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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 여주 소피아그린CC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2. 남여주CC 경기도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여름 라운드 후기
  3. 오렌지듄스 영종CC(GC)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4.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
  5. 필로스CC 경기도 포천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6. 경기도 양주 파3 골프장 루이힐스CC 두 번째 라운딩
  7. 남여주CC 가성비 경기도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2021년 10월에 방문했던 경기도 여주의 가성비 골프장 소피아그린CC 후기를 정리해본다. 같은 여주에 위치한 남여주GC와 함께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네 번 정도 라운드를 진행했다.

소피아그린CC는 교직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봄/가을 시즌에도 주말 20만원 정도의 그린피로 지인들과 자주 찾고 있다. 여주IC에서는 약 20분정도가 소요되며,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안개가 자주 끼는 편이다.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깔끔한 느낌이 좋다. 남여주GC보다 1~2만원정도 높은 그린피에 그정도의 컨디션과 구성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소피아그린CC는 9홀 코스가 3개로 총 27홀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세종, 여강, 황학 세 코스 중에 세종 코스는 산을 타며 올라가는 코스로 높낮이가 꽤 있어 가장 어렵고, 여강 및 황학으로 구성된 코스가 가장 좋다.

 

 

 

촬영 당시에는 세종 코스먼저 플레이를 진행했다. 1번홀은 파4 297m이며, 10월말의 아침 일찍 티오프다보니 안개가 꽤나 있었다.

 

 

 

그린은 좌/우 없이 1개로 구성되어있으며 매우 크고 관리 상태도 회원제 못지 않게 뛰어나다.

 

 

 

세종 코스 2번홀은 479m 길이의 파5로,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렉홀이다. 드라이버를 220m 이상 보내야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쉽다.

 

 

 

중간 지점의 모습. 오른쪽으로 꺾어지는 아래쪽에는 안개가 잔뜩 끼어 멋스럽다. 

 

 

 

해가 뜨면 그나마 안개는 조금씩 걷힌다. 높은 지대에 안개와 햇살이 어우러져 매우 멋진 풍경이 만들어진다.

 

 

 

세종 코스 3번홀은 파4 303m. 오른쪽으로 급격히 꺾이는 도그렉에 내리막이 상당하기에 고저차를 고려해 공략해야한다. 여러 번 중 드라이버는 한번도 페어웨이로 보내지 못하고 3번 아이언 티샷이 유일하게 페어웨이에 살아남았었다.

 

 

 

그린 앞쪽에는 큼직한 벙커가 있어 세컨샷 공략도 매우 중요하다.

 

 

 

세종코스 4번홀은 131m 파3홀이다. 큼직한 해저드가 앞쪽에 있어 부담을 주는 곳.

 

 

 

공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는 깃대로 편리하지만 보이스캐디 APL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갈때마다 요청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되리라 본다.

 

 

 

세종코스 5번홀은 파4 344m로, 앞족에 큼직한 해저드가 있다. 카트도로를 넘어가면 왼쪽에 벙커가 여러 개 있어 티샷이 상당히 어렵다.

 

 

 

세종코스 5번홀은 파4 351m로 무난한 홀이다.

 

 

 

세종 코스 7번홀은 파5 399에 좌도그렉 구성이다. 높은 지대이다보니 안개가 주변에 가득하다.

 

 

 

가장 뷰가 좋은 홀인데 안개로 인해 경치를 제대로 감상하진 못했다. 쭉 뻗은 페어웨이가 편안하고 멋스럽다.

 

 

 

8번홀은 114m 거리의 짧은 파3 구성. 고저차가 상당히 있어 감안해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세종 코스 9번홀의 직선형 홀로 무난하다.

 

 

 

후반 여강 코스는 난이도가 훨씬 쉽고 시야와 경치도 더욱 멋스러운 곳.

 

 

 

해가 뜨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안개가 거의 걷혀간다. 여강코스 1번홀은 280m 길이의 파4홀에 내리막으로 편안한 곳이다.

 

 

 

여강코스 2번홀은 388m 파5 좌도그렉 구성. 티샷만 안정적으로 보내면 안정적인 3온 공략이 가능하다.

 

 

 

포대그린에 언듈레이션이 상당해 그린 공략은 쉽지 않다.

 

 

 

소피아그린CC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강코스 3번홀. 산과 나무, 쭉 뻗은 페어웨이와 새하얀 벙커, 해저드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이다. 내리막을 감안해 티샷은 200m 정도로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 끝부분에서 그린쪽을 바라본 모습. 사이에 매우 큰 벙커가 있어 거리를 잘 공략해야한다.

 

 

 

여강 코스 4번홀은 143m 파3홀로 해저드와 벙커가 압박을 준다.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지만 10월 말 소피아그린CC 파3홀의 모든 티샷은 매트가 아닌 천연 잔디에서 진행되었다. 어지간한 퍼블릭에서 찾기 힘든 부분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여강 5번홀은 파5 483m에 무난한 구성에 옆쪽으로 멋스러운 경치를 볼 수 있다.

 

 

 

그린에서 페어웨이쪽을 바라본 모습. 그린부터 페어웨이까지 컨디션이 매우 좋다.

 

 

 

여강 6번홀은 파4 318m로 왼쪽의 벙커만 조심하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여러 코스가 걸쳐져 매우 멋스러운 장광능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남여주GC보다 멋지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 곳이다.

 

 

 

여강 코스 7번홀은 파4 314m 우도그렉이며 양쪽의 해저드를 조심해야한다.

 

 

 

여강 8번홀은 140m 길이의 파3홀. 포대그린이라 짧게 떨어지면 파를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별도의 참여비 없이도 홀인원 이벤트가 매번 진행되고 있어 좋다.

 

 

 

그린 주변에서 바라본 모습.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는편이다.

 

 

 

여강 마지막 9번홀은 파4 351m에 왼쪽으로 약간 굽은 구성이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피아그린CC는 저렴한 그린피에 좋은 코스 구성과 잔디 관리가 인상적인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이다. 올해도 이 곳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자주 방문할 예정.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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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말 골퍼의 희망인 두 곳 중 하나는 여주에 위치한 남여주CC, 또 하나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오렌지듄스 영종CC라고 할 수 있다. 주말 기준 20만원을 훌쩍 넘어 30만원에 육박하는 매우 비싸진 그린피때문엔데, 두 곳은 모두 주말 기준 20만원 미만의 그린피로 유지되고 있다.

남여주CC는 국민체육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항상 다른 골프장보다 저렴하지만, 그만큼 예약의 경쟁이 어마어마하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3주 뒤 일주일 분량의 티 예약이 동시에 시작되는데 거의 1분이면 마감되는 수준.

 

 

 

클럽 하우스 앞의 연습그린. 넓직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

 

 

 

이번 남여주CC는 7월 여름에 방문했으며, 당시에는 타이틀리스트와 핑, PXG 클럽 구성이다.

 

 

 

가람, 마루 누리 각 9홀로 총 27홀로 구성되어있는 큰 규모의 골프장이다. 마루 코스로 먼저 플레이를 진행했고, 1번홀은 파4 343m 직선형 홀이다.

 

 

 

내리막 경사 덕분에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 245m를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 TSi2 시리즈 드라이버, 우드, 유틸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남여주CC는 3부를 운영하지 않는 덕분에 티잉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에 이르기까지 잔디 관리 상태가 회원제 못지 않게 매우 좋다.

 

 

 

마루코스 2번홀은 파4 320m로 역시 직선형에 넓은 페어웨이로 편안하다.

 

 

 

최근까지 사용했던 핑 블루프린트 머슬백 아이언. 날렵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좋은 타구감으로 만족스러웠던 모델이다.

 

 

 

마루 코스 2번홀의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잔디가 잘 올라오는 여름인 부분도 있지만 흠잡을데 없이 매우 완벽한 코스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마루코스 3번홀은 파4 448m. 일자형에 역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마루코스 4홀은 약간의 좌도그렉 구성의 파4 305m. 드라이버 낙구 지점에 벙커를 조심해야한다.

 

 

 

마루 코스는 높은 지대에 구성되어있어 주변의 멋진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루코스 5번홀은 파4 342m에 약간 좌도그렉 구성이다.

 

 

 

그린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옆홀의 모습. 주변 풍광이 아주 멋진 편은 아니지만 비슷한 가성비의 오렌지듄스 영종에 비하면 훨씬 좋다.

 

 

 

마루코스 6번홀은 파3 160m로 내리막이 많다. 좌측에 해저드가 크게 구성되어 위협적이지만 그물망이 쳐져있어 공이 굴려내려오더라도 물에 빠지지는 않는다.

최근까지 한번도 그린에 티샷을 올렸던 적이 없었는데 글을 작성하는 전날에는 처음으로 원온에 2m 이내로 붙여 버디펏을 할 수 있었다. 매트 티샷때는 역시 개인적으로 숏티에 올리지 않고 치는게 정확도가 좋은 느낌이다.

 

 

 

마루코스 7번홀은 파5 425m. 우도그렉 구성에 중간과 그린 주변에 해저드가 있어 각 샷의 거리 공략을 잘 해야한다.

 

 

 

마루코스 8번홀은 파3 143m. 벙커와 해저드가 없어 편안한 마음으로 공략할 수 있다.

 

 

 

마루코스 9번홀은 파4 360m. 남여주CC는 그린이 좌/우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날그날 바뀌는 그린과 핀 위치에 따라 총 거리는 다소 차이날 수 있다.

 

 

 

마루 코스에 이어 후반은 누리 코스에서 진행했다. 1번홀은 파4 318m. 역시나 직선형으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그린에서 티잉그라운드쪽을 바라본 모습. 좌/우에 나무가 잘 우거져 힐링이 되는 느낌.

 

 

 

누리코스 2번홀은 파4 285m. 좌측으로 굽은 도그렉 레이아웃에 전장은 짧아 크게 어렵지 않다.

 

 

 

누리코스 3번홀은 파3 106m. 좌그린이라면 130m 내외가 될듯하다.

 

 

 

누리코스 4번홀은 파4 479m. 중간에 해저드를 조심해 잘 끊어가는 전략이 중요하다.

 

 

 

해저드에는 연꽃이 가득해 여름 개화 시기에는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코스 5번홀은 파4 327m. 역시 직선형 레이아웃에 페널티 에어리어가 적어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누리코스 6번홀은 파3 134m. 개인적으로는 남여주CC 전체 코스 중에 가장 멋스러운 곳이라고 생각된다.

 

 

 

잔디 상태나 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파3 티샷도 매트가 아닌 천연 잔디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지간한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점.

 

 

 

누리코스 7번홀은 파4 278m. 평탄한 경사에 일자형 구성으로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누리코스 8번홀은 파5 487m. 200m 정도 드라이버 낙구지점에 벙커가 있으며, 직선으로 넘어가면 해저드라 잘 끊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이 홀에서는 3번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200m 정도를 공략하는 편.

 

 

 

누리코스 마지막 9번홀은 파4 328m. 왼쪽으로 크게 굽어져있는 도그렉홀이며, 티샷을 200m 이상 보내야 그린이 직접 보인다.

7월 초 여름 남여주CC에서 진행한 라운드를 정리해보았다. 주중 10만원 중반대, 주말에도 10만원 후반대의 그린피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라고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예약이 쉽지 않지만 항상 최우선순위로 예약을 진행해보고 있는 곳이다. 라운드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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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새롭게 오픈한 인천 영종도의 퍼블릭 골프장, 오렌지듄스 영종CC(GC)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작년에 비해 10만원가까이 비싸진 그린피의 다른 골프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린피 덕분으로, 평일 모든 시간대 13만원, 주말은 16만 9천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운영되고 있다.

6월에 오렌지듄스 영종CC(GC)를 두 번 다녀왔다. 송도에 위치한 오렌지 듄스와 같은 운영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 느낌도 비슷하다고 한다. 주차장 맞은편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가 위치하고있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약간 연식이 된 듯한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인데, 아마도 부지를 임대해서 운영하고 있는 특징 상 인테리어에 크게 돈을 들이지는 않는듯하다.

 

 

 

아침 일찍 티오프를 진행했는데, 주변에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을 찾기 어려워 클럽 하우스에서 식사했다. 생조개살 미역국을 먹었는데 가격은 일반 식당대비 두 배가량 비싸지만 골프장임을 감안했을때 무난한 수준이며, 맛은 상당히 좋아 만족스러웠다. 7월말에도 1부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인데, 역시나 클럽하우스에서 같은 메뉴로 식사를 진행할 예정.

 

 

 

연습 그린이 클럽하우스 뒤쪽 스타트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탄하게 구성된 링크스 코스의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스코어 시스템이 도입되어 스코어와 코스 확인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보이스캐디는 맵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코스 뷰와 남은 거리 확인이 가능하다. 실시간 핀 위치 확인 기능인 APL을 지원하며, 그린 언듈레이션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오렌지듄스 영종GC는 18홀 구성의 퍼블릭 골프장이며, 페어웨이가 양잔디로 구성되어있다. WEST 코스 1번홀은 화이트티 기준으로 300m에 직선 구성으로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바닷가 근처의 평지에 구성된 코스이다보니 인천에 위치한 대부분의 골프장은 전체가 평지성으로 다소 심심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을 고려해서인지 페어웨이도 완전 평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구겨져있는 느낌이며, 그린도 최소 2단그린에 첫 번째 라운딩은 2.8, 두 번째는 3.2라는 어머어마한 그린 스피드로 퍼팅이 상당히 어려웠다.

 

 

 

WEST 코스 2번홀은 파4 316m로 왼쪽 도그렉에 그린 주변의 벙커가 위협적이다. 그린 언듈레이션 또한 경사가 상당하다.

 

 

 

WEST 코스 3번홀은 파3 115m. 티잉 그라운드의 컨디션에 따라 추후 바뀔 수도 있겠으나 파3홀까지 모든 티샷을 천연잔디 위에서 진행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페어웨이의 양잔디는 지금까지 가봤던 모든 퍼블릭 골프장 중에 단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촘촘하고 잘 깎여있으며, 약간 떠있는 느낌에 아이언과 웨지 샷에 잔디 뗏장이 시원하게 날아가는 느낌이 매우 좋다.

 

 

 

WEST 코스 4번홀은 파4 322m 구성. 전체적으로 공사 중인 구역이 많고 휑한 느낌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으로, 멋진 경치에서 힐링하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다소 실망스러운 골프장일 수 있다. 잔디 컨디션과 가성비 및 접근성으로 보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WEST 5번홀은 파4 337m로 티잉그라운드로부터 200m 지점에 코스를 가로지르는 수로가 있어 비거리에 따라 아이언이나 유틸리티 등으로 끊어가야한다.

 

 

 

WEST 6번홀은 171m 길이의 파3로, 파3홀 중에 가장 길다. 코스 왼쪽은 대부분이 해저드인데, 아직 물이 채워져 있지 않아 휑한 느낌이 든다.

 

 

 

WEST 7번홀은 파5 476m 일자형 레이아웃으로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WEST 8번홀은 파4 332m 구성으로 우측으로 굽은 굽어있는 도그랙이다. 주변 경관은 역시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느낌.

 

 

 

WEST 코스 9번홀은 파5 440m로 왼쪽 도그렉 구성이다. 티샷만 페어웨이에 잘 안착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양잔디로 구성된 덕분에 뗏장이 날아가는 느낌이 매우 좋다. 조선잔디에 비하면 약간 더 공이 떠 있는 느낌이라 적응이 필요하긴 하지만 시원하게 뗏장을 떠내는 느낌이 매우 좋고, 코스를 걸을때도 푹신푹신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전반 마지막홀이 지나니 흐렸던 날씨가 개고 있다. 오렌지듄스 영종 CC는 아직 조경이 완성되지 않았고, 그늘을 피할 공간이나 화장실이 적은편이라 더위에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후반 EAST 코스 시작. 그늘집 대기가 없어 바로 시작했다. 파4 334m 코스로 드라이버 낙구 지점의 왼쪽 벙커 외에 큰 어려움이 없다.

 

 

 

EAST 2번홀은 파4 313m 구성. 그린 주변에 큼직한 벙커가 구성되어 정확히 공략하는게 중요하다.

 

 

 

라운드 중 그린을 눌러주는 기계를 난생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옆으로 왔다갔다하며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듯한 느낌이었는데, 특히 그린 관리에 신경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처음 방문시 2.8, 다음 방문시 3.2라는 매우 빠른 그린 스피드로 퍼팅이 쉽지 않았다.

 

 

 

EAST 3번홀은 파3 139m로 해저드와 벙커가 큼직하다. 전반의 WEST 홀은 조경이 대부분 미완성의 느낌으로 아쉬움이 있었으나, EAST 코스는 깔끔한 느낌으로 잘 구성되어있다.

 

 

 

EAST 4번홀은 파5 485m. 좌/우로 한번씩 굽어지는 도그렉홀로 페어웨이는 넓어 큰 걱정없이 공략할 수 있다.

 

 

 

EAST 5번홀은 117m 길이의 파3. 해저드에 둘러싸인 덕분에 아일랜드홀같은 느낌을 준다.

 

 

 

EAST 코스 6번홀은 파4 319m 우측 전역이 해저드로 구성되어있다.

 

 

 

EAST 코스 7번홀은 파5 445m. 벙커가 상당히 많아 방향성에 주의해야한다.

 

 

 

EAST 코스 8번홀은 파4 385m. 벙커와 해저드를 감안해 주의하는게 중요하다.

 

 

 

EAST 코스 9번홀은 파4 362m. 드라이버 낙구 지점 주변의 벙커를 주의해야하며, 그린 주변에도 벙커가 많은 곳이다.

 

 

 

전반에 두 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스코어를 기대했지만 뜨거운 날씨에 후반 컨디션이 저조해 평소 핸디정도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인천 영종도의 오렌지듄스 영종CC는 저렴한 그린피에 비해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 그린의 잔디 컨디션이 상당히 잘 관리되어 만족스러운 가성비 골프장으로, 왕복 톨비 약 1만원대, 카트비 팀 10만원, 캐디비 팀 14만원으로 부수적인 부분에서의 부담이 약간 있지만 전체적으로 감안하면 당분간 최고의 가성비 골프장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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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를 진행했다. 드림파크CC는 추첨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가격대가 저렴하여 경쟁율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드림코스 18홀 + 파크코스 18홀 총36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다.

무난하고 깔끔한 클럽하우스와 시설의 모습. 특히 부천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골프장 중 하나로 접근성은 매우 좋다. 인천에 있는 대부분의 골프장과 같이 코스가 평지로 구성되어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할인도 인상적이다. 아쉽게도 부천은 김포와 인천 둘 다 속하지 않아 할인이 불가능하지만, 주말에도 모든 시간대에 14만원대의 그린피로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인천 드림파크 CC는 쓰레기 매립 친환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요일 오후 1시 티오프로 좋은 시간대에 라운딩을 진행했다.

 

 

 

클럽 하우스에서는 전동 카트를 타고 상당히 이동해야 1번홀이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평지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경관이 좋다고 보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플레이 중에는 카트에 타뱆된 태블릿 PC를 통해 코스 구성, 공략 방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드림코스 1번홀 326m 파4 구성. 약간 우측으로 굽어진 도그랙홀이다.

 

 

 

드라이버 티샷이 약간 슬라이스가 나면서 우측에 해저드로 들어가고 말았다. 깊이가 얕아 수 많은 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월 초의 페어웨이와 벙커의 모습. 시즌때는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본다.

 

 

 

2번홀은 파4 329m로 구성되어있다. 직선 코스에 짧은 코스로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

 

 

 

3번홀은 파4지만 275m의 매우 짧은 구성으로 장타자라면 원온을 노려볼만하다. 우측에 해저드가 아주 길게 구성되어있다.

 

 

평지에 직선 코스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잘 볼 수 있다.

 

 

 

좌측으로 많이 굽은 4번 491m 파5홀. 핸디캡 1번홀로 방향과 거리감 모두 중요하다.

 

 

 

티샷부터 퍼팅까지 무난하게 플레이하며 파를 기록했다. 인천 드림파크CC는 그린이 평탄한 것처럼 보이지만 언듈레이션이 약간씩 있는 편이라 퍼팅이 쉽지 않았다.

 

 

 

6번홀은 312m 길이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직선홀로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지만 바람이 상당해 공략이 쉽지 않다.

 

 

 

7번홀은 325m 거리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9번홀은 파5 469m로 구성되어있으며 무난하게 공략이 가능한 코스다.

 

 

 

그늘집의 메뉴 구성은 간단하며 가격도 무난한편이다. 4월초의 다소 쌀쌀한 날씨에 모둠 어묵탕으로 몸을 녹여보았다.

 

 

 

10번홀은 파4 352m로 구성되어있으며 좌도그랙으로 방향 공략이 중요하다.

 

 

 

12번홀은 파5 481m로 핸디캡 2번홀로 구성되어있다. 우측/좌측으로 두 번 굽어지는 홀로 공략이 쉽지 않다.

 

 

 

13번홀은 165m 길이의 파3로 구성되어있다. 맞바람이 있어 6번 아이언을 잡았는데 약간 짧게 떨어지고 말았다.

 

 

 

14번홀은 318m의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역시 초보자들은 이렇게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게 안정감이 있다.

 

 

 

좌측으로 살짝 굽어진 15번홀은 파4 274m의 짧은 거리로 구성되어있다. 원온을 도전해보는 그날까지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야겠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나쁘지 않는 관리의 코스. 시즌에다 다시 방문해 멋진 풍경을 담고싶다.

 

 

 

17번홀은 파3 149m로 그린 주변의 벙커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곳이다.

 

 

 

마지막 18번홀은 파4 311m의 좌도그랙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가 홀컵에 들어가 유일한 버디를 기록했다. 왜 항상 마지막에 즐거운 일들이 생기는지, 이 맛에 다시 골프장을 찾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4월초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전체적으로 코스가 짧고 평지라 난이도는 낮은 편이며, 시설과 잔디 컨디션 등 관리는 무난했다. 그린피가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지만 추첨제로 예약이 어렵다는점은 일장일단이 있어보인다. 부천에 거주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가성비와 접근성이 매우 좋은 퍼블릭 골프장이라 평가하며 후기르 ㄹ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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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다녀온 경기도 포천 소재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필로스CC의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본다. 파주, 양주와 더불어 경기 북부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클럽 하우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동부권에서는 1시간도 걸리지 않으며,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도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최근에 리모델링된 필로스CC의 클럽 하우스 내부는 꽤나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도입되어 스코어카드를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도 기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포천 필로스CC의 가성비에 큰 몫을 하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하려면 가격이 비싸고 부실한 경우가 많아 외부에서 식사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호텔식 뷔페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디저트,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에는 비용을 벼도로 지불해야한다.

 

 

 

 

 

락커룸은 넉넉한 공간에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퍼팅 연습장의 모습. 3월이다보니 아직 잔디 상태가 좋지는 않다. 시즌에 방문한다면 훨씬 좋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동, 서, 남의 3개 코스로 총 27홀로 구성된 큰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동코스부터 라운드를 진행해보았다.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덕분에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코스의 구성과 공략 정보를 쉽게 확ㅇ니할 수 있다.

 

 

 

 

 

동코스 1번홀, 354m 길이의 파4홀이다. 해발 300m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옆쪽으로는 청계산의 멋진 풍경과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이런게 바로 골프의 매력.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쪽을 바라본 모습. 페어웨이의 잔디가 3월에는 노랗지만 5월 이후 시즌에는 초록초록해져 힐링에 한몫을 할듯.

 

 

 

 

 

파5 481m 전장의 2번홀. 양쪽 OB에 페어웨이가 좁은 편으로 정확한 티샷이 중요하다. 동코스 2번홀부터는 좌/우에 2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니 혼동하지 않아야한다.

 

 

 

 

파3 142m의 3번홀. 오르막으로 구성된 그린에 우측 OB를 고려해 클럽을 잘 선택해야한다.

 

 

 

 

 

290m 길이의 파4 4번홀. 왼쪽으로 살짝 굽어진 도그랙홀로 자신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감안하여 코스를 공략해야한다.

 

 

 

 

 

플레이 내내 많은 새들이 멋지게 대형을 갖추고 하늘을 날아다녀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가까운 인천이나 시흥과는 다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세컨샷 지점과 그린 사이에 위치한 큼직한 워터해저드.

 

 

 

 

 

 

파4 339m 직선 구성의 동코스 5번홀. 필로스CC가 좋은 이유 중 또 하나는 파3까지 모든 티샷을 천연잔디에서 진행한다는 점. 퍼블릭 골프장의 경우 드라이버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마치 회원제처럼 관리되는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전날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벙커샷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벙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필로스CC의 가성비에 정점을 찍는 동코스 6번홀 앞 그늘집. 막걸리가 무료다. 아침 무료 뷔페와 더불어 이 곳에서는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일이 없기에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었다.

 

 

 

 

 

막걸리 한잔으로 긴장을 풀고 파3 140m 6번홀의 플레이를 이어갔다.

 

 

 

 

 

파5 290m의 동코스 7번홀. 그린이 직접 보이는 직선 코스로 초보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510m 길이의 파5 동코스 8번홀로 필로스CC에서 가장 긴 홀이다. 좌도그랙과 우도그랙이 이어지기에 난이도 또한 가장 어려운 홀이다.

 

 

 

 

 

347m 길이의 파4 동코스 9번홀. 좌측 OB를 조심해야하는 가장 긴 파4홀이다.

 

 

 

 

 

그린이 2개일 경우 각 크기가 작아짐으로써 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각 그린의 크기고 작지 않고 여유있어 초보자인 필자도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전체적으로 그린 경사도도 적은편.

 

 

 

 

 

후반 9홀은 서코스에서 시작했다. 1번홀은 316m 기링의 파4홀로 드라이버 낙구 지점 오른쪽에 페어웨이 벙커가 있어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140m 길이의 파3 2번홀. 파3 티샷을 천연 잔디에서 진행하는 퍼블릭 골프장은 손에 꼽을 정도.

 

 

 

 

 

파4 456m 길이의 3번홀. 벙커가 각 샷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방향성이 중요하다.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 PXG 0311 GEN2.

 

 

 

 

 

270m 길이의 짧은 파4 서코스 4번홀. 그린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좌/우 OB로 유틸리티나 롱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136m 길이의 파3 서코스 5번홀. 중간에 아주 큼직한 워터 해저드가 있고 맞바람이 불어 난이도가 제법 있다. 평소 아이언 비거리보다 한 두 클럽 크게 잡아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316m 거리의 파4 서코스 4번홀.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랙으로 오르막 경사까지 감안해 긴 클럽으로 플레이하면 좋다.

 

 

 

 

 

420m 전장의 파5 서코스 7번홀. 페어웨이도 좁고 오르막 경사가 더해져 난이도가 상당하다.

 

 

 

 

 

317m 전장의 파4 서코스 8번홀. OB의 위험이 큰 곳으로 비거리보다는 안전한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310m 전장의 파4 서코스 9번 마지막홀. 왼쪽은 OB에 오른쪽은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암벽이 있어 드라이버 티샷은 우측을 공략하면 좋다.

 

 

 

 

 

그린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청계산과 청계 호수가 이어지는 멋진 경치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골프장이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필로스CC 라운딩은 멋진 풍경과 상쾌한 공기는 물론 중/상급자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아침 뷔페와 그늘집 막걸리 무료제공, 파3 티샷까지 천연잔디에서 진행하는 관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가성비의 골프장이다.

 

※본 포스팅은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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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18홀 정규 구성의 파3 골프장으로,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골프 입문 초기에 한번 방문한 이후로 다시 한번 찾았다.

서울과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으로, 클럽하우스나 전반적인 시설이 파72로 구성된 정규 골프장에 비해 미흡한 부분은 있으나 언제까지나 숏게임 연습을 위한 곳이기에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

 

 

 

 

이용 요금은 주중 18홀 35,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45,000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캐디 없이 플레이하고 수동카트를 2인당 1개 3,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통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2바퀴 플레이하는데 비해 18홀 정규 홀 구성으로 더욱 재미있는 곳이다. 평일에는 17홀에서 드라이버를 칠 수도 있지만 주말은 빠른 진행을 위해 짧게 운영된다.

 

 

 

 

 

락커룸이나 샤워실은 파3 골프장 중에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괜찮은 규모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라운드를 진행하는 경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의 이용료로 몸을 풀 수 있어 부담없다.

 

 

 

 

 

클럽 하우스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준비되어있다.

 

 

 

 

 

나름 그늘집고 구비되어있으며, 일반 골프장에 비하면 메뉴의 가격도 저렴한 편.

 

 

 

 

 

수동 카트는 2인에 1개 비용을 필수로 지불해야하지만 궂이 2개를 끌고 다닐 필요는 없어 1개만 사용했다. 파3 골프장이다보니 한 개의 캐디백으로 3~4명의 클럽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분하며, 주중에 7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서는 18홀 내내 소지해야하는데 궂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양주 루이힐스CC 파3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인 1번홀의 모습. 115m로 정규 골프장에 달하는 전장에 전방에 큼직하게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어 시작부터 부담이 상당하다.

 

 

 

 

 

세 명이 방문해 한 팀으로 움직였고 지난번에도 3명이서 조인 없이 플레이를 진행했다. 붐비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조인 여부는 달라질 수 있어보인다.

 

 

 

 

 

2번홀은 100m의 전장이며 폭이 좁고 높낮이가 꽤나 있는 편이기에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문인지 KLPGA 선정 골프클럽이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

 

 

 

 

 

핀 근처로 티샷을 잘 올렸지만 퍼팅 실력이 부족해 보기로 마무리. 그린 상태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무난한편.

 

 

 

 

 

파3홀은 70m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르막 코스로 구성되어 고저차 보정(슬로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고저차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4번홀은 그린이 상당히 높게 위치한 110m 거리에 좌우 폭도 좁아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그린에 공을 올릴 수 있었다.

 

 

 

 

 

투 퍼팅으로 파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했다.

 

 

 

 

 

5번홀은 전체 코스 중 가장 짧은 40m 거리로 구성되어 50도 이상의 웨지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6번홀은 60m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쉬운 파3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멘붕이 올 수도 있는 곳으로, 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정확해야만 그린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으며, 그 덕에 공은 넉넉하게 챙겨가야한다.

 

 

 

 

 

70m 길이로 구성된 7번홀, 티샷은 온그린을 했고, 투 펏으로 파를 기록.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지는 않고 완전히 평지성도 아닌덕에 라이를 보거나 높낮이에 따른 거리감을 연습하는데 좋다.

 

 

 

 

 

8번홀을 거쳐 95m 거리의 9번홀에서 홀컵에 아주 가까이 붙이는 좋은 샷이 나왔다. 언젠간 홀인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번홀까지 진행했는데, 대부분 캐디 없이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니 상시 밀리는 부분은 감안해야한다. 꼭 비매너 팀이 한명 끼면 앞뒤로 다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13번홀 75m 코스. 겨우 그린만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어지간한 정규 퍼블릭 또는 회원제 골프장의 파3 홀보다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18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다. 9시에 티오프를 하고 모두 마치고 나니 12시가 되었는데, 지난번 방문 시보다 상당히 밀린 편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시간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

8개월만에 다시 찾은 루이힐스CC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코스의 구성이 다녀본 그 어느 파3 골프장보다 어려운편이지만 트러블샷에 대한 연습과 고저차와 방향 감각을 연습하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여 선착순으로 무한정 현장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 종종 찾게될 좋은 가성비의 파3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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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CC(GC)는 27홀로 상당히 큰 규모를 가진 퍼블릭 골프장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보니 경기도 수도권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이 평일 그린피가 15만원을 넘는 시기에 작년 이맘때쯤 평일 7만원, 주말에 12.5만원에 다녀왔다는게 신기할 정도.

클럽하우스 내/외부의 모습.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지만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작년 8월과 9월에 연달아 남여주CC를 찾았다. 첫 라운드때는 새벽 티오프였는데, 새벽 4시부터 이동하면서 폭우와 번개로 라운딩이 절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도착하고 나니 신기하게나 날씨가 개었다.

 

 

 

 

 

남여주CC(GC)는 총 9개의 홀이 3개로 구성된 27홀의 큰 규모를 가진 퍼블릭 골프장으로, 가람, 누리, 마루로 구성된 순 한글의 작명이 인상적이다.

 

 

 

 

 

퍼팅 연습장의 모습. 넓직하고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누리 코스부터 라운딩을 시작했다. 좌측 306m, 우측 그린은 318m로 구성되어있는데, 남여주CC는 각 홀이 두 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 그때마다 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8월에 두 번 찾았던 남여주CC는 전반적으로 코스 관리가 상당히 깔끔했고, 당시 그린피 평일 7만원, 주말 12만원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거의 축복의 땅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골프장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은 지금은 평일 그린피가 10만원 초반대로 높아졌지만 그래도 다른 골프장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많지 않아 초보 플레이어도 부담없이 퍼팅이 가능하며, 당시 그린 상태는 더 없이 좋았다.

 

 

 

 

 

누리 코스 2번홀. 좌측 262m, 우측 285m 로 짧게 구성되고 좌도그랙으로 일반적인 플레이어라면 정확한 거리를 끊어가는 컨트롤을, 장타자라면 직접 그린을 노려볼 수도 있는 재미있는 구성이다.

 

 

 

 

 

남여주CC가 필자에게 특별한 이유는 생애 첫 버디를 기록했던 곳이기 때문. 골프에 입문한지 1년만에 필드에서 처음으로 버디를 잡아 매우 덥고 습했던 날씨로 좋지 않았던 컨디션을 곧바로 회복할 수 있었다.

 

 

 

 

 

완전히 평탄한 구간이 없을 정도로 코스가 구성되어있다보니 약간의 난이도가 느껴지면서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재미있는 설계를 가지고 있고, 높게 위치한 포대그린도 여럿 있다보니 남여주CC만 정복한다면 어떤 골프장에서 어떤 상황을 접하더라도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많은 요소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초보 골퍼가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는 것이 무모하게 느껴질 정도로 페어웨이도 평탄한 곳이 거의 없다. 곳곳에 해저드와 벙커도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있다.

 

 

 

 

누리코스 마지막 9홀, 파4 티샷. 골프에 입문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역시 쉽지 않았다. 첫 번째 라운딩에서는 트리플, 두 번째는 드라이버와 세컨샷이 매우 느낌이 좋았는데 공을 못찾는 안타까웠던 홀이다.

 

 

 

 

전반 플레이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진행했다. 메뉴 종류가 상당히 많고 가격은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후반 가람 코스의 1번홀. 파4 좌그린 365m / 우그린 375m의 좌도그랙 홀로 구성되어있다. 필자를 기준으로 친한 동생, 친한 동네 형님이지만 서로는 모르던 사람들이 이렇게 잔디 위에서 5~6시간을 함께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역시나 골프의 또 다른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더운 날씨에 정신 없이 플레이하다보니 어느새 가람코스의 마지막 9번홀이다. 좌측 우측 모두 500m 내외의 긴 전장으로 구성된 파5홀로, 더블보기로 마무리했다.

 

 

 

 

 

2019년 8월과 9월에 연달아 방문했던 곳으로, 처음 방문 시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 진통제와 소화제를 먹고 플레이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114타의 역대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두 번째는 약간 선선해진 덕에 더욱 좋은 스코어로 남길 수 있었다.

이렇게 남여주CC를 두 번 방문하고 라운드를 진행해보았는데, 공단에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다른 경기도 수도권의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항상 저렴한 가격에 코스 구성과 관리도 좋은 편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8월 초 예정된 휴가에 다시 방문하기 위해 예약 전쟁에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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