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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었다. 잔디 상태은 최상이지만 그만큼 강력한 햇빛으로 인해 더위는 물론 피부 태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와이드앵글에서 선보이고 있는 W.ICE 시리즈는 냉감 기능성 소재가 적용되어 긴팔이지만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고,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로 구성되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필드라운드를 진행하며 와이드앵글 W.ICE 티셔츠를 착용해보았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더운 날씨로 인해 반팔을 입자니 피부 태닝이 걱정되고, 긴팔이나 팔토시를 착용할 경우 불편함을 느끼던 편이었다.

 

 

 

W.ICE의 2021년 S/S 시즌 모델은 모델인 홍순상 프로의 HSS 이니셜이 전면에 큼직하게 새겨져있다. 사이즈는 평소 입는 티셔츠 사이즈인 100으로 펴안하게 잘 피팅되는 느낌이다.

 

 

와이드앵글과 HSS 로고가 양각으로 후면 카라와 여러 부분에 부착되어 디자인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다. 후면 전체에 매직홀 메시 소재가 적용되어 얇고 가벼운 착용감에 공기 순환에도 용이하다. 얇지만 어두운 색상으로 비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5월의 날씨는 대낮에는 초여름의 기온으로 25도를 웃돌며 약간의 더위가 느껴진다.

 

 

 

 

 

골프웨어가 불편하면 스윙이 불편해지고 그만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 어렵다. 와이드앵글 W.ICE 남자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라운딩을 진행해보니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에 뛰어난 신축성으로 모든 샷에 불편함 없이 온전히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진한 네이비 컬러의 티셔츠에는 밝은 색상의 하의로 매치하면 깔끔하다.

 

 

 

5월의 대낮에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올라가며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전체가 흡습속건의 기능성 소재로 구성되어있어 바람이 잘 통하며 시원한 냉감을 내내 느낄 수 있다. 특히 팔 부분은 팔토시를 착용한 느낌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외선을 막아주며 약간의 찰랑거림이 더해져 바람이 불때 피부에 느껴지는 촉감이 매우 좋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냉감의 기능성이 더해지니 더운 날씨에서도 편안한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었다. 두 개의 버디로 즐거움을 더할 수 있었던 것 또한 골프웨어에 따른 효과라 보여진다.

약간의 더위가 시작되는 5월 라운딩에서 종료 후에도 끈적거림 없이 쾌적해 옷을 갈아입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가을까지 만족스럽게 착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더위는 피하고 태닝도 걱정하지 않을 골프 웨어 티셔츠를 원하는 골프라면 와이드앵글 W.ICE가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된다.

※본 포스팅은 와이드앵글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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