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아이언'에 해당되는 글 4건

  1. 타이틀리스트 T100 신형(2021년형) 골프 아이언 사용해보니
  2. 1번 드라이빙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U505 후기
  3.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 U505 2번 리뷰
  4. 타이틀리스트 T100 & 620MB 아이언 사용 후기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의 모델명은 기존 뒷 두자리에 출시 년도가 표기되는 7xx 시리즈에서 718을 마지막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T100이라는 모델명으로 두 번의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구형 제품에 이어 신형 제품을 사용해보았다.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투어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다소 높은 난이도로 선망의 대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T100 시리즈는 중/상급자용 모델로 7번 로프트가 34도 클래식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소 디자인이 복잡했던 구형에 비해 신형 모델은 매우 깔끔하고 간결해진 디자인이 멋스럽게 느껴진다. 단조 캐비티백으로 넥 부분에 FORGED 표기를 확인할 수 있다.

 

 

 

4번부터 피칭 웨지까지 7아이언 구성이며, 7번 34도, 피칭웨치 46도로 초보자용 스트롱 로프트 제품과는 1클럽 이상 차이가 난다. 높은 탄도와 컨트롤을 위한 구성으로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는 모델이다.

 

 

 

작은 헤드는 얇고 날렵하다. 머슬백에 비해서는 한결 편안한 구성이지만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큼직한 헤드와 많은 오프셋의 아이언보다는 첫 인상부터가 어렵게 느껴진다.

 

 

 

국내에는 NS PRO 880 AMC, 다이나믹골드(뉴다골) 120 S200 샤프트가 장착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에 사용해본 모델은 이베이에서 직구한 프로젝트X PRECISION 5.5 통샤프트가 적용되었다.

 

 

 

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구형 버전 T100에 비해 약간 더 부드러워진 타구감이 느껴지며 관용성은 비슷하여 미스샷에서의 피드백 또한 확실하다.

 

 

 

백페이스면이 무광으로 변경되어 약간 더 은은하고 햇빛 반사도 적다. 통샤프트는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좌/우 편차가 마디 샤프트보다 적어 상당히 괜찮은 조합이었다.

 

 

 

타이틀리스트 T100 신형 2021년형 아이언은 심플한 디자인에 무광 마감의 은은한이 매력적이며, 만족스러운 타구감에 관용성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 필드 라운드 기준 보기 플레이어정도의 골퍼라면 사용해볼만한 제품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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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약 200m 내외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클럽으로 20도 정도의 로프트를 가진 3번 아이언을 스크린과 필드에서 종종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타이틀리스트 U505로, 3번에 이어 2번 아이언을 사용해보고 궁금해져 1번 아이언까지 같은 모델로 모두 구매했다.

1번 아이언이라는 상징성은 뭔가 고수들만의 영역 같은 느낌도 있으나, 드라이빙 아이언은 일반 아이언에 비해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구매해보았다. 타이틀리스트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은 1번부터 4번까지 출시되어있으며 1번은 16도, 2번은 18도, 3번은 20도, 4번은 22도로 구성되어있다.

 

 

 

U505 모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단조페이스와 D18 텅스턴 웨이트 적용에 후면 머슬플레이트와 맥스 임팩트 기술이 더해진 중공 구조 형태의 아이언이다.

 

 

 

샤프트는 프로젝트X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RDX HYB 80이 적용되어있으며,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R 플렉스인 5.5, 미국 직구 제품의 경우 S플렉스에 해당하는 6.0으로 장착되어있다. U510 모델때부터 5.5(R)를 사용해보다 약간 더 강성이 있는 샤프트가 좋겠다는 판단으로 6.0(S) 플렉스를 미국에서 직구했다.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360 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으며, 국내 정식 유통 제품 및 미국 제품도 동일한 구성이다.

 

 

 

중공구조가 적용된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헤드가 일반 제품에 비해 꽤나 두껍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1번 아이언은 로프트가 16도로 상당히 서있는 로프트의 아이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해보았다.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은 오래 사용해봤지만 1번은 처음이다보니 기대와 걱정이 함께하는 순간.

 

 

 

아이언 번호가 낮아질 수록 로프트 뿐만 아니라 샤프트의 길이도 길어지다보니 어드레스에서의 느낌부터 6번이나 7번의 미들 아이언보다 훨씬 부담스럽다.

 

 

 

정타로 잘 맞을 경우 약 10~11도의 발사각에 헤드스피드 45m/s, 비거리는 약 220m 내외로 나와주고 있다. 볼스피드는 드라이버와 비슷하지만 아이언의 특성상 백스핀이 조금 더 높아 다소 짧게 나타나는 모습.

완벽하게 정타가 맞지 않는 경우 비거리는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헤드스피드가 낮은 경우 공이 거의 뜨지 않아 확실히 2번이나 3번 드라이빙 아이언에 비해 높은 난이도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필드 이븐-싱글, 스크린 10언더 가량을 기록하고 계신 지인도 확실히 2번/3번 드라이빙 아이언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정타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헤드스피드 45m/s 이상은 되어야 비거리 220m 이상을 보낼 수 있는 클럽으로, 2번 및 3번에 비해 확연히 높아진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 U505 1번을 사용해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 모델의 3번에 비해 매우 높아진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었으며, 빠른 스윙 스피드가 필수로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 45m/s 이상의 플레이어가 약 210~220m 정도의 거리를 공략하기 위해 유용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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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을 좋아하는 골퍼라면 드라이빙 아이언에 많은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1번부터 4번정도까지 구성되어있는 클럽으로, 드라이버 티샷이 불안할때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해저드와 벙커를 피해 약간 짧게 공략하기에 유리하기도 하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은 U500 > U510을 거쳐 U505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2021년 T200 아이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1번은 16도, 2번 18도, 3번 20도, 4번 22도로 각 2도간의 차이가 있으며, 단조(FORGED) 페이스에 고밀도 D18 텅스턴 웨이트, 백페이스의 머슬 플레이트의 구성이다.

 

 

 

단조 페이스로 넥 부분에 FORGED 각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아이언에 비해 확연히 두껍고 큰 헤드로 드라이빙 아이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타이틀리스트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의 기본 샤프트는 국내 기준 프로젝트 X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RDX HYB 80에 5.5 플렉스(R), 북미 버전은 6.0(S)가 적용되어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U510의 기본 샤프트인 5.5(R) 플렉스가 다소 약한 느낌으로 이번 U505 모델은 미국 직구를 통해 6.0(S)로 구매했다.

 

 

 

그립은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360 그레이 플랫 캡이 적용되어 무난하다.

 

 

 

기존 U510 3번 아이언을 어렵지 않게 사용하던차에 U505 모델은 2번 아이언을 구매했다. 숫자가 주는 부담감은 다소 있지만 4번 아이언을 잘 다루는 골퍼라면 2번 드라이빙 아이언도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타 및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기존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은 약 200m 정도의 비거리를 보내는데 사용하고 있었는데, 2번 아이언이 이론상의 10m 정도의 거리가 더 나와줄지 기대되는 순간.

 

 

 

이전 모델인 U510과의 비교. 디자인은 골퍼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신형 U505 모델쪽이 더 마음에 든다.

 

 

 

타구감은 다른 드라이빙 아이언에 비해 확연히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찰싹거리는 타구음 또한 단조 아이언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언만으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페어웨이 안착율도 높아지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 3번 아이언에 비해 약 10m 정도 더 멀리 가 210m 정도를 공략하는데 매우 유용했다.

 

 

 

필드라운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드라이버 낙구 지점인 220m 내외에 해저드 또는 벙커가 있는 경우 약간 짧게 공략하는게 좋은데, 이 때 드라이빙 아이언이 특히 유용하다.

 

 

 

1번과 3번도 추가로 구매해보기도 했다. 2도의 로프트 차이와 약간의 길이 차이인데도 1번은 난이도가 몇 배 높은 느낌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윙 스피드가 더 빨라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타이틀리스트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을 구매해 사용해보니 멋스러운 디자인에 만족스러운 타구감/타구음에 난이도 또한 크게 어렵지 않아 아이언에 자신감이 있는 골퍼라면 나만의 무기로 갈고 닦을 수 있는 유용한 클럽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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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T시리즈로 구성되고 T100 부터 T400까지 모델명이 낮을 수록 중/상급자용, 높을 수록 초/중급자용으로 나뉜다. 같은 7번 아이언이라도 시리즈에 따라 로프트가 1클럽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Titleist' 라는 멋스러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에 반해 마치 목표와 같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언젠간 사용해보리라 마음먹게되었다. 연습과 플레이를 어느정도 하면서 714AP2, 718AP2를 거쳐 T100 모델을 구매해 사용했다. 7번 아이언이 34도의 클래식 로프트로 구성된 모델로, 프로젝트X fheldwhs 5.5 115g 샤프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

 

 

4번부터 피칭 웨지까지 구성했으며, 단조 아이언으로 타구감이 상당히 좋다. 관용성을 주력으로 하는 아이언에 비하면 헤드의 크기도 작고 솔 두께와 옵셋 등 약간의 난이도가 더해져있으나 큰 어려움 없이 숏아이언부터 롱아이언까지 잘 사용했다.

 

 

 

당분간 타이틀리스트 T100 모델을 사용하다 골프존마켓에서 시타해본 후 620MB 모델을 구매했다. 난이도가 있다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에 머슬백까지 더해져 매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괜찮게 맞아줬다.

 

 

 

타이틀리스트 620MB와 T100 모델을 비교해보면 헤드의 크기나 탑라인의 두께는 큰 차이가 없다. 솔 두께는 역시 MB 모델이 얇은 편이지만 T100을 괜찮게 사용하고 있다면 MB 모델도 노려볼만 하다.

 

 

 

같은 7번 34도의 로프트지만 샤프트가 더 무거워지며 비거리가 약 5m 정도 줄었다. 아이언은 비거리보다 방향성이 중요한 클럽이기에 이 정도의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방향성에서 이득을 보는 부분이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다.

 

 

 

사용해보며 느끼는 난이도는 T100과 620MB가 비슷한 느낌이다. 머슬백이라고 해서 아마추어 또는 초보가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는 의견이 많지만 좋은 타구감과 타구음을 좋아하고 스윙에 따른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되려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타이틀리스트 T100 모델을 사용하다 620MB 머슬백 아이언으로 변경하고 6개월정도를 사용했다. 필드 라운드에서는 묵직한 헤드와 무게감이 있는 샤프트로 편하게 스윙하고 페어웨이는 물론 러프에서도 채가 잘 빠져주어 편했다.

 

 

 

타이틀리스트 머슬백 아이언은 디자인만으로도 압도적이다. 캐비티백이나 중공구조 제품들에 비하면 관용성은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타이틀리스트 T100과 620MB 모델은 확실히 쉽지 않은 아이언이다. 하지만 멋스러운 디자인과 부드럽고 쫀득한 타구감이 만족스러워 연습을 더 해서 잘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언이다. 이후로 핑 블루프린트를 거쳐 현재는 PXG 0311ST를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기준에서 최고의 머슬백 아이언 디자인은 역시 620MB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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