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연습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골프 퍼팅 연습기 라인퀘스트 퍼터 매트 사용 후기
  2. 루키루키 블랙 레이저퍼터 퍼팅 연습부터 스크린/라운딩까지
  3. 스크린골프처럼 퍼팅 연습을? 엑스퍼트 EX300D 퍼팅 연습기


골프 퍼팅 연습은 스코어 향상에 중요하다. 하지만 연습장에서 하기에는 연습해야할 클럽들이 워낙 많아 시간에 제약이 생기고 재미가 없어서 잘 하지 않게 되는게 일반적이다.

집에서 스윙을 연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퍼팅을 연습하는게 가장 좋은데, 퍼팅 연습기도 디지털이 접목된 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최근까지 디지털 퍼팅 연습기를 사용했었으나 설치와 실행에 대한 번거로움에 일반 퍼팅 매트로 구매해 상시 펼쳐두고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 고민하다 라인퀘스트 무소음 자동리턴 제품을 구매했는데 가성비도 좋고 길이가 상당히 길며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 간편하게 모보관하기 좋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제품 사용 설명서에 설치 방법이 안내되어있다. 홀컵 부분과 매트는 고정되어있으며, 측면에 공이 리턴되는 레일만 부착해주면 된다.

 

 

 

홀컵 부분은 높은 각도로 구성되어 공이 들어가지 않았을때도 자동으로 리턴되며, 측면은 원목 마감으로 튼튼하고 깔끔하다. 공이 들어가면 측면 홀과 레일을 통해 리턴되는 구조.

 

 

 

극세사 느낌의 매우 부드러운 매트는 골프공이 굴러가도 소음이 없이 조용하다. 긴 길이에 거리감을 연습할 수 있도록 50cm 단위로 표기가 되어있다.

 

 

 

측면에 레일을 부착해 설치한 모습. 전체 길이가 3m로 상당히 길어 숏퍼팅부터 롱퍼팅까지 연습이 가능하다.

 

 

 

라인퀘스트 퍼팅 연습기와 함께 연습을 진행해보았다. 홀컵에 넣으면 측면 레일을 타고 자동으로 리턴되며, 공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경사로 인해 다시 어느정도 복귀가 되어 편리하다. 구르는 소음도 없어 층간 소음 등 걱정 없이 밤 늦게도 사용할 수 있다.

 

 

 

홀컵에 들어간 공은 이렇게 레일을 타고 복귀해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다.

 

 

 

공이 굴러가는 모습은 역시 고양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모가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아로는 매트의 질감이 마음에 드는지 드러눕는다. 평소에도 펼쳐놓으면 위로 올라가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고, 매트에 털이 잘 모아져 나름 털 포집의 기능성도 추가로 얻었다.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로 즐긴다면 이렇게 스펀지 공을 사용하면 좋다. 라인퀘스트 무소음 자동리턴 퍼팅 매트는 좋은 가성비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앞으로도 집에서 퍼팅 연습에 유용하게 활용하게 될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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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홀에서 빠짐 없이 한번 이상 사용하는 클럽, 바로 퍼터다. 아마추어들은 드라이버 비거리에 더욱 관심이 많지만 퍼팅 연습을 하는 것 만큼 스코어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고 스윙의 궤도도 일관성이 있어야 좋은 퍼팅이 가능하다.

최근 골프에는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손목에 착용하는 GPS 골프 거리 측정기를 비롯해 연습용 제품들도 스마트폰과 연동하거나 센서가 탑재되는 등 연습부터 실전 라운드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다.

루키루키 블랙 레이저퍼터 또한 전통적인 클럽 제조 및 사용 방식과 차원이 다른 아이디어 제품으로, 페이스 면에서 레이저를 투사하여 정확한 방향과 어드레스, 퍼팅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퍼터 클럽과 커버, 정렬을 위한 눈금자, 사용 설명서, 배터리가 제공된다. 제품의 전원 공급 방식은 두 가지로, 전용 충전기를 이용하는 내장 배터리 또는 AAA 배터리를 3개 이용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AAA 배터리 타입의 경우 최대 100분, 충전식 제품의 경우 최대 150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에 일자형(블레이드형)의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자수가 새겨진 커버로 안전하게 보관 및 휴대할 수 있다.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특수 PVD 코팅 샤크 그립이 장착되어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고무 그립과 슈퍼트스로크의 그립 등 비교해보면 밀착감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립 하단부에는 레이저 기능 작동을 위한 버튼이, 끝부분에는 배터리 충전 또는 삽입을 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샤프트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3인치 길이로 구성되었으며, 멋스러운 블랙 컬러의 PVD 102g으로 깔끔하다. 모델명과 정품 인증 스티커가 그립 아래쪽에 부착되어있다.

 

 

 

헤드 쪽에는 제품 사용 시 제한 사항과 유의 사항이 스티커로 부착되어있다. 레이저의 특성상 낮에 필드 라운딩을 진행할때는 선명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전자 부품이 헤드쪽에 들어가있기에 필드 라운드 중 물에 넣지 않도록 캐디에게 전달해주어야한다.

 

 

 

일자형(블레이드형) 헤드 타입으로, 방향성에 유리하다는 큼직하고 넓적한 말렛형에 비해 컴팩트하다. 방향성의 경우 레이저 포인터를 통해 확보할 수 있기에 거리감에 유리하다는 일자형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앞/뒤 폭이 너무 얇지 않고 두툼하여 안정감을 준다.

 

 

 

항공기 소재에 사용되는 303/431 스테인레스 스틸 합금, 6061 알루미늄 합금을 CNC 밀링 처리해 페이스에 인서트했다. 두 개의 레이저 발사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가운데 레드 라인과 양쪽의 화이트 라인이 상단에 그려져있어, 레이저 기능의 사용이 제한적이거나 필요하지 않을때도 헤드 페이스 정렬에 도움을 준다.

 

 

 

그립 아래쪽의 버튼을 누르면 상상도 못했던 일이 펼쳐진다. 페이스에 위치한 두 개의 레이저 포인터가 발사되어 꽤 먼 거리까지 비춰준다.

 

 

 

집에서 퍼팅연습기의 끝판왕이라는 엑스퍼트로 연습을 하고 있다.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방식으로 마치 스크린 골프처럼 이용할 수 있지만, 루키루키 레이저 퍼터로 평소 어드레스에서 레이저를 쏴보니 약간 닫혀있는 헤드 상태로 왼쪽으로 당겨지는 퍼팅이 나오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연습때 완벽한 스퀘어 어드레스를 잡는다면 홀컵을 향한 완벽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헤드의 각도도 중요하지만 헤드의 중앙에 공이 맞아야 맞는 순간의 뒤틀림으로 인한 방향성과 거리 편차도 줄일 수 있다. 딱 공이 중앙에 투과되는 폭으로 설정된 레이저를 통해 헤드의 한쪽면에 쏠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어드레스를 잡고 레이저를 쏴보니 역시나 평소에 왼쪽을 향하는 퍼팅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트의 라인을 이용해 직선으로 헤드를 정렬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의 경우 매트 끝 화면쪽에 빨간색 퍼팅 가이드 조명이 켜지는데, 두 개의 초록색 레이저 사이로 빨간색 점을 위치시키면 거리만 맞추면 되어 매우 편리했다.

 

 

 

루키루키 블랙 레이저 퍼터와 함께 진행한 스크린 골프 플레이에서는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음은 물론, 4개의 버디와 평균 퍼팅 수 1.5로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밝은 대낮에 야외에서 사용하면 레이저의 시인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스크린 골프장과 야간 필드 라운딩에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리뷰는 (주)쉘톤인터내셔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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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퍼팅 연습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드라이버나 다른 클럽과 달리 모든 홀에서 사용해야하는 클럽이기 때문인데, 보통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보니 연습을 소홀히하는 경우가 많다.

저렴하게는 1m 짜리 쇠자를 이용하라는 동호회의 추천도 많지만, 정 반대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제품도 역시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많이 추천되고 있다. 바로 엑스퍼트 EX300D 모델인데, 카메라와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TV나 모니터에 스크린골프처럼 화면을 띄우고 연습할 수 있는 압도적인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닮은 본체는 카메라 렌즈 부분의 회전을 지원하여 거실이나 방, 책상 위 등 다양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기본 스탠드를 이용해 스탠드 형태로 세우거나 TV 상단에 고정할 수 있다.

 

 

 

카메라 후면에는 TV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MINI HDMI 포트와 전원 공급을 위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 및 10W 어댑터가 구성되어있다. 최대 10W의 낮은 전력 소모로 장시간 연습 및 사용에도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전원과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이 기본 구성되어 사용 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15cm x 33cm의 컴팩트한 크기로 다양한 공간에 부담없이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퍼팅 매트에 카메라와 시뮬레이터를 통해 긴 거리의 퍼팅 연습도 가능하다.

 

 

 

저탄성의 스토퍼가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 충격과 소음을 줄여주고 있으며, 공을 다시 돌려보내준다. 긴 거리의 퍼팅 시에는 스토퍼 부분이 약간 들렸다가 바닥을 치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10mm 정도 두께의 층간소음 방지 매트를 사용하면 걱정없이 저녁 늦은 시간에도 걱정 없이 연습할 수 있다.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소재로 구성되어 고양이들도 위에 앉아있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상단과 하단에는 이전, 다음 등 제어가 가능한 영역이 있는데, 퍼터를 해당 부분에 위치하면 카메라로 읽어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동작한다. 약간 인식률와 반응속도가 아쉽긴 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지 않나 싶다.

 

 

 

HDMI 인터페이스로 거실의 TV나 방 안의 모니터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카메라 본체와 말아 보관할 수 있는 매트로 항상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사용할때만 펼쳐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엑스퍼트 EX300D는 카메라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터 기능이 있어 마치 스크린골프를 이용하든 즐길 수 있는 압도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다. 스윙 아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하여 교정할 수 있음은 물론, 게임 모드를 이용해 지루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다.

 

 

 

연습 모드, 챌린지 모드, 9홀 플레이와 설정 메뉴가 구성되어있으며, 그린 스피드와 연습장의 배경, 최대 거리까지 다양한 환경으로 설정할 수 있다.

 

 

 

모드를 선택하면 로딩되는 동안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을 보여주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책상 위쪽에 스탠드를 이용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바닥의 퍼팅 매트의 방향을 맞춰주면 인식이 완료된다.

 

 

 

엑스퍼트 EX300D 퍼팅 연습기를 이용해 연습을 진행해보았다. 임팩트 시 페이스의 열리고 닫힌 각도와 스피드를 상당히 정확하게 인식하여 화면에 반영해준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퍼팅하는 느낌 그대로 집에서 연습할 수 있다.

 

 

 

다양한 거리가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하거나 특정 거리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연습이 완료되면 결과를 볼 수 있어 분석과 교정이 가능하다.

 

 

 

챌린지 모드는 실제 그린의 느낌으로 경사가 추가된다. 격자 패턴이 있는 퍼팅은 스크린 골프를 해본 플레이어라면 아주 익숙한 인터페이스다. 일명 '지렁이'라고 하는 하얀 선이 흘러 경사를 확인할 수 있다.

 

 

 

퍼팅 매트의 위/아래에 위치한 양쪽 방향 표시 부분에 퍼터를 올려 퍼팅 시 방향을 돌릴 수 있다. 연습 시 소음은 공을 치는 소리 외에 구르거나 스토퍼에 맞을때도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긴 거리의 퍼팅은 스토퍼의 아래 부분이 살짝 들렸다가 내려오며 바닥을 치는 소리가 다소 날 수 있으니 아래에 층간 소음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습이 지루하지 않도록 골프장의 모습을 깔끔하게 구현한 그래픽과 함께 필드에서 접할 수 있는 바람과 새소리 등을 스피커로도 들려주어 더욱 실감난다. 덕분에 새소리를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주변에 몰려들어 구경 중.

 

 

 

홀컵 1m 내에 붙이면 컨시드를 얻을 수 있다. 실제 필드에서도 투펏 이하로만 할 수 있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9 게임 모드가 있어 퍼팅 대결도 가능하다. 모든 퍼팅은 버디 펏으로 시작해 한번에 넣거나, 컨시드 파로 마무리한다면 스크린 골프는 물론 필드에서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엑스퍼트 EX300D를 구매하여 필드 라운딩 전날 30분, 당일 오전 30분을 연습하고 나갔는데, 평소에 거리감이 일정하지 못해 3퍼팅을 자주 하던 골프장에서 거의 모든 퍼팅을 2펏 이내로 마무리하며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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