤프트는 버트쪽만 잘라 헤드 결합 시 45.25인치로, 16.5도 우드에 결합하는 샤프트는 팁 0.75인치 커팅하고 버트를 잘라 전체 길이를 42.5인치로 세팅했다.

 

 

 

드라이버와 우드, 웨지 피팅후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해보았다. 샷의 방향성도 좋아지고 훨씬 안정적인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만족스럽다.

 

 

 

필드 라운드에서도 항상 불안했던 드라이버 티샷이 스트레이트 및 드로우로 안정적으로 나와주어 훨씬 편안하게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었다. 나에게 잘 맞는 장비를 찾은듯한 느낌. 이번 피팅은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되었다. 가가골프백화점은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작업 결과로 추천하는 피팅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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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딩을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 운전하고 골프장에 도착하면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끝나고 돌아올때도 피로가 몰려오곤 하는데, 누군가 운전을 대신 해준다면 즐거움만 가득한 라운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종종 차 한대로 여러명이 이동하기도 하지만 운전자에 대한 배려로 이동 중에 잠을 자거나 쉬긴 어려운편.

모시러는 시간제 수행기사 서비스로 골프장, 공항과 아이들의 학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내 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골프 라운딩 당일 드라이버분의 최근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당일 측정한 체온, 혈중 알코올농도가 휴대폰으로 전달된다.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 시기인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체크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예약한 출발 시간에 맞춰 드라이버가 아파트 주차장으로 방문해주셨다. 깔끔하게 수트를 입고 있었으며, 본사에서 직접 세탁하고 스타일러로 관리하여 개인 친목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관련한 라운딩 및 이동, 어르신을 모시는 경우에도 품격있는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골프백을 트렁크에 잘 싣고 문까지 열고 닫아준다.

 

 

 

마스크 착용은 기본으로 출발 전에 손소독제를 이용해 깔끔하게 서비스가 시작된다.

 

 

 

모시러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베티버 방향제는 이용 당일은 물론 오래 차 안의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KF94 마스크와 멸균 장갑이 들어 있으며, 골프 라운딩으로 이용하는 경우 오쏘뮬이뮨 비타민이 4개 제공되어 동반자들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남여주GC로 향했다. 아침 8시 티오프에 맞춰 이동하다보니 새벽 5시에 출발했고, 친한 형님을 픽업해 이동했다. 미리 경유지를 입력하면 여러 명이 한 대로 이동할때도 편리하다.

드라이버분은 운전 내내 양손으로 핸들을 잡아 불안하지 않게 진행했으며, 차선 변경 시에도 항상 깜빡이를 사용하고 급정거나 급출발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덕분에 뒷자리에서 이동 시간 동안 한숨 자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골프 라운딩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한 것은 처음인데, 직접 운전하고 온 것과 도착하고 나서의 컨디션이 완전히 다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 라운딩을 시작해본다.

 

 

 

웰컴키트에 제공되는 비타민을 모든 동반자와 함께 나누니 컨디션은 물론 분위기도 끌어올릴 수 있었다.

 

 

 

더 없이 좋은 맑고 포근한 날씨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스코어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 모시러 서비스로 함께 모신 형님은 싱글 스코어를 기록.

 

 

 

남여주GC는 공단에서 운영되는 덕분에 공정한 예약과 저렴한 그린피로 자주 찾는 곳이다.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다보니 운전이 약간 부담되는 편으로, 모시러 서비스를 이용해 쉬면서 오고 가니 세상 편하고 좋았다.

 

 

 

보통 직접 운전해 골프장을 가서 라운딩을 진행하면 후반에 체력적인 부담이 오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시러 서비스로 이동하는동안 한숨 자며 편안하게 온 덕분에 마지막 홀까지 좋은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라운딩하는 동안 차량 내부도 깔끔하게 청소해주셨고, 카트에서 캐디백을 내려 트렁크에 싣어주신다. 락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차량을 클럽하우스 앞쪽까지 이동해주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안전하게 운전해주셨고, 도착한 후에는 멸균 장갑과 소독제를 이용해 핸들과 기어 노브 등 손이 닿았던 부분들을 깔끔하게 소독해주어 안심이 되었다.

모시러 시간제 수행기사 서비스로 골프 라운딩을 진행해보니 음주를 즐기는 분들이나, 비즈니스 관계의 라운딩, 어르신을 모시는 상황 등에서 매우 만족스러울 것으로 생각된다. 후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모시러로부터 서비스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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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라운딩 외에도 가까운곳에서 저렴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는 국내의 골프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크게 세 종류의 스크린 골프 중에 하나인 SG 골프와 연습장 프로그램인 SDR 후기를 정리해본다.

부천역 역사 쇼핑몰 9층에 위치한 SG 골프 부천역사점을 찾았다. 최근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스크린 골프 뿐만 아니라 SDR 실내 연습장이 함께 구성되어 골프 연습과 레슨부터 스크린 플레이까지 가능한 곳이다.

 

 

 

큼직하게 구성된 각 룸에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함꼐 방문했던 아내도 만족스러워했다.

 

 

 

하우스 클럽이 준비되어있고, 살균 소독으로 까륶ㅁ하게 관리되고 있는 장갑과 신발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편리했다.

 

 

 

 

다른 스크린 골프장과 비교했을때 가장 인상적인 장점은 커브드 스크린이다. 곡률을 통해 높은 시야각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를 구현한 매트가 구성되어있다. 브랜드와 관계 없이 공통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으며, 상단의 가로 배치형 컨트롤러로 핀 높이, 방향, 멀리건 사용까지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전면의 스크린과 동일하게 모니터 또한 커브드로 구성된 것이 인상적이다. 각종 설정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야한다.

 

 

 

 

게임 시작 전 연습장 모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어보았다. 앞쪽에 장착된 카메라 스윙을 저장하고 재생해주며, 비거라, 클럽/볼 스피드, 백스핀과 사이드 스핀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여 연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을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 어프로치 모드, 퍼팅 모드까지 연습장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다양하게 연습하며 몸을 풀어보았다. 7번 아이언의 비거리는 약 170m 내외로 평소 연습장의 데이터와 비슷하게 측정되고 있다.

 

 

 

 

패스코드를 입력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며, 플레이 데이터와 하이라이트 영상이 저장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섯 가지의 난이도로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코스와 플레이와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쉽게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인게임 인터페이스 또한 깔끔한 시인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해상도로 깔끔한 화면을 구현해준다. 다른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던 유저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

 

 

 

 

18홀의 플레이가 완료되고 전체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부터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 적중률과 퍼팅 수까지 다양한 데이터로 즐거운 플레이 후에도 평균적인 데이터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코어 카드 외에도 다양한 라운드와 샷에 대한 기록으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SG골프 어플을 설치하면 로그인 후 진행한 라운드에 대해 누적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라운드의 스코어와 평균 데이터, 스윙 영상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젝터와 투사용 스크린을 이용한 실내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SDR은 아직까지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나 조작의 편의성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사항이 보이지만 기본적인 샷의 분석과 재생, 플레이어의 스윙모션 저장과 재생까지 연습에 유용한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프로의 레슨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갓 입문하는 초보부터 실력을 만들기에 유용했다. SG골프 스크린 및 SDR 시뮬레이터 이용 후기를 마친다.

※본 리뷰는 (주)에스지엠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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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DR, QED, SDR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골프 시뮬레이터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에서는 연습이나 플레이 시 스윙 스피드와 볼스피드를 데이터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습장 중 인도어, 야외 드라이빙 레인지 또는 디지털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실내 연습장의 경우 이러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함이 있는편.

이럴때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골프 스윙 / 볼 스피드 측정기 제품이다.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있지만 PRGR RED EYES 제품이 가장 저렴한편.

골프 외에도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에서 속도 측정이 가능하고, 골프에서는 헤드 스피드, 볼 스피드, 스매쉬팩터(정타율)의 측정을 통해 예측 비거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

 

 

 

 

 

AAA 배터리 4개로 운용하며 흑백 디스플레이로 자주 교체가 필요없는 배터리 효율을 가지고 있다.

 

 

 

 

 

제품 모델명에 걸맞게 강렬한 빨간색 바디에 컴팩트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 하단에 각 버튼과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후면에 배터리 커버를 열어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 삼각대 마운트홀이 있어 골프 외에 야구 등의 사용 환경에 대응한다.

 

 

 

 

 

크게 세 줄로 구성되어있는 흑백 디스프레이의 모습. 윗쪽에서부터 헤드 스피드(스윙 스피드), 볼 스피드, 비거리를 표시해주며 우측 상단은 클럽의 선택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헤드 스피드는 시간당 마일(mi/h)와 초당 미터(m/s)로 변경이 가능하고, 예측 비거리는 야드(yard)로만 표시되어 m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10% 정도를 빼서 계산해야한다.

 

 

 

 

타격하는 공의 위치로부터 뒷쪽 1m~1.2m 사이에 위치하면 측정이 가능하며, 공을 타격하지 않아도 스윙 스피드만 측정할 수 있다.

 

 

 

 

 

드라이버 연습을 측정해보았다. 42.6m/s의 스윙 스피드, 62.6m/s의 볼 스피드에 1.47의 스매쉬팩터(정타율)로 측정되었으며, 예측 비거리는 263야드, 약 240m로 확인된다. 스매쉬팩터는 기본 화면에는 표기되지 않으며 모드 버튼을 누르면 맨 아랫줄이 바뀌며 표시된다. 전반적으로 GDR 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에 비해 비거리는 약간 더 나오는편이니 감안하는 것이 좋으며, 심한 훅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하더라도 페이스 각도까지 체크할 수는 없기에 많은 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도 연습하며 데이터를 비교해보았다. 7번 아이언과 4번 아이언샷에서 거의 비슷한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의 정확도라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 판단된다. 디지털 시뮬레이터가 없는 인도어 또는 실내 연습장에서 골프를 연습하는 경우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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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비거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골프라는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공을 멀리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닌, 정확히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14개의 클럽을 가지고 플레이하며 보내고자 하는 거리를 위한 최적의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GPS를 기반으로 하는 거리 측정기는 측정 버튼을 별도로 누를 필요 없이 저장되어있는 지도와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남은 거리와 페널티 에어리어(해저드, 벙커)까지의 거리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골프버디 보이스3 모델은 화면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잔여 거리와 플레이하는 홀의 정보를 안내해주어 편리하며,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손목에 착용하기 위한 시계형과 벨트, 모자 등에 착용하여 사용하기 위한 클립형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고 있다.

 

 

 

 

 

1.28인치의 샤프 LCD 흑백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있으며, 현재 지점과 타겟과의 고저차를 감안해 보정하는 오토슾프로 기능을 지원한다. 티샷 지점부터 현재 위치까지의 거리 차이를 통해 비거리를 측정할 수 있으며, 코스 내 장애물의 남은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골프가 아닌 일상에서는 일반 시계와 워킹, 런닝, 싸이클링의 피트니스 모드로 활용도 가능하다.

 

 

 

 

 

제품 상단과 측면에 5개의 버튼이 구성되어 기능 설정 및 다양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최신 제품에 비해 조작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할때 자주 조작하지는 않기에 가격대비 큰 아쉬움은 없었다.

 

 

 

 

 

왼쪽의 버튼 사이에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으며, 음량이 상당한 편이라 코스 이동과 현재 플레이 중인 위치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 편리하다. 오른쪽에는 고무 커버로 충전 단자가 보호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 USB 5핀으로 스마트폰 충전기 또는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손목에 착용한 모습. 흑백 디스플레이로 풀컬러 디스플레이 제품에 비해 화면 구성은 단조롭지만 햇빛이 강한 대낮에도 시인성은 우수하다. 전 세계 170여개국의 4만여개 골프장 코스가 탑재되어있는 덕분에 국내 골프 라운딩 뿐만 아니라 해외 골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추후 업데이트 되는 코스 다운로드 또한 무료로 부담없다.

 

 

 

 

 

전원을 켜면 네 가지 항목으로 분류된 각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운딩, 스마트폰 화면 공유, 피트니스 모드와 설정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기본적으로 GPS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와 코스 정보를 대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라운딩 모드는 실제 골프장에서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설정 메뉴에서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하고 있기에 거리 측정기에 표시되는 화면을 연동해 스마트폰에서도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구매 가능한 자석벨트 클립. 화이트/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보이스3 클립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자석 벨트에 고정하여 허리에 착용하거나 신발끈에 착용함으로써 손목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필드 라운딩을 진행하며 골프버디 보이스3 GPS 거리 측정기를 사용해보았다. 전체 코스의 모습과 함꼐 표시해주는 라운딩 모드, 남은 거리만 크게 보여주는 빅넘버 모드, 그린이 한 홀에 2개가 있을 경우 유용한 듀얼그린 모드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이싿.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제품이기에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에도 남은 거리가 계속 변화한다.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는 노캐디 골프장에서는 최소 4인 1팀에 1명 정도는 GPS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남은 거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캐디의 도움 없이도 클럽 선택과 공략이 가능한 덕분이다.

 

 

 

 

 

비거리 측정 모드를 사용해본 모습. 드라이버 타구 위치에서 모드를 작동시키고, 공 위치에서 확인하면 GPS 거리를 기반으로한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라운딩 도중 해저드나 벙커의 남은 거리를 확인하여 장애물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며, 샷 위치와 타겟의 고저차를 고려한 거리 보정 기능, 오토 슬로프를 지원하여 더욱 정확한 공략이 가능하다. 음성 안내의 경우 남성 또는 여성 목소리로 적용할 수 있는데, 매번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음성으로 안내가 되어 유용하다.

 

 

 

 

 

골프존데카 골프버디 보이스3 GPS 거리 측정기를 사용해 라운딩을 진행해보았다.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타겟까지 남은 거리와 페널티 구역에 대한 거리 확인만으로도 주저없이 클럽을 선택하고 자신감있는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이 스코어에 도움을 주었다. 다소 큼직한 디자인에 흑백의 디스플레이로 한계점도 있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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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18홀 정규 구성의 파3 골프장으로,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골프 입문 초기에 한번 방문한 이후로 다시 한번 찾았다.

서울과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으로, 클럽하우스나 전반적인 시설이 파72로 구성된 정규 골프장에 비해 미흡한 부분은 있으나 언제까지나 숏게임 연습을 위한 곳이기에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

 

 

 

 

이용 요금은 주중 18홀 35,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45,000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캐디 없이 플레이하고 수동카트를 2인당 1개 3,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통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2바퀴 플레이하는데 비해 18홀 정규 홀 구성으로 더욱 재미있는 곳이다. 평일에는 17홀에서 드라이버를 칠 수도 있지만 주말은 빠른 진행을 위해 짧게 운영된다.

 

 

 

 

 

락커룸이나 샤워실은 파3 골프장 중에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괜찮은 규모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라운드를 진행하는 경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의 이용료로 몸을 풀 수 있어 부담없다.

 

 

 

 

 

클럽 하우스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준비되어있다.

 

 

 

 

 

나름 그늘집고 구비되어있으며, 일반 골프장에 비하면 메뉴의 가격도 저렴한 편.

 

 

 

 

 

수동 카트는 2인에 1개 비용을 필수로 지불해야하지만 궂이 2개를 끌고 다닐 필요는 없어 1개만 사용했다. 파3 골프장이다보니 한 개의 캐디백으로 3~4명의 클럽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분하며, 주중에 7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서는 18홀 내내 소지해야하는데 궂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양주 루이힐스CC 파3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인 1번홀의 모습. 115m로 정규 골프장에 달하는 전장에 전방에 큼직하게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어 시작부터 부담이 상당하다.

 

 

 

 

 

세 명이 방문해 한 팀으로 움직였고 지난번에도 3명이서 조인 없이 플레이를 진행했다. 붐비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조인 여부는 달라질 수 있어보인다.

 

 

 

 

 

2번홀은 100m의 전장이며 폭이 좁고 높낮이가 꽤나 있는 편이기에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문인지 KLPGA 선정 골프클럽이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

 

 

 

 

 

핀 근처로 티샷을 잘 올렸지만 퍼팅 실력이 부족해 보기로 마무리. 그린 상태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무난한편.

 

 

 

 

 

파3홀은 70m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르막 코스로 구성되어 고저차 보정(슬로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고저차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4번홀은 그린이 상당히 높게 위치한 110m 거리에 좌우 폭도 좁아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그린에 공을 올릴 수 있었다.

 

 

 

 

 

투 퍼팅으로 파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했다.

 

 

 

 

 

5번홀은 전체 코스 중 가장 짧은 40m 거리로 구성되어 50도 이상의 웨지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6번홀은 60m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쉬운 파3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멘붕이 올 수도 있는 곳으로, 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정확해야만 그린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으며, 그 덕에 공은 넉넉하게 챙겨가야한다.

 

 

 

 

 

70m 길이로 구성된 7번홀, 티샷은 온그린을 했고, 투 펏으로 파를 기록.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지는 않고 완전히 평지성도 아닌덕에 라이를 보거나 높낮이에 따른 거리감을 연습하는데 좋다.

 

 

 

 

 

8번홀을 거쳐 95m 거리의 9번홀에서 홀컵에 아주 가까이 붙이는 좋은 샷이 나왔다. 언젠간 홀인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번홀까지 진행했는데, 대부분 캐디 없이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니 상시 밀리는 부분은 감안해야한다. 꼭 비매너 팀이 한명 끼면 앞뒤로 다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13번홀 75m 코스. 겨우 그린만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어지간한 정규 퍼블릭 또는 회원제 골프장의 파3 홀보다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18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다. 9시에 티오프를 하고 모두 마치고 나니 12시가 되었는데, 지난번 방문 시보다 상당히 밀린 편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시간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

8개월만에 다시 찾은 루이힐스CC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코스의 구성이 다녀본 그 어느 파3 골프장보다 어려운편이지만 트러블샷에 대한 연습과 고저차와 방향 감각을 연습하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여 선착순으로 무한정 현장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 종종 찾게될 좋은 가성비의 파3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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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입문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2019년 6월, 동네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18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 타이거CC를 찾았다.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골프 코스로 만들어 멋스러운 경관이 인상적인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타이거CC를 상징하는 호랑이 석상이 반겨주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날에는 비까지 내려 걱정했으나, 날씨가 개고 청명했다. 주말 오후 4시 티오프로 14만원대의 그린피로 이용할 수 있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는 큼직한 규모에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덕에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 전 퍼팅을 연습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의 모습.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다.

 

 

 

 

 

대기하며 아래쪽으로 보이는 진한 페어웨이의 모습과 넓은 그린이 풍경과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오후 4시 라운딩을 시작했다. 큰 해저드가 앞에 구성되어있는 1번홀은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장은 327m로 무난하다.

 

 

 

 

 

필자를 포함한 동네 골프 멤버들의 티샷을 담아보았다. 필자는 입문한지 1년도 되지 않던 왕초보였고, 해저드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다.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너무 평지도 아닌 적당한 난이도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 상태 또한 매우 깔끔했다.

 

 

 

 

 

314m 전장의 파4 2번홀, 역시나 매우 넓은 그린이 인상적이다.

 

 

 

 

 

3번홀은 파3 138m로 보기 플레이를 진행했다.

 

 

 

 

 

4번홀은 438m의 파4홀로 길다란 페어웨이의 라인을 볼 수 있다.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좋은 컨디션의 그린에 멋진 하늘과 구름이 더해져 그림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4홀 플레이 이후에는 그늘집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더위나 추위를 잠시 피해 간식정도를 챙겨먹을 수 있다.

 

 

 

 

 

2019년에 방문했을때는 서비스홀이 1개가 있었는데, 스코어가 기록되지 않는 곳으로 마음껏 샷을 날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2020년에 다시 방문했을때는 이용할 수 없다 다소 아쉬웠다.

 

 

 

 

 

타이거CC는 산 중턱에 위치한 채석장을 골프 코스로 구성한 곳이다보니 코스가 전반적으로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편이며, 덕분에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중/상급자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비가 오고 난 다음날 청명하게 갠 하늘은 매우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주었으나, 실제로는 6월의 무더위에 해가 지기 전까지는 체력적으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외곽으로 구성된 9홀까지 플레이를 마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복귀했다. 전반 마지막 9홀의 페어웨이만 봐도 평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다보니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클럽하우스 내부와 메뉴의 모습. 무더운 날씨에 목을 축여줄 생맥주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다.

 

 

 

 

 

전반 이후 그늘집까지 이용한 이후 후반을 시작했다. 앞팀이 다소 밀리는 시간을 이용해 담은 단체 사진.

 

 

 

 

 

오후 4시 티오프를 시작해 이어지는 라운딩은 전반 이후 해가 지면 선선한 날씨로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잘 보이는 것이 역시 장점이다. 곳곳에 라이트가 잘 배치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다.

 

 

 

 

 

17번홀 파3에서 드디어 첫 파를 기록했다. 항상 다 끝날때가 되면 몸이 풀리는게 아쉬울 따름.

 

 

 

 

 

마지막 18홀 파4 320m 코스까지 마무리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당시 구력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초보였던데다가 산을 깎아 만든 코스로 쉽지 않게 구성되어있다보니 112타의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금도 자칫하면 100타에 근접하는 스코어임은 여전하지만..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 퍼블릭 골프장을 2019년과 2020년 각 한번 씩 방문했는데, 일부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해야하는 부분의 다소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코스 및 시설 관리가 만족스러웠다. 그린피 또한 크게 부담없는 정도로 아마도 올해 다시한번, 적어도 내년에 다시 방문할 만족스러운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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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김에 있어서 필수인 다양한 요소 중 하나는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좋은 샷을 만들기 위한 골프장갑이라고 할 수 있다. 저렴하게는 합피로 구성된 몇 천원대부터 고급 양가죽(양피)로 제작된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하다. 

골프 전문 기업인 캘러웨이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코스트코에서 3PACK짜리 모델을 구매하면 개당 1만원 초반대의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본 세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뼘이 20cm 정도 되는 플레이어라면 MEDIUM을 선택하면 딱 맞는다.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한다면 패키지 후면에 손을 갖다 대보고 적합한 사이즈를 찾을 수 있으며, 천연 양가죽(양피)를 이용해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양가죽(양피) 제품이다보니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도 까슬거림 없이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큼직한 벨크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손가락 부분에는 수 많은 타공이 뚫려있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한다. 손가락 사이 부분에도 큼직한 타공으로 환기와 부드러운 움직임을 도와준다.

 

 

 

 

 

장갑을 착용하고도 손가락과 손목을 움직이는데 매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끔 장갑을 깜빡해 스크린 골프장에 비치된 나일론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립감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연습장에서도 부담없는 가격 덕분에 항상 캘러웨이의 양가죽 남자 골프장갑을 사용하고 있다. 천연 양가죽으로 구성된 덕분에 부드러운 착용감은 만족스러우나 잘 늘어나고 금방 닳아 미끄러지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약 1~2개월에 한 번 정도 새 제품으로 교체한다면 항상 좋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다양한 골프장에서도 캘러웨이 양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플레이하고 있다. 항상 만족스러운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에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럽다. 현재는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보니 가성비가 다소 떨어진 편이지만 캘러웨이 양피 장갑도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으로 앞으로도 종종 사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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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들과 스크린 골프를 경험한 이후로 2018년 9월 골프에 처음 입문했다. 예전에는 돈이 많이 드는 귀족들의 스포츠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저렴한 그린피의 퍼블릭 골프장도 많아지고, 전국 곳곳에 많은 스크린 골프장이 생기며 대중화되었다.


 

스크린 골프만 이용한다면 기본 클럽이 구비되어있기에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레슨을 받거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려면 개인 장비가 필요한데,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캘러웨이 워버드5 10개 클럽 세트를 구매했다. 한국 정식 유통 제품은 100만원선이지만 일본 직구 제품은 2016년 이월 제품으로 50만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어있지만 초보자의 입문용으로는 꽤나 괜찮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캘러웨이 워버드5 세트에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디세이 브랜드의 34인치 퍼터가 포함되어있다.


 

 

 

 

 

10.5도의 로프트로 구성된 초보용 드라이버가 기본 포함되어있으며, 5번 우드까지 구성되어 초보자용으로는 더 없이 좋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


 

 

 

 

 

5번부터 9번, 피칭웨지(PW), 샌드웨지(SW)까지 총 7개의 아이언 및 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틸 또는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는 골프를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었지만 지금 사용하더라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언더컷 캐비티 형태로 입문자부터 당분간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골프채라고 할 수 있다.


 

 

 

 

첫 캐디백,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스4 스탠드백에 수납해본 모습.


 

 

 

 

 

첫 시작은 다양한 골프 연습장 중 가까이에 위치하고 인도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골프존의 GDR 연습장으로 등록했다. 처음 6개월간은 레슨을 받았고 이후로 현재까지는 레슨없이 연습하고 있다. 입문 이후로 연습 과정과 연습 용품, 골프 용품 및 필드 리뷰를 다양하게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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