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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개월 동안 연습장부터 스크린, 필드까지 루이스라비 스파이크리스 남자 골프화 지엘 벤브 프리락 모델을 착용하고 있다. 스파이크리스 제품의 특성상 올라운드로 활용이 가능하며, 편안한 착화감과 프리락 시스템을 통한 끈조절이 매우 편한 제품이다.

아침 일찍 라운드나 저녁의 경우 이슬이 내려 잔디가 미끄러워진다. 접지력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할 경우 미끄러져 스윙이 제대로 되지 않음은 물론 부상의 위험까지 생기게 된다. 루이스라비 모델은 아침 일찍이나 야간에도 미끄러짐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잔디를 걷는 산책의 즐거움이 골프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착화감이 푹신하고 편안해 카트를 타기보다 평지에서는 주로 걷게된다. 보통 한 라운드를 진행하면 약 1만보정도를 걷게되는데, 피로감이 덜해 만족스럽다.

 

 

디자인과 컬러는 깔끔한 화이트에 블랙이 포인트가 되어주어 다양한 컬러의 골프웨어에 좋은 매치를 보여준다.

 

 

 

버튼과 다이얼을 이용해 끈을 풀고 조이는 프리락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일반 끈 방식에 비해 세밀한 조절도 가능한 것이 장점.

 

 

 

잔디위에 물기가 신발을 적시게 되면 매우 불편할 수 있다. 루이스라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방수의 기능성이 더해져있기에 신발 내부로 물기가 침투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스윙이 좋은 스코어를 만든다. 이런 안정적인 스윙에서 골프화와 웨어의 안저성과 편안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야간 라운드도 종종 진행하고 있다보니, 해가 진 후에 내린 이슬로 인해 미끄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닥 접지력이 떨어지는 제품의 경우 아침이나 저녁에 잔디 위의 이슬로 인해 스윙 중 오른발이 미끄러지기도 한다. 루이스라비 골프화는 이러한 문제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야간에는 모든 잔디 위에 이슬이 내려 골프화의 접지력이 매우 중요해진다.

 

 

 

방수 기능성덕분에 긴 러프에도 부담없이 다니게 된다. 흙과 잔디가 아무리 묻어도 스며들지 않고 에어건으로 털어내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루이스라비 남자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와 함께 진행한 필드 라운드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편안한 착용감, 안정적인 접지력, 프리락 시스템의 편의성으로 연습장, 스크린, 필드 라운드까지 두루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본 포스팅은 루이스라비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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