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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골프 라운딩 시즌이 돌아왔다. 20도를 웃도는 초여름의 날씨가 시작되다보니 덥고 햇빛도 강렬해 골프웨어에도 신경써야한다. 반팔과 반바지로 구성하면 바람을 잘 통하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태닝과 피부 손상이 발생하고, 피부 보호를 위해 긴팔/긴바지로 구성하면 더위로 인해 고생하기도 한다.

와이드앵글에서 선보이고 있는 W.ICE 시리즈는 여름철 라운딩에서 골프웨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2021년 S/S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어 홍순상 프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W.ICE 컬렉션 중 홍순상 프로의 HSS 이니셜이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투어 라인 티셔츠는 땀배출과 공기 순환 효과를 강화한 기능성 티셔츠다.

 

 

 

티셔츠 택에도 홍순상 프로의 사인이 부착되어있다. 티셔츠는 얇고 가벼운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나일론 혼방 소재로,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컬러 두 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카라넥이 구성되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며, 세 개의 단추가 구성되어있어 복장 규정이 있는 일부 골프장에서도 문제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오른쪽 어깨와 왼쪽 팔 부분에 와이드앵글 로고가 부착되어 입체감을 더해주고 있다.

 

 

 

티셔츠 전면에 큼직한 이니셜 로고가 새겨져있어 포인트를 더해주며, 내부 택을 통해 소재와 세탁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더운 날씨에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하려면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게 관건이다. 냉감과 피부 보호를 둘 다 챙기기 위해 반팔에 쿨토시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팔토시가 잘 흘러내리는 편이다보니 꽤나 불편함이 있었다. 와이드앵글 W.ICE는 긴팔로 피부는 보호하고 냉감소재로 기능성까지 챙길 수 있다.

 

 

 

등판 전체가 매직홀 메시 소재로 구성되어 바람이 잘 통하며, 몸의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식혀준다.

 

 

 

와이드앵글 W.ICE 2021년 S/S 시즌 남성 골프웨어는 독특한 이니셜 패턴에 냉감 기능성 소재로 무더운 한여름에도 피부 트러블이나 더위에 대한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상세한 라운딩 중 착용 후기는 다음편에 정리하고자 한다.

 

※본 포스팅은 브랜드측으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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